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군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극복과 지역사회 안정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경상북도 시·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시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을 종합실적과 우수시책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이 가운데 청송군은 산불 피해 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신속히 추진한 ‘산불피해 주민 공공형 긴급 일자리 지원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송군은 대형산불로 인한 인명·주택·농작물·산림 피해 등 막대한 피해 상황 속에서, 이재민의 실질적인 생계 안정과 지역 복구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긴급 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4억 2,500만 원 규모로 약 4개월간 운영됐으며, 이재민과 이재민 세대원 등 총 92명을 고용해 피해지역 환경정화, 이재민 지원, 행정지원 등 다양한 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긴급 일자리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자신이 살던 지역의 복구에 참여함으로써 재난 극복에 대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기존 운영사인 ㈜스카이레일과의 운영권 분쟁과 관련한 민·행정 소송에서 모두 승소하며 시설 운영 정상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확보했다. 지난 22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은 울진군이 제기한 ‘부동산 등 인도 청구 소송’에서 계약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시설을 점유한 ㈜스카이레일 측에 ‘계약 종료 명백, 점유 권한 없다“ 시설을 인도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울진군은 2024년 8월 1일 자로 종료된 위탁 운영 계약과 관련해서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대해 ㈜스카이레일 측이 제기한 ‘위탁관리 및 운영 재계약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도 법원은 울진군의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단해 운영사의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재판부는 ▲계약 종료 사실이 명백한 점 ▲재계약을 반드시 보장해야 할 법적 의무가 없는 점 ▲‘위탁관리 및 운영 재계약 거부 처분 취소 소송’ 행정 소송에서 패소한 점 등을 근거로 ㈜스카이레일의 점유 권한 상실을 인정하며 울진군의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울진군이 ㈜스카이레일을 대상으로 민·행정 소송에서 모두 승소하며 죽변해안스카이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도시공사 구미하수처리팀은 지난 15일, 황상동 소재 열린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돌봄 환경 교육’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수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으로, ▲물의 순환 ▲하수처리 원리 ▲AI 환경 동화 시청 ▲업사이클링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함께 돌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가 아동 양육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환경교육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함께 돌봄을 기반으로 한 환경교육은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저출생 문제 대응과 환경가치 확산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은 권성규 봉화 해성병원 이사장과 김주현 재안동향우회 고문이 12월 24일 영양군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200만원씩 기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두 기탁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은 각각 700만원에 달한다. 권성규 이사장은 현재 봉화군에 소재한 해성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웅부의료기 대표이다. 과거 재안동영양군향우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그는 고향 영양의 수해복구 지원과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등 지역의 대소사마다 앞장서 왔으며, 올해 ‘영양군민상(지역개발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함께 기탁한 김주현 고문 역시 재안동영양군향우회의 산증인으로, 안동에 거주하는 출향인들의 결속을 다지는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김 고문은 코로나19 확산 당시 마스크 지원을 비롯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 등 고향 영양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권성규 이사장은 “영양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전했으며, 김주현 고문은 "몸은 떠나 있어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 파리바게뜨 영양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달콤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영양군 드림스타트는 23일 오후, 파리바게뜨 영양점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정위탁 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3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정기 후원이다. 이정화 대표는 매년 연말이면 잊지 않고 드림스타트를 방문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케이크를 준비하기 힘든 가정의 아이들이 행복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 기탁된 케이크 30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가정위탁 가구 등 30곳에 골고루 전달되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데 쓰일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영양점 이정화 대표는 “3년 전 처음 기부를 시작할 때 아이들이 좋아했다는 소식을 듣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아이들이 이번 크리스마스만큼은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양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5년 지속 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월 24일 밝혔다. 라 그룹(인구 10만~30만 미만)에 속한 안동시는, 2023년~2024년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으며, 경북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한 지자체가 됐다. ‘지속 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지속 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교통 관련 현황과 정책적 노력을 진단․평가하는 제도로,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가 추진한 행복택시 확대 정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시내버스 1일 2회 이하 운행 지역까지 행복택시 운행 대상 마을을 확대하고, 농촌지역 중․고등학생, 임산부 및 영아 보호자 등 대중교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에 기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교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한 다양한 정책이 좋은 평가 결과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의 기관·단체들과 주민들이 연말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자발적인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영덕군농약협회가 성금 60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으며, PHA노동조합이 500만 원, 영덕군청 해양수산과가 300만 원, 축산면이장협의회가 150만 원, 영덕군이장연합회가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어 영덕맘카페, S핏줌바 휘트니스, 두레민요봉사단도 각각 50만 원씩 성금을 기탁해 나눔에 힘을 보탰으며, 영덕축산물할인매장(대표 우성근)은 300만 원 상당의 돼지등뼈 20kg 40박스를 영덕군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뜻을 모았다. 기탁된 성금과 현물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은 지난 22일 10시 경상북도 청사 화랑실에서 열린 2025년 추계 지방도 정비 업무 평가 재해복구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22곳의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도 포장도 보수, 도로시설물 청결 상태, 배수시설, 안전시설 정비, 동절기 대책 등에 대한 사전 현장 조사, 사후평가 등을 거쳐 결정된다. 영덕군은 관내 지방도 4개소 67km 구간과 국지도 2개소, 군도 19개소를 외주를 주지 않고 자체 보유한 장비와 도로 보수원을 투입해 도로 환경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연중 도로변 풀베기, 차선도색, 노면 정비, 사면 안전시설, 배수로 정비, 겨울철 제설 대책 등의 철저한 도로 정비는 물론, 도로 이용자를 위한 보행 환경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도로 확·포장 등의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말 경북산불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일에 도로를 정상화하고 산불 피해 극복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로써 영덕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은 일자리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3일 열린 2025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매년 도내 22곳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고용 지표, 목표 달성도, 지역 여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 기관 노력도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좋은 일자리로 살고 머무르는 영덕’이라는 비전으로 지역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농림어업 및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를 통한 연계 일자리, 청년·고령인구 일자리 창출 분야의 성과 달성 등의 일자리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영덕군의 일자리 사업 성과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높은 평가를 받아 일자리 추진 실적에서 4년 연속 수상에 이르는 괄목할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에 더해 영덕군은 지난 9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도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이번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에 이어 겹경사를 맞게 됐다. 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농촌진흥청은 2025년도 전문지도연구회 운영 결과 평가에서 미생물 분야 전문지도연구회가 최우수 연구회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문지도연구회의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지표를 토대로 우수 연구회 및 회원을 선정·시상함으로써 현장 지도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결과,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미생물 분야에서 현장 적용성 높은 기술 보급과 지속적인 연구회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시상을 받았다. 특히 2025년도에는 전국의 미생물 담당 농촌지도사를 군위군에 초청하여 전문지도연구회를 개최하는 등 전국 단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해당 연구회에서는 미생물 활용 농업기술의 최신 동향 공유, 지역별 활용 사례 발표, 현장 적용 방안 토론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기술 격차 해소와 미생물 농업기술의 전국적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이 운영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농업교육기관인 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실시한 교육과정 운영 성과 평가에서도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