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11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가족 11명이 참여해 베이킹 체험으로 모양쿠키 만들기를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1~2월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연계 운영됐으며, 3월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에 이어 4월에는 베이킹 체험으로 이어졌다. 이번 진로체험은 가족이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스스로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 속에서 자조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참여자의 희망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재료 준비, 만들기, 정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들고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더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보호자는 “아이 스스로 해보는 경험을 통해 자조능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금요일 경북으로 떠나자’를 슬로건으로 한 ‘TGIF 관광전략’을 발표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공사는 지난 9일 공사 대회의장에서 열린 ‘POST APEC 관광활성화 현안회의’에서 권역별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TGIF(Trekking·Gourmet·Island·Farmstay) 경북’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내 22개 시·군 관광 담당 국·과장들이 참석해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경북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는 TGIF 전략을 통해 기존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를 유도하는 ‘체험형·생활형 관광’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트레킹 분야에서는 백두대간 산림자원을 활용한 ‘백두대간 트레일 6 챌린지’를 확대하고, 인문산수 개념을 접목한 특화 트레킹 코스를 브랜드화한다. 또한 ‘경북 12선 둘레길’ 조성과 함께 팸투어 및 가이드북 제작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미식 분야에서는 안동 등 주요 종가의 전통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종가 다이닝’을 상품화하고, 종부와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한국해양안전협의회 영일만지부가 주도한 해양환경 정화활동이 포항 칠포2리 해변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지며 지역사회에 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해변에 장기간 방치된 해초와 해양 쓰레기로 인한 악취 및 위생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일만지부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영일만지부 회원들을 비롯해 가족봉사단과 양지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해 해변 곳곳에 밀려온 해초와 각종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참여자들은 협력 속에 마대자루 20여 개 분량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해초류는 굴착기를 동원해 백사장 내 매립 처리하는 방식으로 정비가 이뤄졌다. 현장을 찾은 마을 이장은 “영일만지부를 중심으로 많은 봉사자들이 힘을 모아줘 큰 도움이 됐다”며 “바쁜 와중에도 마을을 위해 헌신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박카스 4박스를 전달하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영일만지부 관계자는 “해양쓰레기는 방치될 경우 환경오염은 물론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이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인 보물‘한수정(寒水亭)’을 입체적으로 재현한 DIY 조립 키트를 출시했다. 이번 키트는 대목장 건축가의 정밀한 설계로 한수정 특유의‘T’자형 평면 구조와 아름다운 지붕 곡선을 충실하게 구현했으며, 누구나 손쉽게 조립하여 전통 건축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정자문화생활관은 출시된 키트를 전시관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판매함과 동시에‘전통 정자 만들기 원데이클레스’를 운영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역사 애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육시설사업소 권정미 소장은“우리 지역의 소중한 보물인 한수정을 관람객들이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키트를 기획했다”며, “직접 정자를 지어보는 경험을 통해 봉화가 가진 정자 문화의 가치를 깊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수정은 조선 중기 문신 권래(權來)가 봉화군 춘양면 의양리에 세운 정자로 2019년에 보물 제2048호 지정됐으며, 안동 권씨 후손들이 대대로 관리하고 있는 봉화의 대표적인 건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춘양면은 10일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마을 이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과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농번기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춘양면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감시 인력을 활용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만희 춘양면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은 물론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앗아갈 수 있다”며, “아름다운 춘양의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주민 모두가 산불 감시원이 되어 자발적인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11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 B동을 방문하여 토마토 출하상황을 점검하고 입주청년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 입주한 청년농들이 올해 1월 정식한 토마토가 이달부터 본격출하 됨에 따라 수확과 선별기 가동 등 출하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에 수확되는 토마토는 데프니스라는 품종의 유럽계 완숙 토마토로서 인근의 농산물도매시장으로 출하되고 일부는 지역로컬푸드와 택배등으로 출하되고 있다. 군은 청년농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245억원을 투입해 3.6ha 규모의 스마트팜 2동을 조성했다.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21명의 청년농업인은 500평 규모의 스마트 온실을 임차해 올해 1월 중순에 B동 입주 농업인 3팀 9명이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으며, A동 4팀 12명은 오는 9월 딸기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 영농에 돌입하게 된다. 박시홍 권한대행은“임대형 스마트팜이 영농기반과 작물재배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에게 초기 시설투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6년 4월 10일 상주시 낙동면에서는 낙동면민회관 전정에서 낙동면적십자봉사회가 ‘상반기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를 실시했다. 이번 ‘상반기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는 관내 이동취약계층 가구에 의류 및 이불 빨래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평소 이동이 불편하여 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황정분 낙동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 낙동면적십자봉사회가 우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봉사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우리 낙동면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오늘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를 위해서 아침 일찍부터 수고해주신 황정분 회장님과 적십자봉사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면행정복지센터도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우리 지역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서상주농협은 지난 10일 상주시 모동면 서상주농협 유통센터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및 장학생 학부모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서상주농협은 매년 조합원 자녀 가운데 대학생 20명을 선발해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은 1인당 150만 원씩 전달됐으며, 모동면 13명, 화동면 7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박경환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용인 모동면장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서상주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면에서도 교육과 청년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4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시상식과 함께 민원담당공무원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선 민원 현장에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해 온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시상에는 민원처리 단축에 앞장선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6명,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3명이 선정되어 축하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소통 간담회에서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상철 부시장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 해결의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이 더욱 안정적이고 자긍심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10일, 경상북도개발공사의 후원으로 지역 내 휠체어 중증장애인 및 그 가족, 친구들과 함께 충북 충주 일대에서 ‘가족 힐링 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평소 이동 수단의 제약과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여행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휠체어 사용 중증장애인 가정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경상북도개발공사 임직원 4명이 직접 여행에 동행해, 장애인의 이동과 활동을 돕는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사회공헌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충주의 대표 관광지인 충주아쿠아리움과 활옥동굴을 차례로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겼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일상의 제약에서 벗어나 모처럼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진숙 관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지역 휠체어 중증장애인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후원과 봉사로 함께 해 준 경상북도개발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