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기상청의 풍랑주의보 발효에 따라제목 (사)한국해양안전협회 영일만지부는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인한 해안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낚시객들이 위험 지역에 무단으로 진입해 낚시를 하는 행위를 근절·계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순찰이 이뤄진 이날 해안가에는 강풍과 낮은 기온의 영향으로 행락객과 낚시객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관계자들은 해안 일대를 돌며 안전 취약 구간을 점검하는 한편, 주변 산림 지역의 산불 발생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피는 등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해안가를 따라 마약류 등 위험 물질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해안 수색 활동도 함께 진행됐으며, 순찰 결과 별다른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영일만지부는 순찰대장 김달식을 중심으로 기상 상황에 따라 정기적인 해안 순찰을 지속해 해안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