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와 상주시가 격년으로 교대 개최하는‘2026 문경·상주 단체 클럽대항 게이트볼대회’가 오는 20일(토)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문경, 상주 54개 팀이 참가하여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도의 집중력과 전략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긴장감 넘치는 아름다운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활기찬 사회적 교류를 돕는 최고의 실버 스포츠”라며, “양 도시 선수단이 부상 없이 안전한 대회를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품격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연대하고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적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게이트볼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 개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우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23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컬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KB금융그룹이 타이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6~2027시즌 대한민국 컬링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다. 특히 의성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는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으로, 대한민국 컬링의 중심지로서 의성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6월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일부터 남녀 4인조 경기가 진행되며, 16일 결승전을 통해 국가대표가 팀이 최종 선발된다. 이어 19일부터는 믹스더블 국가대표 선발전이 펼쳐지며, 23일 최종 우승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여자부에는 의성군청, 경기도청, 전북도청, 강릉시청, 서울시청 등 8개 팀이 출전하며, 남자부에는 의성군청, 경북체육회, 강원도청, 서울시청 등 7개 팀이 참가해 대한민국 최고의 컬링팀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대한민국 컬링의 중심지인 의성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이 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시민구단 전환을 향한 김천 시민과 축구팬의 염원이 하나로 모였다. 축구를 사랑하는 김천 시민과 축구팬을 대표해 김천시축구협회(회장 오방수)와 김천상무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회장 여창진)가 6월 10일, 김천시청에서 시민구단 전환을 지지하는 1만 서명부를 배낙호 구단주(김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서명에는 총 10,135명이 동참하며 김천상무의 시민구단 전환을 향한 높은 관심과 지지 의사를 밝혔다. 김천상무는 지난 2021년 김천에 새롭게 둥지를 튼 이후 프로축구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홈경기장 안팎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구단으로 자리매김해 온 김천상무는 이제 시민구단 전환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서명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김천상무가 시민의 일상 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다. 경기장을 찾은 팬은 물론, 김천 축구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으며 김천상무의 미래를 향한 기대감을 더했다. 김천시축구협회 오방수 회장은 “김천상무는 지역 축구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6월 13일 선산체육관에서 '제18회 한국중고연맹 전국 용무도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용무도협회와 한국중·고용무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중·고등학생 선수와 임원, 대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 연무 개인형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최강자를 가리는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용무도는 태권도와 유도, 합기도, 씨름, 검도 등 우리나라 전통 무예의 장점을 접목해 발전한 한국형 종합무도다. 체력과 기술을 익히는 것은 물론 예의와 인내, 배려 정신을 함께 배우는 무도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청소년 용무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무예 축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뿐 아니라 상호 교류를 통해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의 청소년 용무도인들이 구미에서 기량을 겨루며 소중한 경험을 쌓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체육 활성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간식배달, 프로선수와 함께하는 어린이 축구교실, 등굣길 교통지도 및 금연 캠페인, 전통시장 환경정화, 농촌 일손돕기, 어린이 체육교실, PlayONE 통합축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김천 시민과 지역 사회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김천상무는 지난 2월부터 다양한 사회공헌 및 지역밀착활동을 펼치며 시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진 가운데, 프로선수단도 직접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지난 4월 8일에는 강주혁(12기)과 안준수(12기)가 ‘으뜸재가복지센터’를 찾아 근무자들과 어르신을 위한 간식을 전달했다. 두 선수는 지역 구성원의 노고에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미래세대를 응원하기 위한 활동도 이어졌다. 강주혁과 안준수는 운곡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축구교실의 일일 코치로 나서 학생들에게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을 전했다. 이어 4월 9일과 10일에는 다수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교통지도와 금연 캠페인에 동참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4월 28일에는 김천상무 U12 지도자가 다수초등학교를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회장기 제26회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에서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이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상위 사범급 검도인들이 경쟁하는 7단부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대한검도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6월 6일 충북 음성 중앙연수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의 검도 7단 선수 92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7단부 정상에 오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2019년, 2020년에 이어 2026년 우승을 추가하며 전국 검도 7단선수권대회 통산 3회 우승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검도 7단은 대한검도회가 인정하는 고단자 자격으로 장기간의 수련과 지도경력을 갖춘 전국 최상위권 사범급 검도인에게 부여되는 자격이다. 이 감독은 올해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 우승을 비롯해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 3위,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 3위 등 우수한 지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그는 지도자로서도 구미시청 검도팀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 검도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우승을 통해 구미 검도의 위상을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오는 13일 오전 9시 낙동강체육공원 농구장에서 전국 농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통일염원 2026 구미배 전국 3on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총 96개 팀, 5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농구 동호인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회 명칭에 담긴 ‘통일염원’의 의미를 되새기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실력을 겨루고 교류를 이어가며 스포츠가 가진 화합의 가치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대회 현장에서는 선수와 가족,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체육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농구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청 육상단 차지원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금빛 질주를 펼치며 대한민국 여자 육상 중거리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차지원 선수는 지난 6일 대만 신베이시에서 개최된 '2026 대만오픈 국제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1500m 결승에 출전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우승은 올해 첫 국제 대회 출전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자기 관리를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우수 선수들과 경쟁하여 정상에 오르며 문경시청 육상단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다. 차지원 선수는 올해 국내 전국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국제 대회 금메달을 발판 삼아 앞으로 열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획득한 차지원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부상 없이 더욱 큰 무대에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울진실내테니스장을 비롯한 관내 테니스장에서‘제15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 및 울진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5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해 ▲마스터즈부 ▲지역신인부 ▲챌린저부 ▲개나리부 등 4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들의 대표적인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많은 참가자들이 찾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테니스는 전신 운동을 통한 체력 증진과 심폐기능 향상, 순발력 및 집중력 강화에 효과적인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큰 도움을 주는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잡아 전국적으로 동호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스포츠 행사를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홍콩 카이탁 스포츠파크(Kai Tak Sports Park)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구미시청 육상팀 김동진 선수가 남자 400m 계주(400mR)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김동진 선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39초7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번 주자 최명진(전북체고) △2번 주자 김동진(구미시청) △3번 주자 최성원(한국체대) △4번 주자 전채민(South Island School) 순으로 레이스를 펼쳤으며, 안정적인 배턴 터치와 뛰어난 경기 운영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김동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100m 준결승 진출과 200m 7위에 오른 데 이어 400mR 금메달까지 획득하며 대한민국 단거리 기대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동진 선수는 2026년 구미시청 육상팀(감독 이상국)에 입단한 선수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100m·200m 1위, 제33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200m 1위 등 국내 단거리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