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은 민간 감시 전문성 향상과 식품·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의 투명성 및 효율성 강화를 위해 6. 12. 소비자위생감시원 1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 및 간담회는 감시원 활동 시 유의사항과 주요 지도·점검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운 점을 서로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소비자위생감시원은 식품·공중위생 분야의 민간 감시 인력으로서 위생관리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먹거리 조성과 건전한 위생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감시원들은 책임감을 느끼며 담당 분야 지도·점검을 더욱 꼼꼼히 실시하여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비자위생감시원은 식품·공중 안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와 적극적인 감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신속한 실종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1일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2026년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덕군치매안심센터를 주축으로 영해119안전센터, 병곡파출소 등 주요 관계 기관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실종 상황에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을 점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주민 인식 개선 교육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배회자 대면 상황극 △단계별 배회 대처 모의훈련 등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 포토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모의훈련과 상황극은 실종 의심 어르신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이웃의 관심이 실종 예방과 대응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웠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치매보듬마을 금천면 김전1리와 각남면 사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와 연계한'노년기 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전1리에서 5월 27일, 사1리에서 6월 10일 각각 실시됐으며, 어르신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마음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년기 정신건강의 특성과 우울증 예방 방법, 스트레스 관리법, 긍정적인 생활습관 형성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참여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개인별 스트레스 수준을 확인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1 상담과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공했다. 특히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안내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상담 연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했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노년기 정신건강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암 치료를 마친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암생존자 건강증진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암생존자가 치료 이후 겪을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심리적 회복과 신체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 모집은 6월 10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 암 진단 후 치료를 완료한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국립김천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는 숲 체험 프로그램 3회와 김천시보건소에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 3회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기초검사 및 사전·사후 건강검사 ▲심리 척도 검사 ▲암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 교육 ▲근력 강화 운동 ▲숲 트레킹 ▲아로마테라피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국립김천치유의숲, 대구경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숙희 지역보건과장은 “암 치료를 마친 이후에도 신체적 피로와 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관내 예비‧신혼부부 10쌍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9일 첫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과 출산을 앞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가정 형성을 돕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재무 전문가인 김예슬 예스메이커 대표가 ‘신랑&신부 당당하게 부자되자’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부부 재정관리 방법과 예산 설정, 역할 분담 등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내용을 다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16일에는 2차 교육으로 ‘제스모나이트 오브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부간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을 이수한 예비‧신혼부부에게는 엽산제 제공과 임신 전 건강검진 쿠폰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자조모임과 연계해 지속적인 소통도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행복한 출산은 부부의 단단한 결속과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예비‧신혼부부들이 영천에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지난 9일 구미보건소 회의실에서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미보건소,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내 의료기관 등 9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대한 협력 체계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과 경찰·소방이 협력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24시간 대응하는 통합 대응체계다. 2023년 11월 개소 이후 연간 260건 내외의 현장 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259건의 현장출동을 통해 응급입원, 기관 연계 등 다양한 위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구미시는 경북권 3개의 합동대응센터(구미,안동,광역) 중 전체 현장출동의 절반이상(52%)을 책임지며 정신건강 위기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의체 참석자들은 ▲구미시 정신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 정비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야간·휴일 응급입원 인프라 확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8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보건소 방역대책반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신종감염병 초동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팬데믹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신종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은 지난 2023년 '신종감염병 대비 의성군 위기 대응 매뉴얼'을 수립한 데 이어 2024년 매뉴얼 기반 이론교육과 방역대책반 역할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2025년에는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및 유관기관과 협력한 민·관 합동 토론훈련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감염병 대응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이번 훈련은 기존 토론 중심 훈련에서 한 단계 발전한 실전형 위기 대응 훈련으로, 신종감염병 발생 시 방역대책반의 현장 중심 대응 역량을 집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의훈련은 가상의 신종감염병인‘바이러스 X’의 국내 유입과 지역사회 확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해외입국자 증상 발현 신고를 시작으로 △의성군 첫 확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6월 8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기 위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하여 치매 극복 활동 및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를 의미한다. 이번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에 따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모두 치매 파트너로서 지역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치매극복 캠페인 및 치매인식개선 홍보 등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봉화군치매안심센터장은“치매는 더 이상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이며, 앞으로도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협력하여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군은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와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가 구강보건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기반한 생애주기별 예방 중심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한 성과로, 청송군의 체계적인 보건 행정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기존의 내원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왔다. 공중보건치과의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비롯해, 경로당 50개소 순회 교육, 장애인 복지시설 대상 스케일링 및 불소용액양치 사업 등을 다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 재난 당시에는 임시거주시설(경로당)에 머무는 이재민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검진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1일 경북 대표 바이오산업 축제인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주최기관인 경상북도와 안동시를 비롯한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참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해 제5회를 맞이하는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안동 실내체육관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행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행사의 구성은 ▲참여기관 컨퍼런스 운영 ▲80개 이상 바이오 관련기업이 참여하는 전시·체험부스 박람회 ▲10여개 이상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기업 투자 상담회로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합성생물학, 첨단재생의료, 백신, 헴프천연물, 세포배양 등 5개 분과별로 진행되며 국내외 석학, 기업대표, 바이오관련 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학술교류와 정보공유의 장으로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 협력해 도내 바이오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를 운영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