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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목)

포항북부소방서,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한 소방관 17명 ‘하트세이버’ 표창 수여

119의 손길로 다시 뛴 심장… 골든타임 사수한 현장 영웅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북부소방서는 8일 2026년 상반기 하트세이버 수여식을 열고, 심폐소생술(CPR) 등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소방관 17명에게 표창장과 하트세이버 인증 배지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의 주인공은 △소방위 이류라, 손광현, 김영빈 △소방장 장재희, 고석인, 장훈석, 김기준, 박수환, 박중면 △소방교 우주완, 박민규, 이철규, 이승언, 김백수, 신호준 △소방사 장양종, 박송희 대원 등 총 17명으로, 이들은 현장 출동 시 침착한 판단과 체계적인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지켜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위 손광현을 비롯한 9명의 대원이 참석해 직접 표창을 받았으며, 동료들과 함께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들의 활약은 단순한 구급활동을 넘어 시민 생명 보호와 소방 조직의 전문성을 동시에 입증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장수 포항북부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에게는 골든타임 내 즉각적인 심폐소생술 시행이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 순간”이라며 “평소 반복된 훈련과 팀워크가 실제 현장에서 빛을 발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