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 리팜사과작목반 주관으로 6월 12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리팜사과작목반 회원 대상으로 사과 병해충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과 과원에서 부란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생육기를 맞아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에서는 미래농업연구소 소장 박승민 강사가 사과 부란병의 발생 원인과 예방·관리 요령 교육을 비롯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김순경 강사가 사과원 주요 병해충의 발생 특성과 효과적인 방제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올해 일부 과원에서 발생이 늘고 있는 좀 피해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 방안도 함께 교육해 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최근 기상변화와 재배환경 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부란병은 나무 수세 약화와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과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병해충 발생 밀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농가의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가 요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12일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하고 폭염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쉼터 운영 현황, 이용자 불편사항 등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폭염 대응 전담부서를 방문해 폭염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운영 현황과 취약계층 보호대책, 무더위쉼터 관리 실태, 예찰활동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며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농작업 및 야외활동 자제 홍보, 폭염 행동요령 안내 등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봉화군은 현재 폭염특보 발효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재난도우미 활용 취약계층 관리,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시홍 부군수는 “폭염은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민선9기 군정 출범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봉화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민선9기 봉화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민선9기 봉화군정의 핵심 가치와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군정 슬로건과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봉화군정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네이버 폼과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민선9기 봉화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군민과 함께 준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봉화의 미래를 향한 군민 여러분의 참신하고 소중한 의견을 군정 방향 설정에 적극 참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