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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금)

포항세명기독병원, 시민 대상 ‘심뇌혈관질환 건강강의’ 개최

심근경색과 협심증의 차이, 주요 증상 및 치료 방법 등 설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세명기독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건강강의를 진행했다.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지난 19일 뱃머리평생학습원에서 열린 ‘3월 포항시민교양대학’에서 약 200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강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심혈관센터 서정훈 과장이 ‘심근경색·협심증,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를 주제로 심근경색과 협심증의 차이, 주요 증상 및 치료 방법 등을 설명했다.

 

2부에서는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조상희 센터장이 ‘뇌졸중, 미리 알면 막을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조 센터장은 뇌졸중의 주요 증상과 치료 방법을 비롯해 치매와 알츠하이머병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병원 측은 이번 강의가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항세명기독병원은 202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받아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중증 질환에 대한 예방, 진단, 치료, 재활을 아우르는 통합 의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