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4.5℃맑음
  • 강릉 -0.1℃맑음
  • 서울 -4.4℃맑음
  • 대전 -0.9℃맑음
  • 대구 -0.4℃맑음
  • 울산 -0.1℃맑음
  • 광주 0.5℃맑음
  • 부산 1.0℃맑음
  • 고창 -0.1℃맑음
  • 제주 4.3℃구름많음
  • 강화 -4.4℃맑음
  • 보은 -2.8℃맑음
  • 금산 -2.0℃맑음
  • 강진군 2.0℃맑음
  • 경주시 -0.6℃맑음
  • 거제 0.9℃맑음
기상청 제공

2026.01.08 (목)

예천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팀 운영

합동설계를 통한 예산 절감, 418건 숙원사업 신속 추진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적극 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팀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12월 22일 군청 및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 12명으로 합동설계팀을 구성해 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1월부터 2월 28일까지 총사업비 142억 2천만 원이 투입되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418건에 대한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대표 및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반영한 설계를 바탕으로, 3월 초에 착공해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합동설계팀 운영을 통해 실시설계비 약 1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설계 과정에서 축적되는 실무 경험과 선·후배 공무원 간 노하우 공유를 통해 시설직 공무원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