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이도엽)는 지난 11일 포항시 북구 환호동 라메르웨딩에서 제31회 '김철수 동문 포항시의회 의장 당선 축하연 및 동문 화합과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교 개교 80년 역사상 처음으로 포항시의회 의장을 배출한 것을 기념하고, 동문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휘 국회의원과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이민규 포항시의원을 비롯해 총동창회 임원, 기수별 회장, 산하단체장 등 15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도엽 총동창회장의 개회사, 내빈 축사, 축하패 전달, 김철수 의장의 당선 소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만찬에서는 동문들이 모교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야기하며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이도엽 총동창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모교 개교 80년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매우 뜻깊은 날"이라며 "오늘의 영광은 김철수 동문 개인만의 영광이 아니라 모든 동문의 자부심이다. 앞으로도 동문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은 "동문 여러분의 아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가 관리하는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20호선에서 노면 파손이 발생하자 포항시가 관리 주체를 따지지 않고 즉각 긴급 보수에 나서 시민 안전을 지켜 눈길을 끌고 있다. 포항시는 12일 오후 3시 30분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712-5번지 일원 국지도 20호선 굴착구간에서 노면 파손이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긴급 보수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경상북도가 관리하는 국가지원지방도지만,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에서 노면 파손이 발생하면서 자칫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포항시는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판단하고 즉시 현장 점검에 착수했으며, 자체 인력과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해 긴급 복구를 실시했다. 또한 파손 구간에 대한 임시 보수와 함께 안전시설을 정비해 차량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위험 구간을 신속하게 정비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리 권한이 경상북도에 있는 도로임에도 "시민 안전에는 관할이 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아쉬운 무승부였지만 부천을 상대로 리그 9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7월 11일 토요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와 1대 1 무승부를 거두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임덕근, 김태환이 구성했다. 중원에는 이수빈과 이강현이 자리했고, 좌우 날개에 김주찬과 고재현이 위치했다. 이어 최전방에 정재민과 박세진이 포진했다. 고재현 리그 5호골, 1대 1 전반 종료 김천상무는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며 선취골을 노렸다. 킥오프 직후 이강현이 한 차례 슈팅을 날리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전반 6분, 부천 진영에서 프리킥을 얻어내며 세트피스를 통해 골문을 위협했다. 부천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9분, 골킥부터 시작된 공격으로 골대에 맞는 슈팅을 만들며 김천상무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한 차례 공방을 주고받은 뒤 김천상무는 선수들의 위치 이동과 형태 변화를 통한 빌드업으로 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12일 오전 10시 기상청이 도내 경주, 김천, 안동 등 12개 시·군에 폭염경보를, 영주, 문경 등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표한 가운데, 포항시와 경산시에는 올해 처음 도입된 최상위 폭염 특보인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폭염 중대경보’는 2008년 폭염특보 제도가 도입된 이후 18년 만에 신설된 최고 단계의 특보다. 폭염경보 지역에서 일 최고체감기온 38℃ 이상이거나 일 최고기온이 39℃ 이상으로 1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폭염 위기단계를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포항시와 경산시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에서 비상 2단계로 즉각 확대 운영한다.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맞춰 행정안전부는 포항시와 경산시에 상황관리관을 긴급 파견해 현장 대응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경산시청에서는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가 개최됐으며, 곧이어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7월 10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보급센터에서 사과발전연구회 회원 80명을 대상으로 사과원 토양관리 요령과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지속되는 이상기상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사과원의 토양 관리와 병해충 예방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특히 토양은 고품질 사과 생산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으로 과학적인 시비 관리와 적절한 토양 기반 조성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농업기술센터는 제주대학교 현해남 명예교수를 초빙하여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를 주제로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와 더불어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수칙 교육도 실시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상기상과 돌발 병해충 등으로 인해 사과재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가 초청 재배기술 교육을 확대하여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향상하겠다”라며, 의성사과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절한 토양 관리 및 과수화상병 예방에 농업인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올해 대규모 분양주택 입주가 진행됨에 따라 주택 취득세 중과세에 대한 시민의 의도치 않은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지방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홍보에 나섰다. 포항시 납세자보호관은 지난 10일 중앙동 통장협의회 월례회에서 통장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해 분양주택 입주 시 유의해야 할 취득세 중과세 기준을 집중 안내하며 납세자가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홍보는 주택 취득세 세율 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를 미리 파악해 납세자의 재산상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분양 아파트 취득 시 주택 수 산정 기준일과 주택 수 합산에서 제외되는 항목 등에 대해 중점을 뒀다. 아울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 및 양육지원을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따른 취득세 감면, 다자녀가구의 주택 취득세 감면 등 다양한 세제 감면제도도 소개했다. 포항시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와 관련해 기업과 시민의 불편을 덜어 주고 납세자 권익 보호를 수행하는 공무원이다. 현재 세금 관련 고충민원, 권리보호 업무를 처리하며, 마을세무사 및 선정대리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2026 포항독서대전’의 주요프로그램인 ‘지역작가展’에 참여할 역량 있는 작가를 모집한다. 지역작가전은 포항과 인연이 있는 작가들의 작품과 프로필을 시민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지역작가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2026 포항독서대전 본행사 개막일인 9월 12일부터 포은흥해도서관 3층에 마련된 특별 코너에서 1년간 상설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이며, 포항 출신이거나 현재 포항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중 국제표준도서번호(ISBN)가 등록된 정식 출판 도서를 1권 이상 발간한 이력이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28명의 작가에게는 개인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전용 전시 공간과 프로필 등 홍보자료 제작이 지원되며 제공받은 공간에 작가 본인이 개성에 맞춰 공간을 직접 연출하면 된다. 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면 평가를 거쳐 8월 18일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양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죽도동·상대동 숨은이웃행복센터는 지난 8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복(伏)날엔 복(福)을 담아’ 여름나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죽도동·상대동 숨은이웃행복센터 행복기동대가 회의를 통해 나눔 내용을 기획하고 메뉴를 선정했다. 특히, 음식 준비와 조리, 포장, 전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행복기동대는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과 겉절이, 제철 과일인 자두를 담은 ‘여름 보양식 키트’를 제작해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무더위 속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주민이 지역의 이웃을 직접 살피고 함께 돌보는 ‘주민 참여형 이웃돌봄’의 모범 사례로, 계절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고독사 예방 등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효과를 거뒀다. 한영섭 관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DG FESTA 2026)’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서 포항시는 홍보관 내에 고향사랑기부제 전용 섹션을 마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우수 농수산물 및 특산품을 선보였다. 시는 쌀, 사과 등 신선 농산물과 함께 동해안 청정 해역에서 생산된 구룡포 과메기, 오징어 등 고품질 수산 가공품을 배치해 포항만의 풍성한 먹거리 답례품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최근 새롭게 선정된 포항일러스트 티셔츠, 해녀소은이파우치, 커피 드립백 등 트렌디한 감성을 접목한 답례품들도 함께 소개해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실속형 혜택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10만 원 기부 시 10만 원 전액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고, 20만 원 기부 시 14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6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지난 9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지역 평생학습 강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시대 흐름에 맞는 전문성을 키우는 강사 역량 강화의 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포항시 전역에서 활동 중인 정규강좌 강사들의 수업 대응능력을 높이고,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포항시 교육 전반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신 인공지능(AI) 툴을 활용한 정보 탐색 및 학습자 흥미 유발 기법 교육은 참석한 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전문강사로서의 사명감을 다지는 ‘무지개 퍼포먼스’ ▲현장의 애로사항을 소통하는 ‘고충 나누기’ ▲‘재미·흥미·썰미’를 결합한 교수학습법 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올해 상반기에만 716개 강좌를 개설해 1만 3,800명의 시민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평생학습원 최초로 확장현실(XR)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