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3일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2일부터 7월 4일까지 경상북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414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작품들은 1차 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3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한계를 넘어 모두 같이 미래로’는 선수들이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감동적인 대회를 지향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 작품은 앞으로 대회 공식 슬로건으로 지정돼 홍보물, 현수막, 기념품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성호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도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상작을 적극 활용해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의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7일부터 14일까지 치러진 '제3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과 단합력으로 U-9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U-9(만 9세 이하), U-10(만 10세 이하), U-12(만 12세 이하)의 총 3개 부문 115개의 전국 최강 유소년 야구팀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산시 리틀야구단 U-9 팀은 12일 경일대학교 야구장에서 열린 서울시 중랑구 리틀야구단과의 결승에서 7:3으로 승리하여 영광스러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09년에 창단된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선수 5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소년 야구 저변확대 및 지역 우수 선수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경산시 리틀야구단 출신 박관우 선수가 2025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LG트윈스에 입단하는 등 야구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경산시 리틀야구단 단장인 조현일 경산시장은 “전국에서 이곳 경산을 찾아주신 115개 팀 선수단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써주신 한국리틀야구연맹 및 경산시야구소프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11일 진량읍 소재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제20회 경산시장배 및 골프협회장배 시민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경산시체육회와 경산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산시 골프동호인 2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박복용 경산시골프협회장은 “(개최 2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를 경산시 골프동호인들간의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보다 내실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날 시타식에 참석한 조현일 경산시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경산시체육회 및 경산시골프협회 관계자분들 및 그린 위에서 품격있는 플레이로 감동을 주시는 골프 동호인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이번 대회가 우리 시 골프 대중화 및 저변확대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진행된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 합숙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매년 대한체육회 주최·대한사격연맹 주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국가대표 육성 사업이다. 참가한 44명의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은 엄격한 선발 절차를 거쳐 전국 고교·대학 소속팀에서 차출됐다. 선수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여갑순 전임 감독을 비롯한 지도진의 지도와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훈련에 매진했다. 선수들은 소속팀으로 복귀한 뒤에도 태극마크를 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북체고 3학년 최가혜 선수를 포함한 9명의 국가대표 후보선수는 오는 16일부터 카자흐스탄 쉼켄트에서 열리는 ‘2025 ASC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주니어부에 출전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배성규 체육산업과장은 “이번 훈련으로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해 국제무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 최적지로서 포항을 널리 알리고, 체육 저변 확대와 전문선수 육성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국내 최대 규모인 ‘2026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및 장애인 e스포츠대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총사업비 13억원(국비 6억 5,000만원, 지방비 6억 5,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대회는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 아마추어 대표 선수단과 일반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장애인 e스포츠대회도 함께 치러져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높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는 경주시의 대회 개최 경험과 유치 의지, 풍부한 숙박시설, 편리한 교통 여건을 높이 평가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다양한 관광 인프라, 도심에 위치한 경기장 접근성, 문화공연 연계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시는 대규모 인파에 따른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교통질서 관련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대회를 준비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이번 대회가 e스포츠 저변 확대와 관련 산업 기반 조성은 물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숙박·교통·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로 e스포츠 관람뿐 아니라 문화관광까지 즐길 수 있다”며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올해 처음 결성된 영덕강구 피클볼클럽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충북 괴산에서 열린 ‘2025 FUN80 전국 피클볼 괴산대회’에서 60대 이상 복식 부문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영덕강구 피클볼클럽은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경기 내내 침착한 전략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인상적인 경기를 펼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클럽 관계자는 “올해 1월 창단한 이후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약 7개월 동안 자체 레슨과 꾸준한 훈련을 병행하는 등 짧은 기간임에도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팀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남희동 강구면장은 “피클볼이 점차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는 가운데 영덕강구 피클볼클럽의 준우승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이번 활약이 지역 스포츠 활성화하고 지역을 알리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축하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전국 중등 축구 스타들의 열전, 2025 STAY 영덕 추계 중등 축구대회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영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9개 팀(U15 64개 팀, U14 65개 팀),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 청소년 선수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여름철 무더위와 폭우에 대비한 대응계획을 바탕으로 종합상황실 운영, 구장별 안전관리 및 의료 인력 배치 등을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 영덕군은 이번 대회가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수천 명의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만큼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가는 물론 해수욕장과 관광지 방문을 통한 관광 소비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유망주들이 기량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자, 영덕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매끄러운 경기 운영과 긍정적인 지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가 서울전 특별한 각오를 다진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8월 17일 일요일 19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재설치한 가변석과 함께 서울전 무승의 사슬을 끊는다는 각오다. 이제는 승리할 때, 11기 투입 여부도 관심 김천상무는 서울을 상대로 1승 4무 5패를 기록 중이다. 2022시즌 창단 후 첫 맞대결 승리 이후 9경기 연속 무승으로 오는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10경기로 늘어난다. 그만큼 승리를 향한 각오가 남다르다. 분위기는 좋다. 최근 4경기에서 2승 2무로 4경기 연속 무패다. 공격진에서는 박상혁, 이동경의 활약이 돋보인다. 원기종도 교체로 나와 흐름을 바꾸는 ‘게임체인저’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 중이다. 수비진도 김강산을 축으로 4경기 4실점만을 내주며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이다. 이뿐만 아니라 김강산은 최근 4경기 2골을 터뜨리며 공격 본능도 뽐내고 있다. 새로운 선수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한민국 1호 프로골프 선수인 故 연덕춘 고문(1916~2004년)은 1941년 ‘일본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일본오픈)’에서 우승했다. 당시 우승은 한국인 최초의 ‘일본오픈’ 우승이자 한국 선수가 해외 무대에서 거둔 첫 승이었다. 연덕춘 고문의 ‘일본오픈’ 우승은 故 손기정 옹이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것과 함께 일제 강점기 하 한국인의 위상을 크게 알린 역사적 사건으로 꼽힌다. 하지만 일본 골프사에서 ‘연덕춘’이라는 이름은 찾아볼 수 없다. 1941년 ‘일본오픈’ 우승자는 일본인 ‘노부하라 도쿠하루(延原 德春)’로 명시돼 있기 때문이다. KPGA는 지난해 10월부터 대한골프협회(KGA)와 손을 잡고 일본골프협회(JGA)와 연덕춘 고문의 국적과 이름 수정에 대한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올해 4월 일본골프협회는 “1941년 ‘일본오픈’에서 우승한 노부하라 도쿠하루(延原 德春)의 표기를 연덕춘, 국적을 한국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84년만에 ‘노부하라 도쿠하루(延原 德春)’가 ‘연덕춘’으로 돌아온 것이다. &nbs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LG 오지환이 역대 5번째로 14시즌 연속 10도루 달성까지 2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2009년 LG에 입단한 오지환은 이듬해인 2010년 4월 16일 무등 KIA전에서 데뷔 첫 도루를 기록했다. 해당 시즌 13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가능성을 보였다. 비록 2011년에는 도루 5개에 그쳤지만,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도루 능력을 발휘했다. 2012년 23개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단일 시즌 도루 20개를 넘겼고, 2013년에는 30개로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어 2014년 28개, 2015년 25개를 기록하며 4년 연속 20개 이상 도루를 기록했다. 이후로도 2024년까지 매 시즌 두 자릿수 도루를 이어오며 꾸준함을 증명했다. 특히 2022년에는 20홈런과 20도루를 동시에 달성하는 ‘20-20 클럽’에 가입하며 장타력과 기동력을 겸비한 호타준족의 면모를 과시했다. 오지환이 이번 시즌에도 10개의 도루에 성공하면 KBO리그 역대 5번째 기록이다. 지금까지 전준호(전 히어로즈), 정수근(전 롯데), 박용택(전 LG), 이용규(키움)만이 14시즌 연속 10도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