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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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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인도 관계, 완전히 다른 차원의 발전 가능성 높아"

인도 첫 일정 동포 간담회…"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 될 것" 한-인도 전략적 협력 속 동포사회 역할 강조, 현장 애로 청취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한국과 인도 간 관계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 전쟁의 여파 속에서 공급망 불안정과 글로벌 경제 위기가 상시화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인도는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인도 방문 첫날 일정으로 인도 동포들을 만찬 간담회에 초청한 자리에서 "인도가 가진 큰 잠재력에 비하면 한국과 인도 간의 협력 수준은 상당히 낮다고 하는 점에 대해서 인도 당국도 동의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인도가 세계 4위의 경제대국인데 곧 세계 3위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기에 비하면 대한민국과의 경제협력 수준은 정말 매우 낮은 것 같다"며 "앞으로 그 영역을 좀 더 확대하고, 대한민국과 인도와의 관계를 지금과는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도도 한국과 비슷하게 에너지 상당 부분을 해외에 의존한다"면서 "그런 면에서 보면 한국과 인도가 협력할 여지가 많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nb

박희정 민주당 포항시장 후보, “원도심 재부팅” 비전 발표…김병욱 공약도 반영한 실용행정 강조

현장 시장실·포항도시공사 설립 제안… “우리 편·상대 편 아닌 오직 포항 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가 20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 박희정과 함께 재부팅’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상권 공실 증가, 인구 유출, 노후 인프라 등으로 원도심이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국민의힘 김병욱 후보가 제안한 공약 가운데 실행 가능한 정책도 적극 반영했다고 밝히며 실용주의 행정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누가 제안했느냐보다 포항에 도움이 되느냐가 중요하다”며 “좋은 정책이라면 상대 후보의 제안이라도 과감히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죽도시장 인근에 시장 집무실을 설치해 주 2~3일 현장에서 근무하며 민원과 인허가를 신속 처리하는 ‘현장결재 데이’ 운영이 제시됐다. 또 오거리·육거리 유휴 건물을 활용해 원도심 개발 전담조직을 상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포항도시공사’ 설립도 주요 공약에 포함됐다. 박 후보는 도시공사가 유휴건물 리모델링, 공공임대상가 운영, 천원주택 공급 등 실질적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대구·경북 광역

김민석 국무총리,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주재

김민석 국무총리,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추경의 차질 없는 집행 주문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도록 점검·독려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고유가로 인해 연안여객선 운항횟수가 감축되어 일부 섬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관련 추경 집행계획과 선사 경영안정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주사기 등 필수품목들의 수급 안정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유통과정 및 온라인까지 포함하여 꼼꼼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대통령 순방 기간(4.19~24) 중 비상경제 대응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금일 회의 개최를 지시했으며, 22일까지 매일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여 현안을 밀착 점검할 계획이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

김민석 총리, 청소년·청년 기후대표단 면담

- 기후위기 핵심 당사자인 미래세대 단체 30곳과 소통 창구 마련하여 분기별 정례 소통 추진... 기후 정책에 미래세대 목소리 적극 반영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위원장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8일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청소년·청년 기후단체와 협의체를 발족하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청소년·청년 기후 대표단을 면담했다. 면담은 대국민 소통 강화 방안의 일환인 ‘삼청동 오픈하우스’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면담이 시작되기 전 파주 문산수억고 환경동아리 대표로 참석한 이지현 학생과 김한율 학생이 김 총리와 참석자들에게 페트병 뚜껑을 재활용해 만든 컵을 선물로 나누어 주기도 했다. 금일 발족한 '청소년·청년 기후협의체'는 기후 위기 핵심 당사자인 초·중·고·대학교, 독립청년단체 등 미래세대 단체와 정부의 기후 논의 소통 창구로 만들어지게 됐으며, 앞으로 기후대응위와 청소년·청년 기후단체 대표단은 협의체를 통해 매 분기 1회 소통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소년·청년단체는 “이제라도 정부와 공식적인 소통 창구가 생긴 것을 환영하며, 협의체 안에서 논의되는 제안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화답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후문제가 미래세대인 청소년·청년에게 부

김민석 국무총리, 신임 부처 청년보좌역들과 ‘삼청동 공관 오픈하우스’ 간담회

청년보좌역들이 각 부처에서 청년들을 위한 좋은 제안과 건의를 통해 청년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26년 4월 18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삼청당)에서 14개 부처의 신임 청년보좌역들을 초청해'삼청동 오픈하우스'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삼청동 공관 오픈하우스'의 일환으로서, 이번에 새로 채용된 각 부처 청년보좌역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청년보좌역들은 국무총리 공관을 함께 둘러본 후, 삼청당에 모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의 체감도 제고와 청년참여 강화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총리는 신임 부처 청년보좌역들에게 “각 부처의 정책 수립과정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여 반영하고,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들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년보좌역은 부처별로 구성되어 있는 2030청년자문단(20여명)을 이끄는 단장으로서 자문단을 잘 이끌어 주고, 총리실 청년정책조정실을 중심으로 청년보좌역간의 네트워크도 구축해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