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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일)

한국해양안전협회 영일만지부, 포항 청하면 해변 환경정화 활동 전개

추운 날씨 속 4시간 동안 해양쓰레기 약 2톤 수거… 2차 오염 방지까지 철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한국해양안전협회 영일만지부는 25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방어리 지혜횟집 앞 해변에서 해안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영일만지부와 양지·가족봉사단(단장 김유정)이 공동으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해안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가꾸자는 취지로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약 4시간에 걸쳐 해변 곳곳에 방치돼 있던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그 결과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약 2톤가량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거된 쓰레기는 2차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영일만지부가 화물차량과 굴착기를 동원해 톤백과 마대에 담아 해양쓰레기 임시환적장으로 안전하게 이송·처리하며 정화활동을 마무리했다.

 

영일만지부 관계자는 “겨울철 해안에 쌓이는 해양쓰레기는 생태계 훼손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해안 정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