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포항시 지방자치발전연구회’(대표의원 백강훈)는 지난 20일 오후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이 결정하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경북 통합특별법 국회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포항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조 발제에 나선 김주일 한동대학교 교수는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이 포항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제도 변화에 따른 지역 권한과 산업구조 변화를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정미진 청송군의회 의원, 김민정 포항시의회 의원이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를 이어갔다. 송경창 원장은 통합안에 담긴 산업 관련 내용을 포항 산업 구조에 맞춰 설명했으며, 정미진 의원은 인구소멸지역의 입장에서 주민 의견 수렴 과정과 군의회 대응 경험을 공유했다. 정 의원은 “헌법재판소 인구 편차 기준 적용 시 통합 이후 경북 광역의원 수가 60석에서 48석으로 줄어 북부권과 동해안 지역 대표성이 약화될 수 있다”며 충분한 논의와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민정 의원은 의대·바이오·이차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칠구 전 경북도의원(국민의힘)이 지난 20일 포항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앞서 18일 도의원직을 사퇴한 이 예비후보는 등록 절차를 마친 뒤 곧바로 덕수공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참배하며 각오를 다졌다. 이 예비후보는 “포항의 미래를 책임지는 길에 나서는 만큼 무거운 마음으로 시민 앞에 서겠다”며 “시민과 함께 포항의 새로운 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박태준 회장께서 포항제철을 세울 때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했듯 저 역시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철강을 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하고 수소·이차전지·해양에너지 산업을 키워 포항의 제2의 산업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항이 직면한 산업 침체와 인구 감소 위기 극복 구상도 제시했다. 철강산업 구조 전환과 영일만항 중심 산업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을 추진하는 한편, 재난 대응 체계 강화와 지역 상권 회복 정책도 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법과 원칙을 지키는 공정한 선거를 치르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모성은 포항지진 범시민대책본부 의장이 지난 20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모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려 포항의 전성시대를 다시 열겠다”며 ‘다시 포항’을 핵심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그는 “잃어버린 포항경제 20년을 되찾기 위해서는 사회적·국가적으로 검증된 경제 전문가가 나설 수밖에 없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촉발지진 이후 약 8년 3개월 동안 포항지진 범시민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시민 권익 회복 활동을 이어온 점을 강조하며 “시민운동만으로는 한계를 느꼈고, 빼앗긴 시민 권익을 회복하기 위해 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모 예비후보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민간전문위원장과 한국지역경제학회장을 지낸 경제 전문가임을 강조하며 “핵심은 경제”라고 밝혔다. 이어 포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자신의 선거사무소 ‘비전 캠프’에서 매일 열린 토론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특히 다른 포항시장 예비후보들에게도 정책 공약의 타당성 검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무제한 공개 토론을 공식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모 예비후보는 오는 3월 7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국민의힘 소속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이 지난 20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문충운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지역경제가 비상국면에 놓여 있다”며 “포항시장에 당선되면 모든 역량을 투입해 포항경제가 다시 활력을 되찾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과 미래산업 육성을 추진하는 ‘리셋 포항’을 통해 포항의 미래 지도와 시민의 미래 삶을 새롭게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포항시 북구 증흥로 301(1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시민들과의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학교 화학박사 출신인 문 예비후보는 연세대학교 화학과 BK21 연구교수 등을 지냈으며, 이차전지·수소·에너지·바이오·신약·신소재 등 포항의 핵심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또한 디지털 전환과 해운·항만 분야에 대한 경험과 식견도 강점으로 꼽힌다. 문 예비후보는 “산업과 기술, 그리고 시민 삶이 함께 성장하는 포항을 만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를 맞아 전달한 축하 영상이 공개되며 지역 정치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서 이 전 대통령은 “이강덕 시장은 제 고향 후배이자 청와대에서 2년간 함께 일했던 인물”이라며 “그가 보여준 열정과 능력을 지금도 기억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포항시장으로 12년간 재임하며 철강도시였던 내 고향을 2차전지·바이오·수소·AI 등 미래 산업 중심지로 탈바꿈시켰다”며 “매우 뿌듯하게 생각하며 그 공로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출발에 나서는 이강덕 시장이 고향을 위해 보여준 열정과 능력을 앞으로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이 시장에게 힘과 용기를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전직 대통령이 특정 인물을 위해 공개적인 축하·격려 영상을 촬영한 사례가 드물다는 점에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강덕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송국건의 혼술’에 출연해 과거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이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재임할 당시 저는 서울시청 광장을 관할하는 남대문경찰서장이었다”며 “청계천 복원 등 성공한 시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공원식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직후 무료급식소 봉사를 첫 공식 일정으로 선택하며 현장 중심 선거행보에 나섰다. 공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오전 8시 덕수공원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에 참배한 뒤 포항시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어 오전 9시부터 남구 해도동 소재 ‘포스코 나눔의집’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시민과의 ‘경청투어’를 강조해온 공 예비후보는 첫 일정으로 소외계층을 직접 찾는 급식봉사를 선택하며 낮은 자세의 선거운동을 강조했다. 그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우선 배려하는 따뜻한 정치 실천 의지를 밝혔다. 공 예비후보는 과거 2017년 포항 촉발지진 당시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특별법 제정과 피해구제 지원을 이끌었으며, 이를 통해 약 11만 가구가 총 4천9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 데 기여한 바 있다. 또한 포항시의회 의장,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경북관광공사 초대 사장, 포항지역발전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공 예비후보는 “위기의 포항을 지켜낸 경험을 바탕으로 심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대기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 직무대리가 지난 20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이유는 포스코를 살리고 포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라며 “포스코 창업 1세대의 아들인 ‘철의 아들’ 박대기가 철강산업을 회복시키고 미래산업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와 대통령실에서 쌓은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항을 다시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겠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경청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죽장면 두마리에서 호미곶까지 3박 4일간 동서 도보 횡단을 진행한 이후 산업과 민생 중심의 정책 행보를 이어왔다. 그는 포스코 경쟁력 회복과 철강·이차전지·수소산업 고도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산다”고 강조해왔다. 또한 “기한 없는 공약은 의미가 없다”며 1개월·6개월·1년·3년 단위의 기한 제시형 공약 관리를 통해 ‘민생 속도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환경관리원 간담회와 새벽 거리청소 현장 참여 등을 통해 “현장을 모르면 정책도 공허하다”며 속도·현장·민생 중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병욱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0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포항 북구 장량동 두산위브 사거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포항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사무실 명칭을 ‘포항미래캠프’로 정했다. 특히 선거사무소를 1층에 배치한 점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가 후보와 지지자만의 폐쇄적인 공간이 아니라 카페처럼 시민 누구나 문을 열고 들어올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이라며 “이곳에서 시민과 함께 포항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포항은 산업 구조 전환과 도시 재설계라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기존 방식으로는 위기를 돌파할 수 없다. 산업·교통·의료·교육·복지·문화·체육·관광 등 전 분야에 걸쳐 도시 구조를 원점에서 다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포항미래캠프는 시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내부에는 시민 누구나 의견을 남길 수 있는 ‘포항 미래 마당’을 마련해 지역 현안과 해결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년과 직장인들이 편하게 머물며 토론할 수 있는 ‘포항 미래 테이블’을 운영하고, 캠프 입구에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용선 경북도의회 의원이 19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내린 결정으로, 6월 3일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선 것이다. 박 전 도의원은 2014년 제10대 경북도의회에 입성한 이후 11대와 12대까지 3선을 지내며 12년간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교육위원회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통학 여건 등 생활밀착형 교육 정책을 꾸준히 챙겨왔다. 또한 2018년 운영위원장을 맡아 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했고, 제12대 경북도의회 전반기에는 부의장을 역임하며 주요 현안을 조율하는 등 의회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박 전 도의원은 사퇴 소회를 통해“지난 12년은 영광이었지만 무엇보다 책임의 시간이었다”며“현장에서 듣고 예산과 제도로 답하는 정치를 위해 쉼 없이 뛰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포항시장 출마 배경에 대해“포항의 변곡점에서 미래를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나아가려 한다”며“철강산업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과 도심 공동화 등 복합 위기를 실행력 있는 시정으로 돌파하겠다”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용선 경북도의원(국민의힘. 3선)이 19일 경상북도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6.3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에 본격 돌입했다. 박 도의원은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사퇴를 결정했다. 박 도의원은 지난 2014년 제10대 경북도의회 의원으로 첫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11대, 12대까지 12년간 내리 3선을 달성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교육위원회에서 장기간 활동하며 학생 안전, 교육 환경 개선, 통학 여건 등 생활밀착형 교육 현안을 꾸준히 챙겼고, 2018년에는 운영위원장을 맡아 의회 운영 전반을 책임졌다. 또한 제12대 경북도의회에서는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주요 현안을 조율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등 의회 내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박 도의원은 “지난 12년은 영광이었지만 무엇보다 책임의 시간이었다”면서 “현장에서 듣고 예산과 제도로 답하는 정치를 위해 쉼 없이 뛰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제는 포항의 변곡점에서, 포항의 미래를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나아가려 한다”며 “철강산업의 위기,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과 도심 공동화 등 복합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