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경선 방식을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치르기로 한 것과 관련해 “전승으로 공천권을 거머쥐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경북도지사 경선과 관련해 도전자들이 먼저 예비경선을 통해 1명을 선출한 뒤, 현직 도지사와 최종 본경선을 치르는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강덕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단 한 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고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의 ‘역전 드라마’를 기억하느냐”며 “한국시리즈 경선에서 전승으로 우승해 경북도지사 공천권을 거머쥐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또 “처음 경북지사 선거에 나섰을 때만 해도 저는 ‘도전자’에 가까웠다”며 “하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보여주신 놀라운 지지율 반등은 정말 짜릿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최고의 야구 국가들이 경쟁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할 수 있다’를 외치며 극적으로 8강에 진출한 순간과도 같은 느낌”이라며 최근 지지율 상승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이 예비후보는 “여러분이 보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국민의힘 경상북도의원 선거 공천 신청 과정에서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인사들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도덕성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6.3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선거에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한 김상백 후보와 박정호 후보 두 신청자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호 신청자는 지난 2021년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적발돼 벌금 80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김상백 신청자 역시 2024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800만 원의 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포항시의원으로 재직하던 기간에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음주운전은 단순한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는 점에서 공직자의 경우 더욱 엄격한 도덕성이 요구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선거 후보자 공천 과정에서 도덕성과 범죄 이력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왔다. 당의 공천 기준에는 ▲최근 15년 내 음주운전 3회 이상 ▲2018년 12월 19일 시행된 ‘윤창호법’ 이후 음주운전 1회 이상 적발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김순견 예비후보가 후보직을 내려놓고 박용선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김순견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 예비후보직을 내려놓기로 결단했다”며 “제가 이루지 못한 포항의 꿈을 이제 박용선 예비후보를 통해 이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995년 30대의 나이에 도의원에 당선된 이후 지난 30여 년 동안 포항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왔다”며 “때로는 어려움과 시련도 있었지만 포항을 향한 마음만큼은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오늘 시장 예비후보직은 내려놓지만 포항과 시민을 향한 마음은 30년 전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며 “이제는 정치인이 아닌 포항의 시민으로서 시민들과 함께 포항의 미래를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박용선 예비후보에 대한 신뢰를 밝히며 지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는 “포항의 산업과 시민의 삶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천해 온 사람이 바로 박용선 예비후보”라며 “지역 산업과 노동 현장을 깊이 이해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지난 9일 오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포항시와 소통간담회를 열고 시정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장 부재 상황에서도 시의회와 집행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일만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포항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시의회는 포항시로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추진 ▲신속집행 추진 및 2027년도 국비 확보 ▲K-스틸법 시행령 주요 추가지원 사항 반영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 개소 ▲APEC AI센터 포항 유치 ▲유네스코 창의도시(미식 분야) 네트워크 가입 추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 의원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법정 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2027년 국비 확보와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 등 지역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의회와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K-스틸법 시행령 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구미시 [신규] ◆임기제 ▲정무보좌관 김기천 [승진] ◆5급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 김수연 ▲차량등록사업소장 이중호 ▲신평1동장 정영석 ▲미래교육돌봄국 교육청소년과장 장영희 ▲시립중앙도서관장 류정숙 ▲형곡1동장 강영희 ▲경제국 종합허가과장 강민구 ▲도시건설국 도로철도과장 장영재 [전보] ◆5급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장 박영표 ▲행정안전국 총무과(비서실장) 박상진 [의원면직] ▲행정안전국 총무과(비서실장) 김기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9일 청도군청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청도의 지리적 장점을 극대화해 대구·경산 통합 생활권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청도 대도약 플랜’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에 앞서 국회의원과 장관 재임 시절 청도 발전을 위해 추진했던 주요 사업들을 소개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어온 경험과 추진력을 강조했다. 그는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한 국도 25호선(남성현·곰티재 터널 등) 건설과 매전~청도 간 도로 및 도시가스 배관 공사를 동시에 진행해 예산을 절감한 사례, 매전면 소재지 도로 확장 및 인도 설치 등을 대표적인 성과로 언급하며 청도의 정주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경제부총리 시절 구미·대구·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사업을 직접 확정지었고, 청도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로망과 도시가스 문제도 행정 혁신으로 해결한 경험이 있다”며 “군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본 사람이 청도의 미래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대구권 광역철도 청도 연장 ▲대구·경산 생활권 연결 교통망 확충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창업밸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9일 경주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주 건천 지역을 SMR(소형모듈원자로) 가속기와 미래차 산업이 결합된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해 경북 산업 구조의 대전환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경주는 차세대 원전과 미래차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며 “경주를 중심으로 동해안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첨단산업 벨트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주시가 추진 중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에 대해서도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i-SMR 1호기 유치에 성공하면 경주는 연구·제조·실증을 아우르는 차세대 원전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 결과는 2026년 6월 말에서 7월 초 발표가 예상된다. 그는 “203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도지사가 되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주에 i-SMR 1호기가 들어서고 영덕군에 신규 원전 2기가 유치되면 울진·영덕·포항·경주로 이어지는 동해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조주홍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가 ‘농촌 청년 기 살리기’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청년이 살 수 있는 영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예정자는 “지원금을 몇 차례 지급하고 끝나는 방식은 한계가 있었다”며 “이제는 청년이 실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일자리, 관계 형성을 함께 묶은 ‘정착 패키지’로 정책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이 떠나는 이유는 마음이 아니라 조건”이라며 “고향을 지키라고 말하기 전에 영덕에서 일하고, 살고, 사람을 만나며 미래를 그릴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 예정자는 청년 이탈의 주요 원인으로 일자리, 주거, 관계 형성 부족을 꼽았다. 그는 “일할 곳이 없거나 미래가 보이지 않으면 떠나고, 집을 구하기 어렵거나 생활비 부담이 크면 떠난다”며 “또래가 없고 외로우면 결국 지역을 떠나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년에게는 단순한 지원금보다 생활 전반을 묶어주는 하나의 세트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조 예정자는 빈집을 정비해 공공임대 방식으로 청년 주거 공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작은 사무실과 공방, 스튜디오 형태의 공동 작업공간을 함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모성은 포항시장 예비후보(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의장)가 지난 7일 포항시 남구 포스코대로 406에 선거사무소 ‘비전캠프’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시민과 지지자 등 약 2천여 명이 참석해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모성은 예비후보와 함께 “다시 포항”을 외치며 잃어버린 20년을 넘어 포항경제 전성기를 다시 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주호영 국회부의장,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인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의 축전도 이어졌다. 모성은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20년 동안 포항경제는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며 “경제학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잃어버린 20년을 되찾고 포항경제의 전성기를 다시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포항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지만 그동안 전략과 리더십이 부족했다”며 “이제는 실력 있는 경제 전문가가 도시의 방향을 바로 세워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바람개비를 흔드는 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공천 신청을 마친 뒤 주말 동안 경북 서남부 지역을 돌며 강행군 일정을 이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6일 공천 신청을 마무리한 후 7~8일 주말 동안 구미와 성주, 칠곡 등을 방문해 지역 민심을 청취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섰다. 8일 오전에는 성주군 성주별고을체육공원에서 열린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참외 농가 관계자들과 만나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예비후보는 “성주 참외는 전국 참외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우리 농업의 중요한 소득 작목이자 세계로 수출되는 대표 농산물”이라며 “기후변화와 소비 감소, 유통 환경 변화 등으로 농가의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성주 참외 산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이번 마라톤대회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주 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후 칠곡군으로 이동한 이 예비후보는 칠곡군 협회장기 축구대회 개회식과 가산면 화합 민속윷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