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e스포츠협회에서 주최한 ‘2026 상상주도 상주 전국 e스포츠대회’가 6월 13일 상주시 실내체육관 구관에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규모 대회로 개최되어 상주시 청소년·문화콘텐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PC 및 모바일 인기 종목에 더해 모바일 부문에 ‘피망 맞고’종목을 새롭게 추가되어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 참여하는 세대 간 소통의 기회가 됐다. 총 6개 종목⁕에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약 200명의 참가자들이 펼치는 열띤 본선 경기는 대회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더불어 레트로 게임부스, 축하공연 등 여러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현장을 찾은 다양한 세대의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형 상주시e스포츠협회 회장은 “‘페어플레이 정신’이야말로 e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다. 선수분들은 상호 존중하에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달라”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상주가 e스포츠 산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키워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계기였으며,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는 프리미엄 아웃도어·트래블 기어 브랜드 밤켈(BAMKEL)과 콜라보 직관 가방 제품 ‘쿨트백 3종 세트’를 출시한다. 밤켈은 2026 WBC 당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에 공식 캐리어와 전용 캐리어 커버를 후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KBO 리그 10개 구단의 IP를 활용한 공식 콜라보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보냉백(쿨러), 토트백, 자켓 그리퍼로 구성된다. 야구장 관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과 여행, 아웃도어 활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구단별 유니폼 컬러를 반영한 토트백은 메쉬 포켓과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을 갖춰 보냉백(쿨러)과 텀블러 등을 함께 보관할 수 있으며, D링을 활용해 키링과 응원용 액세서리 등을 연결할 수 있다. 보냉백(쿨러)은 음료와 도시락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에 보냉 소재와 방수 지퍼를 적용해 야구장 관람과 야외 활동 시 활용도를 높였다. 함께 제공되는 자켓 그리퍼는 응원 타월이나 외투 등을 간편하게 고정할 수 있으며, 구단 컬러와 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6월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모하메드 알 카심 아랍에미리트(UAE) 교육부 차관을 면담하고, 한국-아랍에미리트(UAE) 양국 간 미래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면담은 2025년 11월 '한국-아랍에미리트(UAE) 정상 공동선언'에서 합의한 교육 분야 협력 촉진을 실질적인 후속 성과로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이다. 양국 차관은 이번 면담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과학교육 등 한국의 미래교육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 학생·교원 교류 등 양국 간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국 정상이 합의한 교육 분야 후속 성과를 창출하고, 케이-에듀(K-Edu)의 중동 지역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아랍에미리트(UAE)는 미래 산업과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에 관심이 높은, 중동 지역의 핵심 교육 협력 국가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한국-아랍에미리트(UAE) 정상 공동선언'의 교육 분야 합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6월 15일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16개 시도교육감 당선인 및 국가교육위원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교육감들이 처음으로 대면하는 자리이다. 최교진 장관이 당선인들을 축하하는 한편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국가교육위원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교원의 교육활동 및 교권보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육부와 교육청 간 소통·협력 강화 등 교육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모든 당선인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하며, “교육계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 국가교육위원회가 긴밀하게 공조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장유빈 인터뷰] - 우승 소감? 종근당건강의 후원 선수로서 스폰서십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 이번 대회는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은 대회였다. 나에게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고 1라운드였던 목요일이 생일이었는데 이번 우승이 나에게 주는 생일선물이라고 생각한다. - 이번주 컨디션은 어땠는지? 연습라운드까지만 해도 샷이나 퍼트 감각이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연습장에서 짧은 시간에 감을 잡을 수 있었다. 감을 잡은 대로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1라운드를 플레이 했는데 그게 잘 이어져서 이렇게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상반기 8번째 대회를 끝냈다. 이전까지 올시즌 어떻게 보내고 있었는지? 볼이 잘 맞았을 때는 스스로 볼 컨트롤을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대회 전까지 잘 되던 것들 것 아예 안된다고 느껴서 스스로 많이 위축되어 있었다. 퍼트, 샷 모두 마음대로 컨트롤이 잘 되지 않았고 어프로치 샷 중에서도 피치샷을 좋아하는데 이것도 핀에 잘 못붙이고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살리지 못해서 마음이 힘들었던 것 같다.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 장유빈 인터뷰] 1R : + 15 (버디 8개, 보기 1개) T2 2R : + 12 (버디 5개) 중간합계 + 27 단독 선두 3R : + 12 (버디 7개, 보기 2개) 중간합계 + 39 단독 선두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다사다난한 하루였다. 무난하게 쳐야 하는데 너무 스펙타클하게 친 것 같다.(웃음) 잘 풀릴 때도 있고 흐름이 끊겨서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들도 있었는데 그래도 다시 딛고 일어서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한 것은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다. - 보기 상황은? 13번홀(파4)은 티샷이 우측으로 밀려서 공이 수풀 안쪽으로 들어가 언플레이볼을 선언했다. 더블보기까지도 갈 뻔했는데 다행히 보기로 잘 막았다고 생각한다. 15번홀(파4)은 직전 홀에서 버디 기회를 못 살린 것이 아쉬워서 15번홀에서 좀더 과감하게 가보자는 생각으로 버디 퍼트를 했는데 잘 안됐다. 파 퍼트에서 그린 결을 타고 우측으로 미끄러지면서 실수가 나왔다. - 내일 전략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자체가 끝까지 알 수 없는 경기 방식이다. 누군가 이글이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 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상생의 공간으로 바라보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야기는 평화로운 독도 바다에서 살던 소년 강치 ‘동해’가 탐욕에 눈먼 무리로 인해 부모를 잃은 뒤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 성장하고 다시 동쪽 바다로 돌아오는 과정을 그린다. 국악 라이브 연주와 창작 뮤지컬 넘버, 역동적인 안무가 어우러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강치전’은 2019년 포항 초연 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최근 꿈틀로사회적협동조합, 포스코 제강설비부 자원봉사단 ‘꿈틀로 곁테로’와 함께 꿈틀로 문화공판장 일대 환경정비 및 공간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항문화재단과 꿈틀로 입주작가들로 구성된 꿈틀로사회적협동조합, 포스코 제강설비부가 협력해 추진한 민·관·산 상생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틀로 곁테로’는 포스코 제강설비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봉사단체로, 지역 문화공간 환경 개선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정비 사업에서는 문화공판장과 인근 주차장 사이 공간을 정비하고, 기존 차폐형 구조물을 개방형 담장으로 개선해 공간의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담장 상단에는 식재 공간을 조성해 도심 속 녹지 경관을 더하며 보다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담장과 식물이 어우러진 경관 조성으로 꿈틀로 특유의 예술적 감성과 아늑한 분위기가 한층 살아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우상윤 포스코 제강설비부 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철길숲 일원(1918포레일~양학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2026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을 개최한다. 양일간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도심숲에 피어나는 한여름밤의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철길숲은 기존 철도부지를 녹지와 산책로로 재탄생시킨 공간으로, 이번 야행에서는 한여름에 만나는 크리스마스를 구현하기 위해 ▲눈꽃거리 ▲선물상자 포토존 ▲오로라 빌리지 ▲루돌프 철길로드 등 감성적인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이와 함께 로봇 캐럴 연주단이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크리스마스 쇼케이스 퍼포먼스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 무대인 한터마당(대잠고가교 밑)에서는 19일 개막식과 함께 신용재, 경서예지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20일에는 시민콘서트를 비롯해 뮤지컬 갈라쇼, 크리스마스 인형극, 벌룬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이어진다. 이 밖에도 ▲산타에게 보내는 소원지 ▲플로깅 과자상점 ▲산타독(반려견) 놀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릉군은 지난 12일 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에서 지역 주민과 부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릉군 보조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성인문해교실은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고 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유승욱 118조기경보전대장, 김순주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그리고 주민과 부대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과 동해 영토 수호에 헌신하고 있는 118조기경보전대 장병들이 한 교실에 나란히 앉아 함께 소통하고 배우는 ‘민·군 화합형 평생학습’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교육은 단순한 읽고 쓰기 교육에서 벗어나 인문학, 국악 문해, 울릉도 및 독도 이야기 등 지역의 특성과 현대적 소양을 반영한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금·토·일요일 3시간씩 총 60회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 지역을 지키는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