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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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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2026 케이리그1' 개막전 축하, 프로축구 지속 성장 방안 논의

최휘영 장관,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찾아 선수단 격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케이(K)리그1 개막전(인천유나이티드FC 대 FC서울)’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프로축구 관계자들을 만나 프로축구의 지속 성장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최 장관은 경기관람에 앞서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인천 유나이티트에프시(FC) 구단주·대표이사, 에프시(FC)서울 대표이사 등 프로축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팬들을 위한 경기장 관람환경 개선 방안, 프로와 유소년선수 육성 방안 등 프로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스포츠 관람권의 부정구매·부정판매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개정(’26. 2. 27. 공포, 8. 28. 시행)에 따라 케이(K)리그도 암표 근절을 통한 공정한 관람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휘영 장관은 “경기장을 뛰는 선수들, 현장을 찾는 팬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구단과 연맹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프로축구는 성장했다.”라며, “프로축구는 스포츠, 여가문화, 관광이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케이(K)리그가 지속 성

구미시, 3만 명이 함께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성료

첫 풀코스(42.195㎞) 도입, 4개 종목 확대 운영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와 대회 관계자, 응원 시민 등 약 3만 명이 함께하며 대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매일신문・구미시육상연맹이 공동주관, 구미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풀코스를 포함해 하프, 10㎞, 5㎞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풀코스(42.195㎞)는 대회의 경쟁력과 상징성을 높이며 전 종목에서 균형 있는 참여가 이뤄졌다. 참가자는 구미지역 45%, 관외 55%로 집계됐으며, 경북을 비롯해 대구·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전국 단위 마라톤대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제주도에서도 16명이 참가하는 등 전국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코트디부아르·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 외국인 선수와 중국 자매·우호도시(창사·선양·웨이난·광안·이우시)에서도 참가해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대회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중국 자매도시 웨이난시 초청 선수 양하오상이 하프코스 남자부 1위를 차지하며 국제 교류의 성과를 보여줬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청소년·체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2026년 전문체육 사업설명회’ 개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과 분석… 2026년 상위권 도약 위한 전략 공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철우)는 27일 경북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전문체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종목별 가맹단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북 장애인 선수들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신인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전문체육부장의 2026년 사업별 추진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이어 2025년 개최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종합 평가와 종목별 분석 자료를 공유하며, 2026년 전국종합체육대회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선수단 수송 및 체류 지원 계획 등 실무적인 사항도 함께 안내됐다. 참석한 가맹단체 실무자들은 체육회가 제시한 대응 방안에 공감하면서도, 종목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이 밖에도 가맹단체 지원 확대 방안과 장애인 선수 경기력 향상 전략 등 경상북도 전문체육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이성호 경상북

KBO 허구연 총재, 해남군 남해안벨트 야구장 준공식 참석

동계 전지훈련 등 야구장을 활용한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 허구연 총재는 2월 26일(목) 해남군 남해안벨트 야구장 준공식에 참석하여, 야구장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남군은 지난 2024년 2월에 KBO와 남해안벨트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KBO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과 국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등을 위한 야구장 2면과 실내연습장 등의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지난해 총 161억원의 예산과 87,767㎡(약 26,549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여 해남 스포츠파크를 착공했다. 정식 규격 야구장과 축구장 각 1면, 야구, 축구를 병행 할 수 있는 다목적경기장 1면, 웨이트트레이닝장 등의 스포츠 훈련 시설이 조성됐으며, 사계절 훈련을 할 수 있는 실내연습장도 추가로 건립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전라남도 지역의 남해안벨트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허구연 총재는 “기후가 온화한 해남군에서 많은 유소년 팀과 야구 단체들이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등을 통해 한국야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