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한국해양안전협회 영일만지부 봉사단은 금일 하나재가요양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사단은 색소폰 연주와 꽹과리 공연, 노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공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박수와 웃음으로 화답하며 오랜만에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봉사단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요양센터를 찾아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응급처치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영일만지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덜고 웃음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해양안전협회 영일만지부는 해양 안전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