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시민정보화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강은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야간 교육과정으로 개설돼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본격적으로 진행됐으며 퇴근 이후에도 배움을 이어가려는 시민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업무 효율 향상은 물론 개인 콘텐츠 제작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디지털 주경야독’이라는 새로운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생성형 AI 활용 특강 저녁반은 5월에도 운영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확대 추진될 계획으로, 5월 교육은 이달 20일부터 3일간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다음 주부터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상길 포항시장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 및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주간은 ‘도서관법’ 제42조에 따라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포함한 1주간을 의미하며, 전국 도서관에서 강연과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포은중앙도서관은 비대면 콘텐츠 ‘랜선 작가의 방(작가 유지은)’을 포항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2026 원북 후보도서전’과 ‘가로세로 낱말퍼즐’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포은오천도서관은 김지원 작가의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의 독서법’ 강연과 함께 연령별 ‘어린이 공예교실’을 운영해 학부모와 어린이의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포은흥해도서관은 예술과 IT 기술을 접목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그림책 ‘자개장 할머니’를 읽고 ‘달항아리 자개 썬캐쳐 만들기’를 체험하는 등 AI 코딩 기반 ‘허밍블록스 음악코딩’,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AR 뮤직 사이언스’ 등이 오는 12일과 18일 진행된다. 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지역 산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핵심 산업 관련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개최한 ‘중동사태 관련 포항시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에 이은 후속 조치로, 산업 피해 최소화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철강 및 이차전지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K-스틸법 시행령 제정, 계시별 전기요금 체계 개편, 에너지 가격 상승 등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종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국제 에너지 시장 불안이 지속될 경우 제조원가 상승과 물류비 부담 확대, 수출입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포항의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경우 제조 공정상 막대한 에너지 소비와 함께 수출입 의존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를 가동한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사고가 증가하고 복잡·다양화됨에 따라 기존 당직실에서 수행하던 재난·사고 상황관리 기능을 재난안전상황실로 이관해, 재난 발생 시 전담 인력이 신속히 초동 대응하고 유관기관에 전파하는 등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이를 위해 시청 재난종합상황실 내 근무 공간을 조성했으며, 전담 요원 6명을 채용해 한 달간 집중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의 CCTV 연계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황관리 매뉴얼과 전파·보고 체계 등을 재정비해 ‘상황 접수-전파-보고’가 즉각 이뤄지는 상황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무엇보다 신속한 상황인지와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에서는 4월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정기회를 개최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운영결과와 금년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신규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임대농가별 활용도가 높고, 기계화영농 확대에 적합한 신기종을 선정하여 영농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농가 농업경영비 절감에 큰 몫을 차지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 한 해 동안'임대건수 5,451건, 대여일수 6,841일, 편도운반 1,259회, 콩정선 91회, 임대세입 153,395천원'의 운영실적을 거두었으며 신규 농업인과 소규모의 영농 이용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현재 보유한 농기계는 53종 599대(동력형 31종 387대/부착형 22종 212대)이며, 금년에도 임대료 50%감면을 한시적(1.1~12.31)으로 연장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 이전에 보유농기계의 안점점검과 수리를 완료했으며 예비용 부품의 상시구입을 통해 농기계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토록 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지난해 급격한 기온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6년 우수기업 모범근로자 산업시찰’을 실시한다. 이번 산업시찰은 산업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해 온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역량 강화와 노사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모범근로자 25명이 참여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삼다수 공장과 제주해녀박물관 등 산업·문화시설 견학이 포함돼 있으며, 산업시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근로자 김모 씨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인 것 같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잠시나마 재충전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산업시찰을 통해 근로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나아가 상생의 노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그동안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산업시찰이 근로 의욕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에도 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대비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재난대응 골든타임 확보’에 나섰다. 도는 4월 10일까지 도내 22개 시·군에 설치된 재난 예·경보시설 4,999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29조에 따라 재난발생 시 대국민 상황전파 체계가 정상작동할 수 있도록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이 시작되는 5월 15일 이전에 모든 보강 조치를 완료해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도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알리는 재난 예·경보 시설들이다. 마을 단위로 재난 상황을 전파하는 자동음성통보시설(3,490개소)를 비롯해, 산간계곡, 하천 범람 등에 대비한 자동우량경보시설(377개소),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재난영상정보 CCTV(588개소), 강우량계 및 수위계(462개소), 그리고 시각적으로 재난정보를 전달하는 재해문자전광판(82개소) 등이 포함된다. 재난 예·경보시설에 시험방송과 메시지 발령을 통해 음향의 명료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무기질 비료 가격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69억 원 규모, 8만 6,408톤에 대한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을 예산 편성 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농협을 통해 공급되는 비료 가격 상승분의 80% 이내를 사전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되며, 최근 2년간 무기질 비료 구매 실적이 있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원료 가격 상승 우려도 커지고 있다. 2026년 4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중동 지역 요소 수출가격은 톤당 670달러로 전월 대비 38.1%, 전년 동월 대비 17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이번 무기질 비료 차액 지원사업과 함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사업비 333억 원(도비 40억 원)을 투입해 혼합 유박 등 41만 7천톤을 지원하고, 토양개량제 공급사업에 137억 원(도비 9억 원)을 투입해 규산질비료 등 3종의 토양개량제 7만 톤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3월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 완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릉군은 지난 4월 7일 (사)독도사랑운동본부에서 독도후원 기업인 성경식품과 함께 독도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성경김 500박스(약2,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독도에 대한 사랑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릉군 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 받아 ‘경북 사랑의 열매 울릉 1호 나눔리더스 클럽’에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사)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는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독도지킴이 역할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울릉군수는“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독도운동본부와 성경식품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기탁된 물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식품산업협회(회장 이진호)는 4월 8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사랑의 식품 기부’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 활동은 고령군 식품산업협회가 매년 실천해 온 정기적인 나눔의 일환으로, 올해 역시 협회 소속 40여 개 회원사가 뜻을 모았다. 기부 물품은 고령군 특산물을 활용한 딸기잼을 비롯해 된장, 국수, 단무지, 빵 등 각 업체에서 직접 생산한 정성 어린 식품들로 구성됐으며, 전달된 식품들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2014년 10월 결성된 고령군식품산업협회는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들 간의 협력을 넘어, 매년 교육발전기금 기탁과 식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진호 회장(고령메주 대표)은“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위해 흔쾌히 동참해 주신 회원사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가 정성껏 만든 식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고령군 관계자는“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