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들이 병원이나 시설 대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대상자는 65세 이상인 돌봄필요 가구로 퇴원환자, 장기요양 등급자 및 등급외자 등이며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창구에서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분절돼 있는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의 상태에 따른 ‘개별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지역 의료기관, 사회복지관, 민간 사회복지단체와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내일(27일)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국에서 손꼽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선도 도시로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관광거점도시 안동시와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을 잇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GB VOYAGE)가 여행가는 달을 맞아 봄맞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꽃피는 봄 할인해 봄 프로모션은 3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안동 벚꽃축제(4.1.~4.5.)와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5.1.~5.5.), 차전장군 노국공주축제(5.1.~5.5.) 등 주요 봄 축제 기간과 맞물려 경북 북부 지역에 관광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들은 여행 통합 플랫폼 경북 봐야지를 통해 숙박, 체험, 맛집, 쇼핑 등 전 분야에 걸쳐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더 많은 관광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인 한도를 최대 7만 원까지 넉넉하게 설정했다. 할인 대상 상품은 경북 북부 지역의 숙소 783개소, 식당 196개소, 체험 프로그램 152개소 등 총 1,145개에 달한다. 안동 하회마을·문보트·도산서원 등 주요 관광지 연계 상품부터 영양 수비별빛캠핑장·송소고택 등 이색 숙소, 선성현한옥체험관 프로그램 등 취향에 맞는 다양한 여행 설계가 가능하다. &n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본격 시작하며, 첫 일정으로 3월 26일, 근로자 18명을 안동와룡농협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자체가 사업을 총괄하고 지역 농협을 운영기관으로 지정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일일 단위로 농가에 파견하는 제도다. 안동시는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해당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5개소의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70명 규모로 늘려 보다 안정적인 농촌 인력 공급에 나선다. 3월 중 18명을 우선 배치한 데 이어, 4월 중 추가로 152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가의 인력 고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일 단위 인력 지원을 통해 소규모 농가의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지원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3월 26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나서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안동시는 공공기관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며,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적용 기간은 3월 26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평일 전일(24시간) 시행된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적용 제외되며, 해당 차량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제외 비표를 발급받아 운영된다. 안동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반차량에 대해 통지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고, 반복 위반 시 엄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 기간 동안 불시 점검을 실시해 이행 실태를 집중 관리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양육 공백 발생 가정의 보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아픈 아이 병원 진료 동행 서비스’를 올해도 적극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아이들이 갑작스럽게 병원 진료가 필요할 때 전문돌봄사가 보호자를 대신해 병원에 동행하는 서비스로, 이용 대상은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 발생 가정의 4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2022년 이전 출생자)까지의 아동이다. 진료는 감기나 복통 등 가벼운 질환 및 약 처방에 대해 가능하며, 예방접종, 정기검진, 치과진료 등 보호자가 사전에 조율이 가능한 진료 또는 응급·중증 질환, 법정 감염병, CT·MRI 촬영 등은 해당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진료비와 약제비를 제외한 이용료는 전액 무료이다. 서비스는 신청 시 명시한 장소에서 전문돌봄사와 아동이 만나 보호자가 지정한 관내 병·의원을 방문해 진료 및 수납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돌봄사는 아동을 안전하게 귀가시킨 후 보호자에게 진료 결과 및 약 복용 방법 등을 상세히 전달한다. 서비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사업 대상자는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의 노인 및 장애인이며,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고위험군 대상자는 우선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집중 신청받는다. 신청은 본인이나 가족, 복지시설의 종사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사전 조사와 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 조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서비스를 받게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의료, 요양·돌봄, 생활지원, 주거지원 분야의 정부 지원 서비스뿐만 아니라, ▲긴급 돌봄 ▲병원 동행 ▲주거 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청소‧방역 서비스 ▲이불빨래 서비스 등 지역 여건과 어르신들의 욕구를 파악해 마련한 예천군 특화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예천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경상북도가 발표한 ‘2025년 계약 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포상과 함께 유공자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연중 추진된 계약 원가심사의 실적과 전문성,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경산시는 공사ㆍ용역ㆍ물품 등 총 287건의 사업을 심사하여 약 5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건설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합리적 심사를 추진하여 예산 집행 효율성 제고와 안전 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동시에 달성하고, 행정력 낭비 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공사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경산시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축적된 계약심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계약 원가 심사 및 건설사업 주요 지적 사항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해 합리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적된 심사 기법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으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6일 구미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청렴·감사인 워크숍'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청렴 행정과 감사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청렴 시책 추진 ▲자체감사 운영의 적정성 ▲부패 예방 및 내부통제 체계 등 감사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시됐다. 예천군은 체계적인 감사 시스템 운영과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강화, 취약 분야의 선제적 점검, 자체 감사 기능의 내실화 등 예방 중심의 감사행정을 적극 추진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점검을 병행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도 주요한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와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청렴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디제이오토모빌㈜과 2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이윤지 디제이오토모빌㈜ 대표이사, 김봉수 CTO 사장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디제이오토모빌㈜은 북안면 일원에 자동차, 로봇, 건설, 가전제품 등의 필수 부품인 자기윤활(슬라이딩) 베어링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5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 디제이오토모빌㈜은 정밀 소재부품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고기능성 부품의 국산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에 슬라이딩 베어링 등 정밀 소재부품 생산 기반이 새롭게 구축되는 만큼,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연구개발과 생산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3월 26일(목) 경상북도를 방문한 일본 히로시마현 나카모토 타카시 히로시마현 의회 의장 등 6명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확대와 향후, 의회간 우호교류 체결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단은 히로시마현 일한우호촉진의원연맹 소속 의원들로, 2024년 5월에도 연맹 소속 의원 21명이 방문한 바 있으며, 지난 7월에는 히로시마현 부지사와 함께 경상북도를 방문하는 등 의회간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자매결연 체결 이후 처음으로 경제부지사가 히로시마현 의회를 방문하는 등 양 지자체와 의회 간 교류가 더욱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방문단을 맞이한 황명석 권한대행은“히로시마현은 과거 한일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흔적이 남아 있는 지역으로,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가 지속되어 왔다.”며, “앞으로 의회 간 우호교류 체결을 통해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와 공동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카모토 타카시 의회 의장은 “경상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