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방은 누구에게도 맡겨서는 안 될, 우리 스스로가 완벽하게 최종적으로 책임져야 될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가안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결국 국민의 통합방위 능력이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국방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곧 자주국방이 가장 중요한 통합방위의 핵심이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외부의 어떤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우리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어야만, 그리고 우리는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확신하면서 "자신감을 확고하게 가져야 될 때"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국방, 방위력 수준은 연간 방위비 지출 절대 액수가 북한의 연간 국민총생산의 1.4배다. 엄청난 국방비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국제적으로도 군사력 평가에서 세계 5위로 평가받고 있다. 방위산업 역시도 전 세계가 부러워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의회 김성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이 23일 열린 제321회 영덕군의회 임시회에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로 영덕군을 선정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발의됐다. 김성철 의원은 이날 제안설명을 통해 “과거 정부의 일방적인 원전 건설 백지화와 특별지원사업 가산금 380억 원, 이자 29억 원의 회수로 영덕군은 갈등과 반목, 경제적 상실을 겪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대형 산불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영덕군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영덕에 신규 원전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영덕군은 입지 여건과 주민 수용성을 모두 갖춘 최적의 후보지”라며 “원전 건설 후보부지로 선정될 경우 국가 에너지 정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에는 ▲정부의 영덕군 원전 유치에 대한 적극 협조 ▲영덕군의 희생과 협력에 상응하는 지역개발 혜택 및 인프라 지원 약속 ▲원전 건설 과정에서의 안전성 확보와 환경보전 노력 등이 담겼다. 이날 채택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미래산업과 일자리 정책 구상을 담은 공약을 구체화하며 산업 구조 전환 의지를 밝혔다. 주 후보는 ‘주낙영의 공약 시리즈 2’를 통해 미래산업·일자리 분야 비전을 공개하고, 첨단기술 기반 산업 육성을 통해 경주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주는 원전과 자동차 부품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지만 내연기관 중심 산업 의존도가 높고 청년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며 “첨단과학기술과 기존 산업을 융합해 산업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도시를 넘어 첨단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공존하는 경제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K-원자력과 미래자동차를 양대 축으로 산업지도를 재편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K-원자력 혁신 클러스터 조성 추진 주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차세대 K-원자력 에너지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제시했다. 경주의 원전산업 기반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문무대왕 과학연구소 2단계 조성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경주 테크노폴리스 조성 ▲I-SMR 초도호기 유치 ▲글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승호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후보 결정 과정의 공정성을 강하게 문제 제기하며 공천관리위원회의 책임을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23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 후보 결정은 50만 포항 시민과 당원을 우롱한 결정”이라며 “각종 의혹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 채 피의자 신분 후보를 포함시킨 것은 공관위의 명백한 책임”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 당규 제14조는 후보 등록 서류에 허위 사실을 기재한 자를 추천 대상에서 원천 배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공천 과정의 진실성은 엄격히 다뤄져야 하고, 공관위는 후보자의 설명을 객관적 자료로 검증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1일 공관위 면접 과정에서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그는 “경북경찰청에서 검찰로 송치된 사건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이미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상황임에도 ‘경찰에 있다’고 축소해 답변했다면 이는 단순한 표현 문제가 아니라 공천 심사의 판단 근거를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수사 단계는 후보 적격성과 본선 경쟁력을 판단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를 사실과 다르게 설명했다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위기의 포항, 대립의 시대를 끝내고 대통합의 시대를 열겠다”며 포항의 미래 비전을 담은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던 포항의 역동성이 약화되며 지역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위기의 본질을 포항의 성장 동력을 저해하는 ‘3중 대립 구도’로 규정했다. 구체적으로 ▲경상북도와 포항시 간 갈등으로 인한 행정 및 숙원사업 차질 ▲포스코와 지자체 간 관계 균열로 인한 투자 및 경제 협력 지연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 간 대립으로 인한 정치력 분산과 국비 확보 어려움 등을 핵심 문제로 지적했다. 박 예비후보는 행정·경제·정치 세 축이 엇박자를 내며 이어져 온 소모적 갈등을 이제는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해법으로 ‘통합’을 제시하며, 분열된 포항의 역량을 하나로 모을 적임자임을 자임하고 세 가지 실천 방안을 밝혔다. 첫째, 3선 도의원 경륜을 바탕으로 경상북도와의 협력 관계를 즉각 복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도정 구조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광역과 기초단체 간 갈등을 해소하고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국민의힘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병욱 예비후보가 공천 과정의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국회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여론조사 상위권 후보들을 일괄 배제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며 “시민의 뜻을 외면한 불공정 공천”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여론조사 1~3위 후보를 모두 컷오프한 기준이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며 “포항만 유독 이중적 잣대를 적용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과거 논란과 관련해 “이미 5년 전 경찰 조사에서 혐의없음으로 종결된 사안”이라며 “이를 이유로 컷오프했다면 정치적 탄압”이라고 강조했다. ◆ 사법리스크 후보 포함 논란..."특정 후보 낙점 의혹" 김 예비후보는 경선 후보 선정 과정에서 ‘사법리스크’ 논란이 있는 인물이 포함된 점도 문제 삼았다. 그는 “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위반, 횡령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는 후보는 포함시키고, 시민 지지를 받은 후보는 배제했다”며 “특정 후보를 위한 기획 공천이라는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또한 경선 후보 발표 전 명단이 담긴 이른바 ‘괴문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1일 오전, 같은 날 저녁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안전관리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 경찰 추산 최대 26만 명 규모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중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사 준비상황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 총리는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관계기관 통합현장본부를 방문하여 행안부・서울시・하이브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인파관리 대책 △교통통제 계획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보고받고, 주요 밀집 예상 구간의 대응계획도 확인했다. 김 총리는 추락사고 등 잠재 위험요인에 대비해 인근 고층건물 옥상 등에 대한 출입 통제와 안전점검을 한층 강화하는 등 행안부와 서울시가 책임지고 관계기관 간 대응체계도 빈틈없이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기관에 △광장 주변 체류 인파의 사전 안전관리 △공연 종료 후 관람객 분산 대책 △광화문 일대 테러 경계 강화 △대규모 인파 이동에 대비한 교통관리와 대중교통 연계 강화 △질서 있는 귀가와 주변 정리 등 성숙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후, 20일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구조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소방차와 구급차 앞에 대기 중이던 소방대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고 남은 실종자 수습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 단장으로부터 사상자 현황 등 피해 상황과 구조자 의료 지원 현황, 실종자 수색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발화 위치와 투입된 구조 인력의 규모, 실종자 수색의 진행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화재 현장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화재가 빠르게 확산된 원인을 물으며 실종자 3명에 대한 수습과 함께 신속한 신원 확인을 지시했다. 또한 공장 건물의 붕괴 위험 등을 고려하여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유가족 등 피해 가족을 만나 유가족들의 손을 꼭 잡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핵심으로 ‘경북 대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정재·임이자·김형동·임종득·조지연·이달희 의원 등 당 소속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와 당 및 지역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북도의 대전환과 보수 정치 기반 수호라는 두 가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행사는 ‘애국가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후보가 애국가 1절을 직접 제창하며 시작됐으며, 행사 종료 시에도 애국가 4절을 다시 부르며 마무리됐다. 축사에 나선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철우 지사께서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헌신해왔다”며 “오늘이 국민의힘이 다시 비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재 의원은 “이철우 지사는 결단력과 추진력이 뛰어난 지도자”라며 “국민의힘이 반드시 다시 일어설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