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5,000여 명의 관객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9일 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전야제에서는 야외 상영회, ‘OST 가요제’, ‘연기 배틀 대회’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와 상가 쿠폰·경품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10일에는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개막작 ‘뫼비우스’가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이우철 감독과 오인환, 박명훈, 김승희 배우가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GV를 가졌다. 또 베트남 다낭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예천영화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해 두 영화제의 교류 협력 확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국제적인 협력 기반을 넓혔다. 같은 날 열린 개막식에는 중국의 수상 감독인 장춘카이 감독, 카이홍펑 감독, 한국의 황병국 감독(영화 ‘야당’), 장철수 감독(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20여 명의 영화감독과 최대철·손종학·김서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가 아쉽게 패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0월 10일 토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에서 FC안양을 상대로 0대 1로 패했다.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선수단의 큰 변화 속 강주혁이 데뷔전을 치른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박만호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박민서, 김민규, 임덕근, 홍시후가 구축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강현이 자리했고, 홍윤상과 윤재석이 좌우 날개에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강민규와 이상헌이 위치했다. 교체명단에는 안준수, 정마호, 박진성, 민경현, 오재혁, 김인균, 박용희, 강주혁, 정재민이 포함됐다. 라인업 대폭 변화 김천상무, 전반전 아쉬운 선제골 허용 김천상무는 10기 선수들의 전역으로 인해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었지만, 시즌 초부터 호흡을 맞춘 박태준과 이강현을 중심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전반 11분, 박태준이 과감한 중거리 슛으로 경기의 첫 슈팅을 기록했다. 공격 진영에서는 이상헌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프리롤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 중앙동은 지난 8일 중앙공원에서 중앙동 통장협의회 주최·주관으로 '2026 중앙동 가을음악회'를 개최해 5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한 주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사물놀이, 오카리나, 고전무용, 라인댄스,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의 음악줄넘기 공연도 이어졌다. 2부에서는 각 통별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이웃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두손애약초 허준오 대표 및 직원들의 떡국 봉사와 중앙동 자율방범대의 교통 통제를 비롯해 새마을부녀회와 청년회에서도 행사 지원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행사를 뒷받침했다. 김철주 중앙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함께 만들어간 음악회라 더욱 뜻깊었다”며 “내년에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즐거운 음악회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별빛과 천문과학, 음악으로 물들인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는 ‘기울어진 행성, 새로운 시선, 천왕성’을 주제로 천문과학을 중심으로 공연·체험·먹거리·지역사회 참여를 강화해 보고 즐기는 축제에서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축제로 한 단계 발전했다. 개막행사는 개그맨 김정환의 유쾌한 진행으로 시작해 500대 드론쇼와 가수 테이의 감성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축제 기간에는 ▲별자리 강연 ‘별이랑 아이컨택’ ▲아마추어 천문동아리와 함께하는 ‘스타파티’ ▲천사모 과학체험 ▲천문과학 강연 ▲어린이 도전골든별 ▲버블매직쇼 ▲과학 뮤지컬·별빛버스킹 ▲우주 코스프레 콘테스트 ‘별들의 전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 후원 체험존에서는 AR 글래스 활쏘기, 레이저 사격, 드론·항공 조종 시뮬레이션, 인공지능 오목, AI 캔뱃지 만들기 등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연내에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가입 신청을 추진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와 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지난 화요일 국무회의에서 CPTPP 가입과 관련한 보고와 토의가 있었다"며 "올해 11월 개최되는 CPTPP 장관회의에서 한국의 CPTPP 가입이 논의되려면 늦어도 10월 중순에는 관보에 공청회 개최 계획을 공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제통상 질서가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CPTPP는 글로벌 통상국가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이 중요하게 검토해야 할 선택지지만 통상정책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다"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과의 신뢰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CPTPP 가입을 연내 신청하지 않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관련 부처에도 시한을 정해놓기보다 진정성을 갖고 농어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지속적으로 대화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 이대한 인터뷰 1R : 3언더파 67타 (버디 4개, 보기 1개) T9 2R : 3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2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 T5 3R : 8언더파 62타 (버디 8개) 중간합계 14언더파 196타 공동 선두 - 8타 줄이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3라운드 돌아보면? 오늘 퍼트가 너무 잘 돼서 선두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후반에 들어 찬스 올 때 마다 거의 다 기회를 살렸고 또 온그린을 놓쳤을 때나 먼 거리의 파 퍼트도 잘 잡으면서 오늘 하루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 이번 대회 잘 되는 원인을 꼽자면? 이번주 드라이버 클럽을 2024년 ‘KPGA 투어챔피언십’ 우승했을 때 사용했던 모델로 바꿔서 나왔다. 더 안정적인 느낌을 받아 주효했던 것 같다. - 우승 전략은? 무조건 우승 하겠다고 생각을 하며 자신감 있게 끝까지 내 플레이 하겠다. 코스 전장이 긴 편은 아니기에 미들 홀에서의 승부가 정말 중요하다. 그 부분에서 승부해볼 만한 것 같다. - 예상하는 우승 스코어는? 18~1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태규(53)가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군산CC 시니어 오픈(총상금 1억 5,000만 원, 우승상금 2,400만 원)’에서 2026시즌 첫 승이자 K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3승을 기록했다. 이태규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 7,1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 그룹에 4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대회 최종일에도 이태규는 위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추가하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135를 적어낸 이태규는 2위를 5타 차로 크게 따돌리며 ‘군산CC 시니어 오픈’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우승 후 이태규는 “최근 샷이 잘 안 돼서 아이언을 두 번 바꿨는데 그 이후로 샷 감각이 너무 좋아져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샷을 만들 수 있었다. 또 그린 스피드가 3.0에 가깝게 느껴질 정도로 컨디션이 좋았는데 퍼트도 보는대로 잘 따라준 것 같다”고 경기 소감을 남겼다. 이어 “최근 연습장을 오픈했는데 아내를 비롯해서 가족과 대구에 있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는 지난 7일(수) 2026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해 선수 참가활동기간 조정과 비시즌 경기 참가·상업활동 관리 기준 강화 등에 대한 KBO 규약 개정안을 확정하고, 2027년부터 3년간 추진할 K-베이스볼 경쟁력 지속 강화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 참가활동기간 조정 KBO 이사회는 2025년부터 전 구단이 일괄적으로 1월 25일부터 활동을 시행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규약과 선수계약서상(외국인선수 계약서 포함) 참가활동기간도 1월 25일부터 11월 23일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에 연동된 비활동 기간·보류기간·중재신청·등록선수 및 보류선수 명단 제출 등 관련 행정 일정도 일괄적으로 일주일 앞당긴다. 개정 규약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시행일 이전에 체결된 선수계약이라도 2027년도를 참가활동기간으로 하는 계약부터 적용된다. ▲ 비시즌 경기 참가 및 상업활동, 구단 사전 승인 의무화 KBO 이사회는 선수가 참가활동 외 기간 중 경기에 참가할 때에는 경기 취지·목적·부상 발생 시 대책 등이 포함된 서면을 구단에 제출해 7일 전 서면 승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왜관시장이 10월 9일부터 6일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바미夜 달디단 왜관야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의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10월 9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끼면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야시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 운영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팀의 축하 공연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맛있는 음식과 공연, 사람들의 활기가 어우러져 왜관시장만의 특별한 가을밤 풍경을 선보인다. 칠곡군과 왜관시장 상인회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내 위생 관리와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방문객 동선 정비 및 휴게 공간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이 경기 침체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휴식이 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