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칠구 전 경북도의원(국민의힘)이 지난 20일 포항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앞서 18일 도의원직을 사퇴한 이 예비후보는 등록 절차를 마친 뒤 곧바로 덕수공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참배하며 각오를 다졌다. 이 예비후보는 “포항의 미래를 책임지는 길에 나서는 만큼 무거운 마음으로 시민 앞에 서겠다”며 “시민과 함께 포항의 새로운 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박태준 회장께서 포항제철을 세울 때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했듯 저 역시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철강을 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하고 수소·이차전지·해양에너지 산업을 키워 포항의 제2의 산업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항이 직면한 산업 침체와 인구 감소 위기 극복 구상도 제시했다. 철강산업 구조 전환과 영일만항 중심 산업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을 추진하는 한편, 재난 대응 체계 강화와 지역 상권 회복 정책도 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법과 원칙을 지키는 공정한 선거를 치르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모성은 포항지진 범시민대책본부 의장이 지난 20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모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려 포항의 전성시대를 다시 열겠다”며 ‘다시 포항’을 핵심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그는 “잃어버린 포항경제 20년을 되찾기 위해서는 사회적·국가적으로 검증된 경제 전문가가 나설 수밖에 없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촉발지진 이후 약 8년 3개월 동안 포항지진 범시민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시민 권익 회복 활동을 이어온 점을 강조하며 “시민운동만으로는 한계를 느꼈고, 빼앗긴 시민 권익을 회복하기 위해 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모 예비후보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민간전문위원장과 한국지역경제학회장을 지낸 경제 전문가임을 강조하며 “핵심은 경제”라고 밝혔다. 이어 포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자신의 선거사무소 ‘비전 캠프’에서 매일 열린 토론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특히 다른 포항시장 예비후보들에게도 정책 공약의 타당성 검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무제한 공개 토론을 공식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모 예비후보는 오는 3월 7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국민의힘 소속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이 지난 20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문충운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지역경제가 비상국면에 놓여 있다”며 “포항시장에 당선되면 모든 역량을 투입해 포항경제가 다시 활력을 되찾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과 미래산업 육성을 추진하는 ‘리셋 포항’을 통해 포항의 미래 지도와 시민의 미래 삶을 새롭게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포항시 북구 증흥로 301(1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시민들과의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학교 화학박사 출신인 문 예비후보는 연세대학교 화학과 BK21 연구교수 등을 지냈으며, 이차전지·수소·에너지·바이오·신약·신소재 등 포항의 핵심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또한 디지털 전환과 해운·항만 분야에 대한 경험과 식견도 강점으로 꼽힌다. 문 예비후보는 “산업과 기술, 그리고 시민 삶이 함께 성장하는 포항을 만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를 맞아 전달한 축하 영상이 공개되며 지역 정치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서 이 전 대통령은 “이강덕 시장은 제 고향 후배이자 청와대에서 2년간 함께 일했던 인물”이라며 “그가 보여준 열정과 능력을 지금도 기억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포항시장으로 12년간 재임하며 철강도시였던 내 고향을 2차전지·바이오·수소·AI 등 미래 산업 중심지로 탈바꿈시켰다”며 “매우 뿌듯하게 생각하며 그 공로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출발에 나서는 이강덕 시장이 고향을 위해 보여준 열정과 능력을 앞으로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이 시장에게 힘과 용기를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전직 대통령이 특정 인물을 위해 공개적인 축하·격려 영상을 촬영한 사례가 드물다는 점에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강덕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송국건의 혼술’에 출연해 과거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이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재임할 당시 저는 서울시청 광장을 관할하는 남대문경찰서장이었다”며 “청계천 복원 등 성공한 시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공원식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직후 무료급식소 봉사를 첫 공식 일정으로 선택하며 현장 중심 선거행보에 나섰다. 공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오전 8시 덕수공원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에 참배한 뒤 포항시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어 오전 9시부터 남구 해도동 소재 ‘포스코 나눔의집’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시민과의 ‘경청투어’를 강조해온 공 예비후보는 첫 일정으로 소외계층을 직접 찾는 급식봉사를 선택하며 낮은 자세의 선거운동을 강조했다. 그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우선 배려하는 따뜻한 정치 실천 의지를 밝혔다. 공 예비후보는 과거 2017년 포항 촉발지진 당시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특별법 제정과 피해구제 지원을 이끌었으며, 이를 통해 약 11만 가구가 총 4천9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 데 기여한 바 있다. 또한 포항시의회 의장,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경북관광공사 초대 사장, 포항지역발전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공 예비후보는 “위기의 포항을 지켜낸 경험을 바탕으로 심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대기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 직무대리가 지난 20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이유는 포스코를 살리고 포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라며 “포스코 창업 1세대의 아들인 ‘철의 아들’ 박대기가 철강산업을 회복시키고 미래산업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와 대통령실에서 쌓은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항을 다시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겠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경청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죽장면 두마리에서 호미곶까지 3박 4일간 동서 도보 횡단을 진행한 이후 산업과 민생 중심의 정책 행보를 이어왔다. 그는 포스코 경쟁력 회복과 철강·이차전지·수소산업 고도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산다”고 강조해왔다. 또한 “기한 없는 공약은 의미가 없다”며 1개월·6개월·1년·3년 단위의 기한 제시형 공약 관리를 통해 ‘민생 속도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환경관리원 간담회와 새벽 거리청소 현장 참여 등을 통해 “현장을 모르면 정책도 공허하다”며 속도·현장·민생 중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단단한 이공계 안전망을 구축해 적어도 돈이 없어서 연구를 멈추는 일은 없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원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그 어떤 어려움도 여러분의 용기를 꺾지 못하도록, 우리 정부가 든든한 동반자이자 후원자가 되어 드리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여러분의 연구 과정에서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성공을 위한 귀중한 자산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연구제도를 과감히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에 카이스트에 처음 신설된 'AI 단과대학'은 인공지능 3대 강국의 비전을 이룰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면서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의 과실이 고루 퍼질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를 믿고, 마음껏 도전하라"면서 "여러분이 열어갈 빛나는 미래와 가능성에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카이스트(KAIST) 학위수여식 축사 전문] 제가 못 보던 졸업식 장면이라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우리 국군을 반드시 승리하는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또 "우리나라는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지킨다는 강력한 자주국방의 의지로 무장하자"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 축사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나라, 그 누구도 감히 우리의 주권을 넘볼 수 없는 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강력한 국방력은 필수"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스마트 정예 강군' 조성과 관련해 "인공지능과 유·무인 복합체계가 고도화된 미래전에 능동적으로 대비하지 못한다면 자주국방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임 장교 여러분이 미래전을 대비한 '스마트 정예 강군'의 진정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는 첨단 무기체계 도입을 비롯한 전폭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의 대한민국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국방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충분한 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각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병욱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0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포항 북구 장량동 두산위브 사거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포항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사무실 명칭을 ‘포항미래캠프’로 정했다. 특히 선거사무소를 1층에 배치한 점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가 후보와 지지자만의 폐쇄적인 공간이 아니라 카페처럼 시민 누구나 문을 열고 들어올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이라며 “이곳에서 시민과 함께 포항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포항은 산업 구조 전환과 도시 재설계라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기존 방식으로는 위기를 돌파할 수 없다. 산업·교통·의료·교육·복지·문화·체육·관광 등 전 분야에 걸쳐 도시 구조를 원점에서 다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포항미래캠프는 시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내부에는 시민 누구나 의견을 남길 수 있는 ‘포항 미래 마당’을 마련해 지역 현안과 해결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년과 직장인들이 편하게 머물며 토론할 수 있는 ‘포항 미래 테이블’을 운영하고, 캠프 입구에는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 사회에는 설탕, 밀가루, 육고기, 교복, 부동산 등등 경제 산업 전반에서 반시장적인 담합 행위가 뿌리 깊게 퍼져 있다"며 담합 행위 척결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시장 지배력을 악용한 이런 담합 행위는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고 시장 신뢰를 훼손하며 국민경제 발전을 방해하는 암적 존재"라며 "이런 질 나쁜 범죄를 뿌리 뽑아야 경제의 질적 도약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서는 담합 이득을 훨씬 넘어서는 무거운 제재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이런 반시장적 행위가 반복될 경우에는 아예 시장에서 영구적으로 퇴출시키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범정부 차원의 강력하고 신속한 대처를 주문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이라는 우리 정부의 국정 제1원칙은 한 발 빠른 적극 행정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하면서 "국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적극 행정을 하다 피해를 입는 공직자가 나오지 않도록 종합적인 적극행정 보호 제도를 마련하고, 민생 개선에 공헌한 공직자를 격려하는 적극행정 포상제도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