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인도와 대학 간 실질적인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양국 정부는 대한민국 거점국립대학과 인도 공과대학(IIT) 간의 공동 연구, 학생 교류 등 대학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에 합의하고, 이에 따른 본격적인 협력 추진에 착수한다. 이에 따라,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거점국립대학은 인도 공과대학(IIT)과 함께 공동연구, 교수·연구진 교류, 학생 교류 및 기술 개발 등에 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정상 공동성명을 통해 추진되는 협력은 기존의 대학 간 개별적인 교류를 넘어 정부가 추진 중인 거점국립대학 집중 육성 전략과 연계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인도의 우수 공과대학과의 공동연구, 학생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거점국립대학의 연구 역량을 제고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앞으로도 해외 우수 대학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거점국립대학이 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영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하고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회장, 부회장, 감사 총 3명이 선출됐으며, 이들은 임기 동안 영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를 대표하여 지역 교육 발전과 학부모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학부모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 구성된 영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는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 현안을 공유하며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택 교육장은 “영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가 교육공동체의 중심에서 소통과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청렴의식을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월 21일 영양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청렴교육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교육을 사이버로 단순 이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최대한 대면 중심 청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영양교육지원청 소속 관내 학교, 영양도서관 및 영양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영양교육지원청과 영양군청은 이번 합동 청렴교육을 통해 기관별, 개별 교육을 넘어 영양군 공직자들이 함께 배우고 협조하는 청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첫 발걸음을 디뎠고, 업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청렴의 가치,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 등 공직사회 전반에 요구되는 청렴 실천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합동 청렴교육으로 대면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청렴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또한 “영양교육지원청만이 아닌 지역사회 공직자들이 함께 실천하는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할 계획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13명을 대상으로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및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정기회는 새롭게 구성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교육청 행정과 우이현 변호사를 강사로 위촉하여 진행된 이번 연수는 신규 위원의 역할 안내와 사안 처리의 전문성 강화를 바탕으로 한 교권보호위원회의 실질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적 기준과 절차, 사례 중심의 사안 처리 방안, 교권 회복을 위한 협력적 대응 체계 방안 마련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최근 개정된 ‘2026 교육할동 보호 매뉴얼’을 중심으로 위원회의 실질적인 역할과 책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실질적 대응의 중심에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위원들의 책무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1일 13시 30분부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상담, 학업중단 예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와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경일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송위덕 교수를 초청하여 상담 및 생활지도로 인한 교사 소진 예방에 대해 이루어졌다. 상담 및 생활지도 시 효과적인 소통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교사 소진을 예방하면서도 효과적인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담업무 담당자들의 의사소통 방법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후 협의회에서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더불어, 관내 자원을 활용하여 학업중단 위기 사안에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 외에도 금년도 성주 위(Wee)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되어,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수에 참석한 상담업무 담당자들은 “교사이자 상담자로서의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관점과 방법이 포함되어 좋았다. 특히 소진 예방은 상담자 윤리성과 전문성에 직결되므로 지속적인 예방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22명의 학생회장단과 함께 2026년 청도교육지원청 학생자치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총회를 개최했다. 2026 청도 학생자치참여위원회는 청도 지역 초, 중, 고등학교 학생회장들로 구성된 학생 자치 기구다. 이 위원회는 학교 발전을 위해 일선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지원청과 원활하게 소통함으로써, 학생들의 목소리를 실제 청도 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 총회는 기존의 딱딱한 리더십 특강 형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감성을 자극하는 ‘샌드아트 공연’으로 문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빛과 모래를 이용해 ‘소통과 공감, 진정한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한 편의 예술 작품으로 풀어낸 이번 공연은 학생회장단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학생들은 교실 현장에서 일어나기 쉬운 다양한 갈등 상황을 모래 그림으로 지켜보며, 이를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리더의 모습과 역할에 대해 스스로 성찰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임원 선출 및 후보 등록에서는 고등학생 2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학교운영위원장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회를 개최하고,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 임원단을 구성했다. 이번 연수회는 지역 내 유․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1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향상하여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모아 교육정책 추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연수회 이후 실시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 임원 선출에서는 덕산초등학교 최은희 운영위원장이 지역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총 5명의 임원 구성을 완료하여 청도지역 학교운영위원회를 이끌어 갈 준비를 마쳤다. 오홍현 교육장은 “단위학교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교운영위원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반자적 자세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교육이 꽃필 수 있도록 각 학교의 소통 창구가 되어 주고, 지역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귀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1일, 조직 내 세대 간 소통과 협업 문화 확산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 간 만남을 통해 상호 인사를 나누고, 팀별 메시지보드 작성 활동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꾸로 멘토링’은 기존의 위계 중심 멘토링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 공무원이 멘토가 되어 관리자와 소통하며 디지털 기술과 새로운 가치관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상호 존중과 개방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기관의 여건과 업무 특성을 반영해 멘토와 멘티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정기적인 만남과 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관리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로 참여하는 MZ세대 공무원은 조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속감과 동기부여를 강화하는 한편, 리더십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교육지원청이 지자체 예산을 활용한 AI 영어교육 콘텐츠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영어학습을 돕고, 학교 현장의 미래형 교실 수업 개선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교육지원청은 20일 진성중학교에서 교사를 대상으로 AI 영어교육 콘텐츠 활용 연수를 운영하며 사업의 현장 안착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대전환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맞춰 말하기·쓰기 중심의 실용 영어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AI 기반 학습 분석과 자동 평가 기능을 활용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학습을 지원하고, 교원의 평가와 행정 부담을 덜어 수업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 지원되는 콘텐츠는 크게 두 가지 형식으로 운영된다. 학생이 스스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자기주도형 학습 지원과,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수업 자료 운영이다. 초등학교 1~2학년 파닉스부터 고등학교 입시 영어까지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학교급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교의 생활지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폭력제로센터 관계개선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21일부터 24일까지 권역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생 간 갈등과 관계 단절, 정서적 위기 상황이 다양하게 나타나면서 단순한 생활지도를 넘어 관계 회복 중심의 중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 신고 건수 대비 ‘학교폭력 아님’ 결정이 증가함에 따라,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학교의 교육적 해결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사소한 갈등이 심각한 분쟁으로 확대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초기 개입과 전문적인 중재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회복적 생활교육 및 관계개선에 대한 이해 증진 △갈등 상황 중재 및 의사소통 기술 습득 △실제 사례 중심 개입 전략 공유 및 적용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 대상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 관계개선지원단 165명이며,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