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영덕군수 출마 예정자)은 지난 31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저서 ‘국회에서 묻고, 영덕에서 찾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군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내빈과 영덕군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전, 축사, 영상 응원으로 이어졌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인 구자근 국회의원이 축전을 통해 “말보다 현장, 순간보다 긴 책임을 선택해 온 사람”이라며 출간을 축하했다. 또 강석호 전 국회의원도 “영덕의 변화를 꿈꾸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어 장대진 전 경북도의회 의장 등 지역 인사들의 축사도 이어지며 출판기념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가장 큰 호응을 끌어낸 순서는 ‘영상 축하’와 ‘영상 서평’이었다. 박형수 국회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은 영상 메시지에서 “영덕의 내일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저자의 지역 애정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예산의 편성과 통과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노력하고, 성과를 내 온 경험을 이제 영덕에 돌려주려는 선택을 응원한다”며 군민들의 격려를 당부했다.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도 영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재정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동인 부의장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울진군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이 상정됐다. 해당 안건들은 2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예산 대비 143억 3백만 원이 증액된 총 6,490억 3백만 원 규모로 편성됐다. 해당 예산안은 2월 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에서 집중 심의를 받게 된다.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며 군민들의 생활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번 임시회를 개의했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병욱 포항시장 출마예정자가 2일, ‘포항 재창조 프로젝트’ 여섯 번째 공약으로 옛 포항역 일대 부지를 활용한 원도심 부활 구상 ‘포항 센트럴 하트(Central Heart)’ 조성을 공식 발표했다. 김 출마예정자는 포항역 이전 이후 공동화가 심화된 원도심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며, 성공적 도시 재생 사례인 서울숲 모델을 포항 실정에 맞게 이식해 사람이 모이고 소비가 살아나는 ‘도시의 심장’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 “서울숲이 성수동을 살렸듯… 포항 원도심에 ‘포항숲의 기적’” 김 출마예정자는 “빈집과 빈 점포가 늘어난 원도심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결단의 시기”라며 “과거 성수동을 되살린 혁신 행정의 상징,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서울숲 모델을 포항 원도심에 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1만 평 ‘입체 도시 플랫폼’… 5대 핵심 전략 제시 ‘포항 센트럴 하트’는 옛 포항역 남측 약 1만 평 부지를 교통·문화·힐링이 결합된 입체형 도시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김 출마예정자는 다음의 5대 핵심 전략을 공개했다. 1. 프리미엄 파크골프장 조성 전국 대회 유치가 가능한 도심형 파크골프장과 사계절 피크닉장을 조성해 낮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이 2일 경북 구미시 구미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상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계승해 이제는 AI와 로봇산업으로 경북중흥의 새 길을 열겠다”며 자신을 ‘제2의 박정희’로 규정했다. 이 시장은 출마 선언문에서 “경북은 말로 싸우는 정치가 아니라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책임 행정이 절실하다”며 “정치는 여의도로 가고, 경북에는 행정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중앙 정치인이 광역단체장에 출마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본래 취지에도, 도민에 대한 예의에도 맞지 않는다”고 직격했다. 이 시장은 1호 공약으로 ‘AI·로봇산업 메가 경북’ 구상을 제시하며 경북 전역을 생산·실증·교육·수출이 한 번에 이뤄지는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구미·포항·영천을 잇는 로봇제조 실증벨트 구축과 내륙·북부 지역의 로봇농업 실증벨트 조성, 영천·경주 중심의 AI·로봇 체험·관광 벨트 조성, 교육도시 경산의 로봇 교육·인재 양성 벨트 구축 등을 제시하며 “경북에서 로봇을 만들고 현장에서 실증한 뒤 세계로 수출하는 완결형 산업 생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은 1월 30일부터 2월 7일까지 4일간, 총 6차례에 걸쳐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2026 의정보고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준 주민들의 성원에 감사를 전하고, 포항의 미래 지도를 바꿀 주요 의정 성과와 향후 발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주민들과 마주 앉아 현안을 듣고 해법을 모색하는 ‘밀착형 소통’에 방점을 찍었다. 보고회 첫날인 30일, 이상휘 의원은 구룡포읍·동해면·장기면·호미곶면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별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 의원은 각 지역의 생활 현안과 건의 사항을 꼼꼼히 청취하며, 주민들과 함께 포항의 미래 설계도를 그려 나가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주요 의정 성과로는 위기에 놓인 철강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K-스틸법’ 통과를 비롯해 ▲‘수소환원제철 실증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CCU(탄소 포집·활용) 메가 프로젝트’ 예타 통과 등이 소개됐다. 이 의원은 해당 국책사업들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지난 30일 남·북구청을 방문해 2026년 구청 각 부서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읍·면·동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의원들은 남·북구청장으로부터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한 뒤, 각종 시책 전반에 대해 질의하고 개선 사항과 대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특히 구청과 읍·면·동 업무 대부분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이어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잇는 국지도 20호선 효자~상원 간 도로의 내달 2일 개통과 관련해 ▲회전교차로 설치 등을 통한 형산강 일대 교통 체증 해소 대책 ▲CCTV 설치를 포함한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단속 ▲해오름대교 일원 주차장 등 부대시설의 조속한 건립을 주문했다. 또한 구도심 내 불법 적치물 문제, 주차장 부족, 빈집 우범화 등을 지적하며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구청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도로 훼손을 유발하는 활어차 해수·염분 방출에 대한 계도 및 단속 강화, 유흥업소 밀집 지역에 방치된 청소년 유해 간판에 대한 전수조사 필요성도 제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과 통화를 갖고, 최근(1.19.-23.) 개최된 베트남 공산당의 제14차 전당대회에서 또 럼 당서기장이 연임된 것을 축하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리더십 하에 베트남이 고도 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국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하겠다고 했다. 또 럼 당서기장은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베트남은 한국과의 협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지난해 활발히 진행된 고위급 교류와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올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이 대통령 내외께서 베트남을 방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이 앞으로도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개발 등 베트남의 미래 발전을 뒷받침할 전략적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를 바라며,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nbs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전통적인 방식으로 평범하게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며, 그 해법으로 "창업 사회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이 국가 창업시대, 창업을 국가가 책임지는, 또 고용보다 창업으로 국가의 중심을 바꾸는 대전환의 첫 출발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1970년대, 1980년대에는 평범하게 적정한 기능을 익히고, 적정하게 학습하고, 적당한 보통 직장을 얻으면 별문제 없이 평범하게 정년이 보장되고 걱정 없이 평범하게 인생을 살 수 있었다"라면서 "지금은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평범함은 존중 받지 못한, 인정 받지 못한 시대가 돼버렸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 경기가 회복되고 좋아진다고 하는데 그건 정말 특정 소수에게만 그렇다"면서 "좋은 일자리라고 대개 대기업, 공공기관 몇 군데를 친다. 전체 일자리 중 10~20% 정도"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 로봇 아틀라스 사례를 언급하 "AI 로봇을 노동 현장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예천군이 도청신도시를 비롯한 경북 북부권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예천군은 1월 30일 오전 9시 30분, 김학동 예천군수가 경상북도를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한 주요 현안과 제도·재정·산업 분야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면담에서 “경북도청 이전과 신도시 조성은 낙후된 경북 북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경상북도가 도민에게 약속한 국가적 차원의 사업”이라며, “대구・경북이 통합하더라도 이 약속이 흔들림 없이 지켜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통합의 방향은 물론, 통합 이후 지역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기초자치단체의 현실과 주민의 체감도가 충분히 반영되는 과정이 함께 이뤄질 때 정책의 완성도와 현장 수용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예천군은 이날 면담에서 ▲경북·대구통합특별시 행정 중심 기능의 경북도청 신도시 명확화 ▲경북 북부권 재정지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제21차 수석 보좌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입법과 행정, 입법과 집행에 속도를 더 내달라 강조했다.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속도가 너무 늦다고 답답함을 토로한 이재명 대통령은 집행부서나 국회에 협력 요청이든, 집행 지휘든 철저하고 신속하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국정은 결국 국민 삶을 개선하는 것이라면서 국민의 시선에서, 실행 가능한 것들을 최대한 신속히 찾아내서 집행해 달라며 속도전을 거듭 강조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국민 체감 정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오갔다. 국민체감정책이란 올 상반기 추진 정책 중 국민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과제로서, 오늘 회의에서는 국민체감정책 45개 주요 과제를 대상으로 내 삶에서의 중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국민인식조사를 토대로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논의했다. 먼저 ‘최우선 추진 과제’는 국민 절대 다수가 즉각적인 변화 체감을 희망하는 것으로 ▲ 전동킥보드 안전관리 강화 ▲ 계좌 지급 정지 제도 적용 확대 ▲ 치매 장애 어르신 안심 재산 관리 ▲ 구독 서비스 해지 버튼 전면 노출 ▲최적 통신 요금제 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