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4월 13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고령군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지난 3월부터 실시한 ‘고령군 민원 만족도 및 직원 친절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령군의 전반적인 민원 응대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강점과 개선점을 분석하여 고령군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교육은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직자의 친절·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공직자의 기본 친절 태도 ▲민원 응대 기술 ▲군민 만족도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친절은 행정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가 중국 경제의 중심지인 상하이에서 대규모 투자 포럼을 개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영토 확장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13일부터 상하이 현지에서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를 열고, 전 세계적인 공급망 재편 속에서 동북아 경제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투자유치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주상하이 김기환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등 한중 양국의 정부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가 해외 현지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투자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상하이 권역의 유망 기업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통해 한국 투자의 ‘전략적 가치’ 입증 이번 포럼은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중국 내 금융·자본시장·플랫폼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을 초청해 한국 투자의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자리가 됐다. 라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안동시 풍산읍 일원에 조성 예정인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용편익비(B/C) 1.57, 종합평점(AHP) 0.551을 기록하며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약 100만㎡ 규모, 총사업비 3,465억 원이 투입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공동 시행한다. 바이오의약 및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경북 북부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그동안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계획 보완에 힘을 쏟으며 수요 기반을 꾸준히 확보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사업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이번 예비타당성 통과라는 성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2만 9천 명이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n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청소년지원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권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인권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실천 활동을 통해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주장을 통한 긍정적인 자아 형성은 물론 또래 간 상호 존중과 합리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10일 방과후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 및 지역아동센터 7개소를 이용하는 청소년 약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시설별 특성과 대상 연령을 고려한 6개 주제 중 맞춤형 모듈로 구성된 찾아가는 방문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인권의 정의, 차이와 차별, 평화를 지킬 권리, 성평등, 참여권, 노동인권 등 청소년기에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인권 전반을 포함하며, 권리와 함께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도 다룬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은 물론, 일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이 운영 중인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가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시대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속 대안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는 최초 가입비 1,000원만 부담하면 1일 2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해 신도시 주민의 유류비 절약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맞물려 출퇴근 시간대 경북도청, 경북개발공사, 교육청, 경북인재개발원 등의 이용률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주말보다 평일 이용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영자전거가 출퇴근 및 등하교와 같이 일상에서 자동차를 대체하는 이동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평일 기준 일평균 대여 횟수 1,500회에 달하며, 전체 가입자 수는 신도시 인구의 절반 이상인 1만 6천 명을 넘어섰다. 예천군은 고유가 등 대외적인 요인과 맞물려 향후 이용자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공영자전거 추가 배치와 함께 재배치 횟수 증가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운영하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이 ‘2026년 열린여행주간(4월 14일~4월 30일)’을 맞아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열린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캠페인으로,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이번 기간 동안 장애인과 영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경증 장애인의 경우 기존 대인 1만 원, 소인 8천 원에서 구분 없이 6천 원으로 인하되며, 중증 장애인은 본인과 보호자 1인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영유아(7세 이하)를 동반한 가족에게는 대인 2인까지 1인당 1만 2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절반 수준의 요금이 적용된다. 관람 편의도 한층 강화된다. 공원 종합안내센터에서는 휠체어와 유아차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점자 안내책자도 제공된다. 김남일 사장은 “열린여행주간의 캐치프레이즈인 ‘모두의 봄’이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누구나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관람 환경 조성에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방한 중인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모두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투스크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글로벌 경제·안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총리님과 저는 무엇보다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돼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이 각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세계적인 차원의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이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양국의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 장현우 제2대 압량명예면장(남도전기(주) 대표)이 1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1900년 4월 10일 국내 최초 민간 점등을 기념하기 위한‘전기의 날’은 우리나라 전력 산업의 발전을 기념하고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로,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 관계자 및 전력·에너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장현우 명예면장은 오랜 기간 전력 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환경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분야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현우 명예면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7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을 역임한 장현우 명예면장은 제2대 압량명예면장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제천시 의림지 일원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음 한끼 동행!’을 주제로 부모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식도락 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이끌어내며 참여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부모 등 16명이 참여해 함께 식사를 하며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 서○○ 씨는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충분히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랜만에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참여 청소년 안○○ 양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와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4월 13일, 정보교육 발전을 이끈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교원(10명)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그간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 교원에게 주어졌던 해외연수 기회를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교원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정보 분야의 우수 교원들이 선진 교육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국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정보 수업의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개선을 중심으로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업적·활동을 평가해, 올해 7월 중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원들은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와 함께 2027년 2월 해외 교육기관 등을 방문하게 된다. 인공지능 교육이 확대되고 교과 간 융합 교육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정보 교원과 수학 교원이 함께하는 해외연수 기회는 교원의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교과 융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수업 혁신을 이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 시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