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더코리아(유)와 1,000만불 규모의 투자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최기문 영천시장,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왕밍 화더코리아(유)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화더코리아(유)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1,000만 불 규모의 투자를 진행해 도어핸들 및 엑츄레이터 등 자동차 부품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가 본격화되면 약 15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더코리아(유)는 중국 최대 자동차 도어핸들 생산기업인 화더홀딩스그룹의 자회사로, 2021년 7월 설립돼 경기도 시흥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하며, 주요 생산 품목은 자동 도어핸들과 엑츄레이터 등으로 현대‧기아차가 주요 거래처다. 영천시는 화더코리아(유)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농업경영인 및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1976년~2008년 출생자)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10년 미만이어야 하며, 농업계 학교 졸업 또는 관련 농업교육 1시간 이상 이수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농업e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거주지와 사업장 모두 영천시에 소재하거나 향후 영천시에 마련될 예정이어야 한다. 최종 선정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4월에 확정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구입, 축사 신축, 농기계 구입 등 농업 창업 및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한 자금으로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의 융자가 지원된다. 해당 자금은 연금리 1.5%, 5년 거치 20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은 농업을 직업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영천농업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49세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 거주지와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 및 광역시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세대 당 최대 5억 원(연리 1.5%,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의 융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으며, 농지구입·시설설치·기타 자금 등 영농 기반 마련에 활용 가능하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에 접속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등록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e지 콜센터 또는 포항시 농업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