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0일 영덕 국민체육센터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6회 장애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은 1981년 UN의‘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언하며 각국에 기념사업 추진을 권장한 데서 비롯됐으며 우리나라는 민간 중심으로 운영해 오다 1989년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구성된 해파랑고고장구공연단과 경북지적장애복지협회 영덕군지부 소속 블루아라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거주시설에서 24년 이상 조리원으로 근무하며 시설 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건강을 책임지며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에 기여한 대동시온재활원 김춘화 조리원과, 지체장애인로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포항바이오파크에서 16년간 장애로 인한 기능 제한을 개인의 직업 역량과 작업 적응력으로 극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오미자 신품종‘핑크미소’를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과 2년간의 재배심사를 완료하고, 2026년 최종 품종 등록을 마쳐 농가 보급에 본격 나선다. 오미자는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자생하는 대표적인 약용작물로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오미자에 풍부한 리그난(Lignan) 성분은 간 기능 강화, 항염증, 항바이러스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 연구에서는 오미자 추출물이 지방세포 분화 억제와 피부미용 효과가 높은 것으로 밝혀져 이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이나 치료제가 개발 시 오미자의 부가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2014년부터 오미자 품종 육성을 시작해 그동안의 연구 노력의 결실로‘썸레드’와‘한오미’2품종을 개발 보급했으며, 올해‘핑크미소’를 최종 등록했다. ‘핑크미소’는 기존 붉은색 오미자와 차별화된 분홍색 품종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알려진 고미신 N(Gomisin N)이함량이 1.5배 높고 수량성도 기존 오미자보다 1.7배 높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청년세대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치 확산을 위해 ‘2026 새마을운동 주요현장 탐방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탐방교육은 오는 7월 7일(화)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비롯해 풍산, 포스코 park1538, 국가기관, 서울스카이,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등 대한민국 경제성장 주요 현장을 탐방하고, 새마을운동 관련 특강 교육도 함께 수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상북도 내 대학생 및 청년(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도내 신청 인원이 미달될 경우 전국 단위로 확대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새마을지도자 자녀, 새마을청년연대, 새마을대학동아리 소속 학생은 우선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접속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대외협력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총 3,57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사면, 급경사지, 저수지, 옹벽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공무원과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등 총 1,873명이 참여해 합동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점검 기간 동안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주민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시설에 대해 점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택 옹벽, 석축, 사면 등 6건을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또한, 경북도는 수시 낙석 발생 지역과 과거 산불 피해지역 등 위험도가 높은 구간을‘해빙기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지역 여건에 밝은 이장 등으로 구성된 마을순찰대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현장에 대한 대응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 점검 결과 총 3,575개소 중 건설현장 추락방지시설 보완, 급경사지 낙석방지시설 정비 등 328건에 대한 안전개선 사항을 도출했다. 이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시행하고, 필요 시 정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20일 센터 회의실에서 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4월 상담자원봉사단 월례회의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상담 및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성폭력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자의 감수성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실무 중심의 성폭력 예방 수칙 △사례별 긴급 대응 절차 △피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상담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상담자원봉사단은 타로상담, 심리검사,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대면 활동을 수행하고 있어, 현장에서의 안전한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숙철 상담자원봉사단 회장은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청소년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아지청소년야영장에서 무빙 플레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빙 플레이버스’는 다양한 놀이 콘텐츠로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놀이체험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창의성과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자유놀이, 미술, 음악, 메이커 활동, 팝업 놀이터 등 테마별 체험 중심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18개소를 대상으로 15일간 진행되며,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5회 늘려 확대 추진된다. 시는 무빙 플레이버스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놀이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력과 신체활동 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공평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놀이 체험 기회를 넓히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지청소년야영장의 자연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조정수)는 지난 18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한영희 칠곡부군수와 기관·단체장, 장애인단체 및 시설 관계자, 회원, 가족,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농아인 연극과 장애인단체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특히 농아인을 위한 수어통역 화면을 별도로 설치해 행사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의 폭을 넓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장애를 극복하고 학업에 매진한 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시각장애인 박종현 씨가 장애인 인권헌장을 점자로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 조정수 회장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도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영희 칠곡부군수는 “장애인이 마주하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주요 정책의 성평등 실현과 정책 개선 이행률 제고를 위해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 사회·경제적 격차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컨설팅에는 14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21개 사업 담당자 25명이 참석했으며, 내실 있는 상담을 위해 3명씩 그룹별로 나뉘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센터 소속 전문 컨설턴트 등 외부 전문가 3명이 참여해,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요령을 비롯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성차별적 요인 분석, 성별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개선안 도출 등을 밀착 자문했다. 평가 대상 사업은 성평등 목표와 지역 성평등 지수 향상과의 연관성을 고려해 전문가 검토와 영천시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일자리 창출 지원 ▲문화·예술 지원 ▲여성·가족 복지 증진 ▲시민안전 ▲평생교육 ▲농촌 생활문화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포함됐다. 시 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5월 웹툰·메이커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개 강좌로 운영한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창작 도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강좌로 초등 저학년 대상 ‘AI 콘텐츠 교실’을 운영한다. AI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 고학년 대상으로는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바이브 코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코딩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움직이는 캐릭터 만들어보기’ 프로그램은 클립 스튜디오를 활용해 캐릭터를 직접 제작하고 움직임을 구현하는 과정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실습 중심 수업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내달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포은중앙도서관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2026년 4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상담은 시 법률고문인 윤상홍 변호사가 9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상담 내용은 부동산임대차, 채권·채무, 손해배상 등 생활법률 문제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 법률 분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200여 명의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시청을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포항시는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이버상담 서비스도 병행한다. 포항시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 코너에 상담글을 작성하면, 고문 변호사가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법적 대응이 힘든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상담 운영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