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가 지난 4월 상해·닝보·심천 등 화남권역 투자유치 활동에 이어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중국 북경권역과 주요 내륙 거점인 칭다오, 베이징, 청두, 충칭을 순회하는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공급망 구축과 투자유치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경북의 첨단 전략산업 투자 환경을 중국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마련됐다. 경북도는 지난 4월 중국 화남권역 투자설명회 이후 중국 대표 전자정보 산업단체인 중국심천전자상회 대표단의 경북 방문을 성사시키는 등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투자협력 범위를 중국 북부와 내륙권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계양정밀, 위드시스템, 아이델, 뉴로메카, 세아메카닉스, 한국베어링산업협회 등 도내 주요 기업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중국 현지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북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 [칭다오] 미래차․디지털 제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직업계고·고졸인재 채용엑스포’에 참가해 직업계고 학생과 고졸 인재를 대상으로 대학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엑스포는 직업계고 학생과 고졸 청년 인재에게 채용·진학·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기업, 기관, 대학이 참여해 채용 상담, 진로 컨설팅, 교육과정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방문한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로봇 특성화 교육과정, 실습 중심 교육체계, 취업 연계 지원, 캠퍼스 생활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로봇 분야 학위과정의 교육 내용과 산업 현장 중심 실습환경을 소개하며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 전문기술 인재 양성 방향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직업계고 학생들이 고교 단계에서 익힌 전공 역량을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진학 경로와 취업 전망을 안내했다. 부스에서는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따라 로봇 설계와 제어, 자동화 시스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 바이오 특화단지의 핵심 연구기관인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와 바이오벤처기업 에즈큐리스가 차세대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시는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소장 이지오)와 ㈜에즈큐리스(대표 전영호)가 12일 세포막단백질연구소에서 차세대 신약개발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항 바이오 특화단지에 구축된 첨단 구조생물학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구조기반 신약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학연 협력 기반의 바이오 연구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극저온전자현미경(Cryo-EM)과 극저온 집속이온빔 장비(Cryo-FIB)를 활용한 구조기반 신약개발 연구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구조 분석 역량을 높이고 연구개발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에즈큐리스는 이달 중 포항 바이오 특화단지 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하고, 단편화합물 기반 신약개발 연구를 위한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세포막단백질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확대할 예정이다. 에즈큐리스는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