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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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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상주 단체 클럽대항 게이트볼대회 개최

54개 팀 참가, 문경에서 나누는 따뜻한 동행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와 상주시가 격년으로 교대 개최하는‘2026 문경·상주 단체 클럽대항 게이트볼대회’가 오는 20일(토)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문경, 상주 54개 팀이 참가하여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도의 집중력과 전략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긴장감 넘치는 아름다운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활기찬 사회적 교류를 돕는 최고의 실버 스포츠”라며, “양 도시 선수단이 부상 없이 안전한 대회를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품격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연대하고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적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게이트볼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 개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우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핸드볼경기장 입주 종목단체와 대책 논의

최휘영 장관, ‘핸드볼경기장 입주 종목단체 대책 회의’ 주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11일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와 함께 국민 참정권 침해 집회 상황 등으로 인해 이어지고 있는 경기장 봉쇄상황과 관련해 올림픽 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회원종목단체들을 만나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입주 종목단체, 대회·훈련·시험 운영 및 급여·수당·공과금 납부 지연 등 피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핸드볼경기장은 현재 참정권 침해 관련으로 건물 입·출입이 어려운 바, 해당 건물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들은 ▲각종 국제대회·훈련 및 자격검정 시험 운영에 필요한 물품반출 제한과, ▲직원 급여 및 국가대표 수당 등 회계 처리 지연, ▲실적보고서 제출 준비 등 행정 처리 지연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 문체부, 체육회-공단과 함께 회계 처리 및 임시 사무공간 제공 등 대책 논의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은 “경기장 봉쇄로 벌써 일주일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업무에 필수적인 노트북 컴퓨터와 외장하드도 가지고 나오지 못해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김천 시민과 축구팬의 마음 모였다… 시민구단 전환 1만 서명부 전달

총 10,135명 서명 동참… 김천시청서 배낙호 구단주(김천시장)에게 전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시민구단 전환을 향한 김천 시민과 축구팬의 염원이 하나로 모였다. 축구를 사랑하는 김천 시민과 축구팬을 대표해 김천시축구협회(회장 오방수)와 김천상무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회장 여창진)가 6월 10일, 김천시청에서 시민구단 전환을 지지하는 1만 서명부를 배낙호 구단주(김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서명에는 총 10,135명이 동참하며 김천상무의 시민구단 전환을 향한 높은 관심과 지지 의사를 밝혔다. 김천상무는 지난 2021년 김천에 새롭게 둥지를 튼 이후 프로축구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홈경기장 안팎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구단으로 자리매김해 온 김천상무는 이제 시민구단 전환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서명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김천상무가 시민의 일상 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다. 경기장을 찾은 팬은 물론, 김천 축구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으며 김천상무의 미래를 향한 기대감을 더했다. 김천시축구협회 오방수 회장은 “김천상무는 지역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