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 문화관광팀은 다가오는 2025년 추석을 맞아 관내 문화시설과 놀이시설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방문객이 전통의 즐거움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마련됐다. ▲ 문화시설 무료입장 및 행사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감문역사문화전시관, 김천시립박물관, 김천시립미술관에서 무료입장 및 문화행사가 진행되며 추석 당일은 휴무이다. 감문역사문화전시관(감문국이야기나라)은 김천시 개령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특별전 ‘감문, 흰구름되어 떠나리’를 전시 중이다. 추석 명절에는 입장료 100% 감면을 실시하고 투호·사방치기 등 전통놀이와 ‘빙글빙글 팽이 놀이터’를 운영해 직접 색칠한 팽이를 만들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김천시립박물관은 김천시 대항면 사명대사공원 내에 위치하며 10월 3일 특별전 ‘유럽의 차문화’를 개막한다. 또 연휴 중 입장료 100% 감면을 실시하며 로비에서 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입구 야외에는 대형 보름달 포토존을 마련해 명절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김천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 지역 이북도민들의 합동 망향제가 추석을 앞둔 지난 25일 영덕군 삼사해상공원 망향탑에서 거행됐다. 2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이북도민 경상북도연합회와 이북5도 경상북도사무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후원했다. 올해 망향제에는 경북 지역의 이북도민과 유가족들을 비롯해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이정률 경상북도 정무실장, 기덕영 이북5도 황해도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환영사 등을 통해 20만 실향민의 통일 염원과 망향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오랜 세월 실향과 이산의 아픔을 겪어온 이북도민들의 염원이 북녘 하늘에 전해져 조국의 평화 통일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주시는 올해로 12회를 맞은 ‘양동마을 국제서예대전’에서 해서 부문 이현 이재락 작가의 작품 ⌜정주방청은(명제)⌟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양동마을 국제서예대전은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등재를 기념해 시작된 행사로,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양동마을 국제서예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KBS포항방송국, TBC대구방송국, 포항MBC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에서 총 734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393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최고상인 대상은 이재락 작가(해서), 최우수상은 이윤환 작가(해서)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김태원(예서), 하봉애(문인화), 이명숙(전서), 김명지(캘리그라피)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기로 부문 최우수상은 박범준 작가가 차지했다. 송민 이주영 심사위원장은 “대상작은 고법에 충실하면서도 창의성이 돋보였으며, 여백의 미를 섬세하게 살린 점이 뛰어났다”고 평했다. 이재락 작가는 “초등학교 시절 처음 붓을 잡은 이후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예의 길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천년 역사의 대설위 상주향교와 함창향교에서는 2025년(을사) 9월 25일(음 8월 4일) 공기 2576년 추계(秋季)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지역의 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창향교에서는 초헌관에 강영석 상주시장, 아헌관에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장, 종헌관에 김익상 시의원, 상주향교에서는 곽희상 사무국장의 개좌 선언에 이어 초헌관에 김상동 유림, 아헌관에 황의종 유림, 종헌관에 박창수 유림이 각각 수고했다. 석전대제는 1986년 국가 중요 무형유산 제85호로 지정된 의식행사로 전국 234개 향교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옛 성현들의 학덕을 추모하며 지내고 있다. 특히 상주향교에서는 상주향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김건수(金健洙) 재무수석장의에 대하여 제7회 상주향교 석전 회중(會中)으로 표창을 했다. 부상은 경상북도 무형유산 제22호 김선익 명장께서 직접 제작한 향로를 수여했다. 향로 표면에는 추계석전 시상내역에 대해 간단하게 글씨를 새겼으며, 시상 표창장은 족자로 제작했는데, 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10월 브런치 콘서트 '피아니스트 김용진의 클래식하는 남자들의 수다‘The Cello’'가 10월 2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브런치 콘서트는 클래식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3월 산불로 인해 연기됐던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수십 년간 음악적 교감을 쌓아온 중년 첼리스트 김우진, 이호찬, 채희철과 클래식 가이드 역할을 맡은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함께한다. 도차우어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 G장조’를 비롯해 바흐의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 제1번 G장조’, 다비드 포퍼의 ‘레퀴엠’ 등 다양한 곡을 피아노 연주와 첼로의 중후한 선율로 만나볼 수 있다.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첼로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깊이와 무게 속에서 진솔하고 유쾌한 연주자들만의 특별한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수준 높은 3대 첼로의 풍부한 선율과 뛰어난 기교, 그리고 피아노 반주가 어우러져 일상 속 여유를 즐기며 클래식 음악의 깊이를 새롭게 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조선의 가을, 꽃피는 산성마을의 추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6세기 산성마을의 역사적 분위기를 살려 가을 정취와 전통문화를 어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다양한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종루광장 무대에서는 △5일 줄타기 △6일 하회별신굿탈놀이 △7일 트로트 가수 김수찬 특별공연이 열리며, 도산면민 노래자랑 대회도 함께 진행돼 흥겨움을 더한다. 도자전시관에서는 야생화 전시, 안동 관광사진, 하회탈춤 그림, 여행 기념품 전시가 마련되고, 저잣거리 건물에서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고장 안동’ 한글 전시가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떡메 치기, 대형 윷놀이, 딱지치기, 투호․고리 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보름달 소원등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인생네컷 사진 찍기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아이들을 위한 엄마까투리 캐릭터 운영도 준비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10일간, 안동 음식의 거리 일원에서 '웅부객주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되며, 원도심과 축제장을 잇는 효과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웅부객주로드페스티벌은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온 원도심 대표 골목형 상권 문화행사다. 낮에는 탈춤축제, 밤에는 맥주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골목 전체에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돼 상가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메뉴를 외부에서 즐길 수 있으며 특설 버스킹 무대, 마술공연, 탈 포토존, 수제맥주 판매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특별이벤트로 상가 이용 영수증 1만 원 당 생맥주 1잔을 제공하며, 산불피해 특별재난지역 주민과 산림․소방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의미로 맥주 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10일간 펼쳐지는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탈과 탈춤을 통해 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제비원상가 공터(안동시 번영길 30)를 활용해 매년 이어져 온 안동구시장 풍물시장을 올해도 운영한다. 풍물시장은 오는 9월 26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요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둘째 주까지는 하루 더 연장 운영해, 원도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풍물시장은 주제를 주차별로 지정해 운영된다. 첫째 주는 ‘수제맥주 페스티벌’을 주제로 맥주 포차와 다양한 먹거리 부스, 맥주․전통주 시음 코너, 안동 특산품 전시․판매장을 마련한다. 여기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야외음악회 등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해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안동시는 풍물시장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풍물시장을 통해 안동의 옛 정취와 향수를 느끼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풍물시장 활성화를 계기로, 주변 전통시장과 상점가에도 활력이 더해져 원도심 전체가 활기차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 임하댐 다목적댐공원에서 9월 25일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인 ‘임하댐 수상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의 준공식이 열렸다.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는 2021년 국내 최초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됐으며, 총 47.2MW 규모로 안동시 임동면과 임하면 일대에 조성됐다. 이 사업은 안동시가 주도하고 K-water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개발에 참여했으며, 지역주민 33개 마을이 투자자로 참여한 국내 최초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임하댐 수상태양광은 안동시의 호국정신을 상징하는 태극기와 무궁화 모양으로 디자인됐으며, 야간경관조명이 더해져 새로운 지역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준공식에는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안동시 관계자와 사업 시행기관인 K-water, 한국수력원자력(주), 지역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지자체와 주민이 협력해 이룬 재생에너지 전환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임하댐 수상태양광은 국내 최초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10월 15일 오후 4시,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년 제4회 예천군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평생 통증없는 몸을 만드는 비밀’이라는 주제로, 현대인의 다양한 통증과 불편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습관을 공유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자 홍정기 교수는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 대학원장이자 대한체력코치협회 국제이사, 한국선수트레이닝학회(iKATA) 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대한육상연맹 기술 고문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왔으며, 저서 '저속노안', '운동말고 움직임 리셋' 등을 집필한 스포츠의학 분야의 권위자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군민들께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평소 현대인들이 겪는 다양한 통증과 불편함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습관을 익힘으로써 군민 모두가 평생 건강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