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e스포츠협회에서 주최한 ‘2026 상상주도 상주 전국 e스포츠대회’가 6월 13일 상주시 실내체육관 구관에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규모 대회로 개최되어 상주시 청소년·문화콘텐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PC 및 모바일 인기 종목에 더해 모바일 부문에 ‘피망 맞고’종목을 새롭게 추가되어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 참여하는 세대 간 소통의 기회가 됐다. 총 6개 종목⁕에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약 200명의 참가자들이 펼치는 열띤 본선 경기는 대회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더불어 레트로 게임부스, 축하공연 등 여러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현장을 찾은 다양한 세대의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형 상주시e스포츠협회 회장은 “‘페어플레이 정신’이야말로 e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다. 선수분들은 상호 존중하에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달라”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상주가 e스포츠 산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키워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계기였으며,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 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상생의 공간으로 바라보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야기는 평화로운 독도 바다에서 살던 소년 강치 ‘동해’가 탐욕에 눈먼 무리로 인해 부모를 잃은 뒤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 성장하고 다시 동쪽 바다로 돌아오는 과정을 그린다. 국악 라이브 연주와 창작 뮤지컬 넘버, 역동적인 안무가 어우러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강치전’은 2019년 포항 초연 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최근 꿈틀로사회적협동조합, 포스코 제강설비부 자원봉사단 ‘꿈틀로 곁테로’와 함께 꿈틀로 문화공판장 일대 환경정비 및 공간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항문화재단과 꿈틀로 입주작가들로 구성된 꿈틀로사회적협동조합, 포스코 제강설비부가 협력해 추진한 민·관·산 상생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틀로 곁테로’는 포스코 제강설비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봉사단체로, 지역 문화공간 환경 개선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정비 사업에서는 문화공판장과 인근 주차장 사이 공간을 정비하고, 기존 차폐형 구조물을 개방형 담장으로 개선해 공간의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담장 상단에는 식재 공간을 조성해 도심 속 녹지 경관을 더하며 보다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담장과 식물이 어우러진 경관 조성으로 꿈틀로 특유의 예술적 감성과 아늑한 분위기가 한층 살아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우상윤 포스코 제강설비부 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철길숲 일원(1918포레일~양학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2026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을 개최한다. 양일간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도심숲에 피어나는 한여름밤의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철길숲은 기존 철도부지를 녹지와 산책로로 재탄생시킨 공간으로, 이번 야행에서는 한여름에 만나는 크리스마스를 구현하기 위해 ▲눈꽃거리 ▲선물상자 포토존 ▲오로라 빌리지 ▲루돌프 철길로드 등 감성적인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이와 함께 로봇 캐럴 연주단이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크리스마스 쇼케이스 퍼포먼스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 무대인 한터마당(대잠고가교 밑)에서는 19일 개막식과 함께 신용재, 경서예지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20일에는 시민콘서트를 비롯해 뮤지컬 갈라쇼, 크리스마스 인형극, 벌룬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이어진다. 이 밖에도 ▲산타에게 보내는 소원지 ▲플로깅 과자상점 ▲산타독(반려견) 놀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릉군은 지난 12일 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에서 지역 주민과 부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릉군 보조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성인문해교실은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고 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유승욱 118조기경보전대장, 김순주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그리고 주민과 부대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과 동해 영토 수호에 헌신하고 있는 118조기경보전대 장병들이 한 교실에 나란히 앉아 함께 소통하고 배우는 ‘민·군 화합형 평생학습’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교육은 단순한 읽고 쓰기 교육에서 벗어나 인문학, 국악 문해, 울릉도 및 독도 이야기 등 지역의 특성과 현대적 소양을 반영한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금·토·일요일 3시간씩 총 60회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 지역을 지키는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경상북도 문화누리 WEEK, 찾아가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리적·신체적 이유 등으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자가 많은 지역의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아파트 단지 등을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경북 문화누리 꾸러미상품’을 선보이고 현장 상담과 주문 접수를 진행한다. 상품 가격은 15만 원 이내이며, 올해는 도내 15개 가맹점이 참여해 총 37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공연과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일정은 ▲ 6월 15일 안동시 북후면 주민자치센터, ▲ 6월 16일 상주시 종합사회복지관, ▲ 6월 17일 성주군 창의문화센터, ▲ 6월 18일 영덕군 영해면 행정복지센터, ▲ 6월 19일 경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1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문화․관광 분야 전문가, 도 문화관광체육국 직원, 경북연구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문화관광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그간 서울에서 진행하던 장소를 도청으로 옮겨 상반기 동안 논의해 온 AI기반 문화콘텐츠 활용방안과 신개념 관광 활성화 구상을 현장에서 실질적인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에는 ▲KAIST 김재철AI대학원 박진호 초빙교수, ▲경북연구원 정성훈 연구위원, ▲지역과 소셜비즈 박철훈 대표이사가 경북 문화관광 혁신을 위한 구체적 전략과 모델을 제시했다. 먼저, 박진호 교수는 ‘글로벌 문화영토를 확장하는 AI 신(新)실크로드’ 를 주제로 실크로드 AI국제 영화제, 실크로드 국제학술대회, 혜초 AI 기념관 조성 등 3대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경북의 문화자산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IP(지식재산권)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철훈 대표이사는 지역 공동체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이 직접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발굴·운영하는 ‘문화관광 새마을운동’ 모델을 발표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6월 17일 수요일부터 문경시민을 대상으로‘북스타트 책꾸러미’440개를 무료로 배부한다. 북스타트는‘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지방자치단체와 북스타트 코리아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부터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반에 걸쳐 일상에서 독서를 생활화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꾸러미 배부는 6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생후 3개월 영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북스타트 1~4단계)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이어 6월 18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중학생 및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부한다. 책꾸러미는 생애주기별 맞춤 도서와 독서 가이드, 책가방, 기념선물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상자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배부는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책꾸러미 소진 시 종료된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행사가 전 세대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는 12일 부산 광안리 해변 일원에서 개최된 ‘어방축제’에 방문해 우수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견학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위원회 위원들과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 축제 담당 부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어방축제는 조선시대 수군과 어민들의 공동체 문화인 ‘어방’을 주제로 한 부산의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행사장 동선 구성, 주민 참여 프로그램, 먹거리 운영, 안전관리 체계, 관광객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운영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위원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분석해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먹거리와 편의시설 개선 등 올해 별빛축제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불기 2570년(2026년)을 맞아 오는 6월 13일 청도천 파랑새 다리 둔치에서 '제18회 청도유등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도유등제봉행위원회(위원장 탄암스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불교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 화합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유등에 담긴 자비와 평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유등가요제 현장 접수를 시작으로 유등가요제 예선 및 결승, 향토가수와 색소폰 공연, 학생 백일장 및 사생대회, 봉축위원 화합마당 등 군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삼귀의례, 봉행사, 축사 등 공식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오후 7시 20분에 열리는‘점등식’에서는 청도천 일대를 수놓은 아름다운 유등이 일제히 불을 밝히며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TV조선‘미스트롯3’에서 활약한 가수 오유진을 비롯해 박미영, 황태자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