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25.7℃맑음
  • 강릉 22.4℃구름많음
  • 서울 26.0℃맑음
  • 대전 25.6℃맑음
  • 대구 26.2℃맑음
  • 울산 26.7℃맑음
  • 광주 26.6℃맑음
  • 부산 26.5℃맑음
  • 고창 26.1℃맑음
  • 제주 25.8℃맑음
  • 강화 24.7℃맑음
  • 보은 23.4℃맑음
  • 금산 26.1℃맑음
  • 강진군 25.9℃맑음
  • 경주시 27.1℃맑음
  • 거제 25.0℃맑음
기상청 제공

2026.06.15 (월)

뉴스섹션

전체기사 보기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마음 정원 가꾸기' 테마 블렌디드 학교폭력 예방 체험 부스 운영

ZEP 방탈출부터 나만의 평화 화분 심기까지…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학교 폭력 예방 문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3일(토), 영천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신개념 학교폭력 예방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주입식·일방적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스는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폭예방 퀘스트: 마음 정원 가꾸기’라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하나의 테마로 꾸며졌다. 학생들은 부스 입구에서 '정원사 미션 카드'를 발급받은 뒤, 황폐해진 마음 정원을 되살리기 위해 총 3단계의 융합형 미션을 수행했다. ▲ 1단계(STAGE 1) ‘메타버스 ZEP 학폭 예방 다짐 방탈출’에서는 가상 공간 속 오해와 편견의 방을 탈출하며 '우정의 씨앗'을 구출하는 디지털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단계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교폭력 예방의 가치를 배우고 자연스럽게 실천 다짐을 이끌어냈다. ▲ 2단계(STAGE 2) ‘학폭예방 GO!’에서는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학폭 예방 캐릭터 '마음 요정 관심이

김천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집중안전점검 중간 점검… 여름철 재난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2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집중안전점검 중간 이행 실태와 부서별 주요 지적 사항, 향후 조치 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여름철을 앞두고 경로당, 어린이집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점검 진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한 후속 조치 계획을 세부적으로 검토하며, 화재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도 지속 운영 중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김천시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남은 점검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김천시 조성

한국, EU와 협력 관계 강화…이탈리아와는 '특별 전략적 관계' 격상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이 대통령 유럽 순방 중간 성과 브리핑 14일(현지시간) 교황청 방문…15일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유럽연합(EU)과 안보, 방위, 교역, 투자, 과학기술, 인적교류 등 각종 분야에서 양측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또 이탈리아와는 양국관계를 8년 만에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함으로써 호혜적인 협력 강화와 지정학적인 불안정 속에서 글로벌 도전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2일(현지시간) 저녁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계기 첫 유럽 순방 일정이 절반을 지나가고 있다"며 중간 성과를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먼저, EU 방문 의미에 대해 "그동안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폴란드 등 EU의 주요 정상들과 가진 회담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유럽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EU를 직접 방문해 우리 정부의 대유럽 외교를 본격화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최근 국제적으로 다자주의가 퇴조하고 보호무역주의가 대두하는 가운데, EU 나름의 경제안보 자구 노력 강화가 우리에 대한 대(對)유럽 진입 장벽으로 작동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엄중한 상황 판단이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 지방도시 피렌체 방문…'교류협력 증진'

토스카나-한국 간 교류 발전, 우리 재외동포의 편의와 안전 관심 당부 우피치미술관서 '양국 문화유산 교류 및 박물관 협력 강화 MOU' 체결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부 토스카나의 주도인 피렌체를 방문해 에우제니오 쟈니 토스카나 주지사를 면담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했다. 이 대통령은 면담을 통해 토스카나와 한국 간 교류 발전 및 토스카나를 찾는 우리 재외동포의 편의와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의 이날 피렌체행은 지방도시를 방문하는 이탈리아 정부의 국빈에 대한 예우 관행에 따른 것이다. 마타렐라 대통령도 2023년 국빈방한 당시 한국 문화에 대한 존중을 표하는 차원에서 판문점과 합천 해인사를 방문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이 지방방문지로 피렌체를 택한 것은 르네상스의 발원지이자, 세계적인 우피치 미술관을 보유한 문화 도시이기 때문이다.  피렌체는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지방도시 중 하나이기도 하며, 또 한류가 시작되기 전인 2003년부터 매년 피렌체 한국영화제를 개최해오면서 한국영화의 예술성과 작품성을 유럽 관객들에게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해온 만큼 우리와 인연이 매우 깊다. 이 대통령은 르네상스가 탄생하고 발전한

김민석 국무총리, 경상남도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점검

농촌형 사회연대경제조직과 기본소득 사용처를 방문하여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와 성과사례 점검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2일 오후,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을 방문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효과와 성과 사례를 점검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소멸 위기의 농어촌 주민을 대상으로 기본소득(월 15만원 수준)을 지급하여 주민의 소득안정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남해군을 비롯한 전국 10개 군에서 2년(‘26~’27)간 시범사업을 진행중이며 어제(6.11일) 7개 군이 추가 선정되어 전체 17개 군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 날 방문한 이동면 정거마을과 난양마을은 마을회, 부녀회, 작목반, 노인회와 같은 마을공동체가 농촌형 사회연대조직을 구성하여 기본소득을 활용하는 등 공동체 활성화가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총리는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문화복지공간인 어울림 문화센터를 비롯하여 40년된 정육점, 귀촌 주민이 운영하는 사진관과 소품샵, 새로 개점한 소매점 등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를 둘러보고 지역주민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또한, 남해군에서 추진중인 사회연대경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년창업지원, 마을공동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 분과별 주요업무보고로 시정 인수 본격 돌입

- 인수위, 재정·민생·SOC 현안 정밀 점검... 핵심사업 실행력 확보 나선다 - 단순 현안 청취 넘어 공약 실현가능성·현안사업 문제점 짚고 대안 마련 착수 - 고정지출·농어업 현안·영일만대교 등 분과별 핵심 의제 집중 논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분과별 주요업무보고에 본격 돌입하며 시정 인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출범과 동시에 당선인 주재 국별 주요 현안업무보고를 받은 데 이어, 11일부터 자치행정, 경제산업, 건설도시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소관 부서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업무 인계나 현황 청취에 그치지 않고,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주요 현안의 문제점, 향후 개선방향을 면밀히 검토하는 실질적인 시정 인수 과정으로 진행됐다. 자치행정분과는 포항시 고정지출 현황과 재정여건을 집중 점검했다. 김종익 자치행정분과위원장을 비롯한 분과위원들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선 재정유연성을 증대하는 등 재정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복지·안전·지역개발 등 필수 지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 또한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홍보에서 벗어나 시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양방향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