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겨울철 한파에 따른 자연재난에 대비해 1월 8일 오전 10시, 분야별 한파 시행계획이 잘 이행되는지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봉화군청 본관 2층 부군수실에서 박시홍 봉화부군수 주재로 개최됐으며, 부서별 소관 담당팀장이 참석하여 한파로 인한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대응체계 및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관내 50개소 한파쉼터의 원활한 운영 및 방한물품 지원 등 동절기 주민보호대책에 대한 심도있는 점검회의를 가졌다. 대설과 도로결빙에 대한 차량운행, 수도관 동파와 같은 생활기반 시설, 가축과 축산시설을 점검했고, 한파기간동안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랭질환예방을 위한 촘촘한 방문보건 활동상황을 보고받았다. 또한 날씨가 점점 건조해짐에 따라 주택화재예방과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화목보일러 농가에 대한 불씨 관리를 위해 추가적인 재처리용기의 신속한 배포를 지시했다. 박시홍 봉화부군수는“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현장 대비태세를 갖춰야 하고, 현재 수립되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이철우)는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12일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 참가원서를 접수한다.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을 발굴․표창함으로써 숙련기술인의 사기진작과 기능수준의 향상 및 지역 내 기술․기능개발 촉진을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구미시 등 6개시·군에서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을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경상북도민(6개월 이상 거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희망자는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회 직종별 입상자(1, 2, 3위, 우수)는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이 추천하여 오는 9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 선수로 참가하게 되며,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기능경기위원회로 문의하거나 숙련기술인 포털(마이스터넷)을 참고하면 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7일 영천공설시장에서 노점상과 노상적치물로 인한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집중 계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 계도·단속에는 건설과 직원과 해병전우회 소속 노점상 계도 요원이 함께 참여해, 노점상에서 진열한 각종 상품과 판매대가 인도와 차도를 과도하게 점유하지 않도록 자진 정비를 요청했다. 특히 버스정류장과 승강장, 횡단보도 주변 등 시민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지도했다. 시는 이번 단속 이후에도 황색 자율정비선을 반복적으로 침범하거나 불법 점유를 지속하는 경우, '도로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영천공설시장 장날은 신선한 식료품과 다양한 먹거리가 풍부해 시민 통행이 특히 많은 시기”라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 노점상으로 인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보행권을 확보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경북대학교 30명 ▲영남대학교 50명 ▲대구대학교 30명 ▲계명대학교 20명 ▲대구가톨릭대학교 10명 ▲경일대학교 10명 ▲대경대학교 10명으로 총 160명이며, 입주 기간은 1년이다. 공고일(2026년 1월 7일) 기준 학생과 보호자 모두 1년 이상 영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지역 초·중·고교 졸업여부(50점) ▲생활정도(30점) ▲학업성적(20점)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최종 추천 명단은 2월 초 각 대학교에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천시청 인구교육과(본관 3층)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영천시장학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영천시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올해부터 야간·주말·긴급 상황까지 대응 가능한 ‘24시 아이돌봄 체계’를 본격 시행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돌봄 체계는 ‘아이안심 365 24시 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아동센터 운영시간 확대, ‘K-보듬6000’, 초등 방학돌봄을 연계해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연령별·상황별 맞춤 돌봄을 제공해 기존 돌봄서비스를 시간과 대상 면에서 대폭 확대한 것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시 돌봄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K-보듬6000으로 야간·주말·긴급 돌봄 강화 영천시는 부모의 근무 형태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K-보듬6000’ 사업을 통해 야간·주말·긴급 상황에도 즉시 대응 가능한 24시 영유아 돌봄 안전망을 구축했다. 영천시 아이행복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과 ‘임고보듬이나눔이‧시립문외센트럴‧미소지움‧참빛‧금호‧아름어린이집’ 등 총 7개소가 K-보듬 운영 센터로 지정됐으며, 주말·공휴일 포함 365일 연중무휴(평일 오전 7시 30분~자정, 주말‧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과 영양군 애향청년회(회장 성문기)는 2026년 1월 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영양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영양군수,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발전의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상호 간 덕담과 신년 인사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갖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양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서로 안부를 나누고 마음을 잇는 이 자리가 우리 영양을 지탱하는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양군의회 의장은 “지역사회의 화합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이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애향청년회 성문기 회장은 “신년인사회가 지역 사회를 잇는 소통의 장이자,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의 고유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해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주전통시장은 향후 2년 동안 국비 포함 총 10억원(국 5, 도 1.5, 군 3.5) 규모로 ▲시장 고유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체험‧이벤트 등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 ▲방문객 편의시설 개선 및 시장 환경 정비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전통시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지난해 추진한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시장 상인들과 협력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적극 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팀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12월 22일 군청 및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 12명으로 합동설계팀을 구성해 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1월부터 2월 28일까지 총사업비 142억 2천만 원이 투입되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418건에 대한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대표 및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반영한 설계를 바탕으로, 3월 초에 착공해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합동설계팀 운영을 통해 실시설계비 약 1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설계 과정에서 축적되는 실무 경험과 선·후배 공무원 간 노하우 공유를 통해 시설직 공무원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과학관에서는 경북대학교 SW교육원과 함께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1월 10일, 1월 17일 양일간 “STREAM AI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AI 및 SW 가치확산과 융복합적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AI가 바꾼 음악 세상’을 주제로 한 박민재 교수(스트림도미넌트홀 예술감독, 울림솔리스텐 대표, 경운대 강의초빙교수)의 특강과 △언플러그드 놀이를 통해 액체질소의 극저온, 산소거품 등 신기한 과학현상을 즐길 수 있는 과학공연(공연팀 : STREAM 사이펀)을 진행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지역의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과학관과 경북대학교 SW교육원은 지난 2023년 AI·SW 가치확산을 위하여 MOU를 체결했다. 이후 두 기관은 △디지털 습례국 놀이를 통한 SW와 전통예절 교육의 융합활동(‘23년) △STREAM Day 행사를 통한 놀이로 즐기는 융합교육(’24년) △희망의 과학차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실시한 STREAM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과학관은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플라네타리움(천체투영관)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1월 9일 재개관한다. 이번 개선으로 최신 디지털 투영과 음향, 관람 환경 전반을 고도화해 시민에게 한층 수준 높은 과학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핵심은 초고해상도 디지털 천체투영 시스템 도입이다. 실제 밤하늘에 가까운 사실적 영상으로 별자리와 우주를 감상할 수 있고, 고화질 3D 영상 체험도 가능해졌다. 최신 천문 데이터가 반영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교육 프로그램의 깊이와 활용성도 넓혔다. 관람 환경 개선도 병행했다. 서라운드 음향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고, 벽체 마감 재시공과 내부 조명 개선으로 시야와 청취 품질을 끌어올렸다. 재개관과 함께 특별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신규 상영작 ‘The Stellars’와 ‘Astronaut’을 상영하고, 과학관 자체 제작 천체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강연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우주의 원리를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개선된 플라네타리움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생생한 과학 체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과학관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