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과 청년 창업을 연계한 기본소득 순환경제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기본소득으로 활성화된 지역 내 소비 흐름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는 총 41명의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신규 창업 발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농촌 소셜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에 파견된 청년들이 건강·교육·복지 등 주민 실생활에 필요한 기본 서비스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하는 사업이다. 5월 중 파견될 청년 팀을 위해 안전한 숙소와 유휴 공간 정보를 제공하고, 이장 등 주민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지원하여 실현 가능한 창업 모델이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기본소득을 통한 소비 활성화가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 창업가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는 21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6 경주시 새마을운동 활성화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특강을 시작으로 새마을의 날 기념식, 우수 새마을지도자 표창,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하는 새마을조직 비상경제 대응 퍼포먼스,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사회 봉사와 탄소중립 실천,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공로로 감포읍협의회 부회장 윤영희 씨를 비롯한 새마을회원 11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위기와 인구감소 등 변화의 시기에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연대 정신이 더욱 중요하다”며 “새마을 가족 여러분이 더욱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새마을회는 1,17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밑반찬 나눔, 취약계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제98회 동아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수영연맹, 동아일보, 스포츠동아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수영연맹이 주관했으며, 유년부부터 일반부까지 남·녀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 등 4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3,000명 이상의 방문객(선수 2,000명, 대회 관계자 및 선수 가족 1,000명 이상)들이 김천시를 찾았고, 실제로 스포츠타운 주차장과 실내수영장 내부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러한 방문객 증가로 숙박, 음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가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김천시는 수영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으며, 향후 대규모 전국 단위 수영대회 유치 가능성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부상이나 큰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