• 동두천 0.4℃흐림
  • 강릉 4.4℃흐림
  • 서울 2.8℃흐림
  • 대전 5.4℃구름조금
  • 대구 12.2℃맑음
  • 울산 10.6℃맑음
  • 광주 13.3℃맑음
  • 부산 12.4℃맑음
  • 고창 7.1℃맑음
  • 제주 14.8℃흐림
  • 강화 1.1℃흐림
  • 보은 8.0℃맑음
  • 금산 8.9℃맑음
  • 강진군 12.4℃맑음
  • 경주시 10.9℃맑음
  • 거제 10.8℃-
기상청 제공

2026.01.18 (일)

재난 피해 주민의 주거안정 위해 포항시와 지역 건축사회가 손잡다

포항시-지역 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해 포항지역 건축사회(회장 하정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산불, 지진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복구를 지원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신속히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재난 발생 시 피해 주택을 대상으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주택을 신축하는 피해 주민에게는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 수준으로 감면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건축 인·허가 절차가 원활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름답고 안전한 포항을 만들어 가는 데 건축사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포항지역 건축사회는 “회원 건축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들이 안정적인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