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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수)

영주시, 자동차관리사업체 지도·점검 실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체 대상 운영실태 점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자동차관리사업체의 건전한 운영과 자동차 정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자동차관리사업체의 운영 실태와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무등록 업체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자동차관리사업의 건전한 육성과 시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체로 자동차종합정비업,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 원동기정비업, 자동차전문정비업, 자동차매매업, 자동차해체재활용업(폐차장) 등 자동차관리사업 전반이다.

 

시는 공무원과 정비사업조합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점검반을 구성해 사업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정비업 등록기준 및 기술인력 확보 여부 △정비 작업범위 준수 여부 △정비용 기계·기구 확보 여부 △표준정비시간 게시 여부 △사후관리 의무 이행 여부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관리 상태 등이며, 무등록 자동차관리사업 여부에 대해서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시는 최근 관내 자동차매매업체 2개소를 대상으로 성능·상태점검기록부 고지 의무 위반 사항과 관련하여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지도·점검에서도 유사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조치하고,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자동차관리사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동차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건전한 자동차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