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은 공공도서관과 학교의 교육공동체 협력사업의 일환으로'봉화도서관, 찾아가는 저자특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봉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내성초등학교, 봉화중학교 총 3회에 걸쳐 찾아가는 저자 특강을 진행하며, 지난 11월 19일 정호선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차 테마 독서 체험 특강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11월 28일에는 봉화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래퍼이자 작가, 인문교양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하재홍 작가를 모시고 ‘랩, 널 만난 건 행운이야’로 힙합과 대중음악을 통해 인간과 사회, 그리고 나 자신을 이해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공감의 가치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장낙희 관장은“찾아가는 저자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봉화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기초학력담당교사 및 희망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력 격차 해소와 문해력 기반 기초학력 지도를 위한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지원 방안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최규홍 진주교육대학교 교수가‘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문해력, 통합적 이해와 지도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읽기 발달 단계에 따른 지도 방향, 의미 구성 중심의 한글 교육,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정서·행동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지도 방안 등을 제시하며 한글 문해력 교육의 실천적 방향을 강조했다. 또한 초등 국어교과서 집필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지도 사례와 수업 설계 방법을 공유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내성초에 설치되어 있는 ‘봉화기초학력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 내용도 함께 안내됐다. 지원센터는 학습지원대상학생 집중지원, 교원 연수 및 컨설팅, 문해력 진단 자료 및 교구 제공 등의 기능을 수행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창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업가정신과 실전 비즈니스 역량 함양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기업의 대표가 되어 경영 전반을 체험해보는 창업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총 4차시로 진행됐다. 1~2교시에는 ‘창업가정신 이해’ 수업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창업의 의미와 성공적인 기업가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 기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배우며 창업가로서의 기초 소양을 쌓았다. 3교시에는 창업가 체험 보드게임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가상의 기업 대표가 되어 생산, 마케팅, 투자, 이윤 창출 등 경영 활동 전반을 경험하며 기업 운영의 원리와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직접 체득했다. 한 학생은 “대표가 되어 회사를 성장시키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실제 창업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4교시에는 ‘내가 CEO라면?’을 주제로 한 창업 기획 활동이 이어졌다. 모둠별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안동시에 있는 국립경국대학교에서 고교학점제 운영 학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의 협의체 회의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있는 대학은 지역 4년제 대학 6교(국립경국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영남대학교, 한동대학교)이며, 이들 대학은 2022년 경북교육청과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대학들은 △고등학교 선택과목 정규 수업 및 공동교육과정 수업 지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다양한 진로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단위 학교의 고교학점제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 9월 25일 교육부가 발표한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의 후속 조치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학 시간제 강사의 고교 수업 지원에 대한 협력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프로그램 △학교밖교육 확대 방안 등 대학의 전문성과 지원을 활용한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교사 성찰 중심의 자율 성장 인증체계’를 구축한 ‘2025 교원 도전! 열정 성취 교육감 인증제’에서 총 150명의 교원이 최종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원 인증제는 학생․학부모 성취 인증제와 함께 교원의 전문성 성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경북교육의 통합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인증제는 교사에게 일률적인 연수나 실적 제출을 요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교사가 스스로 수업을 기록․성찰․개선하는 전 과정을 공식 인증하는 전국 유일의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경북교육청은 수업과 평가의 흐름을 구조화한 ‘수업 성찰 일지’와 ‘수업 디자인(설계) 기록’‘IB 연수 이수’를 필수 요소로 도입해, 교사의 자율적 성장이 실제 수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했다. 참여교사들은 △수업 아이디어 노트 △수업 설계 보고서 △수업–평가 성찰 일지 △수업 나눔 활동 등을 수행하며, 자신의 수업을 되돌아보고, 다음 수업의 방향을 설계하는 실천 중심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나의 빛나는 열정을 기록하세요’라는 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객관적인 학교생활기록부 분석 결과 자료와 생성형 AI를 통한 맞춤형 진학 정보 제공이 가능한 ‘경북진학온(ON)’을 성공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전국 최초로 나이스(NEIS)와 직접 연계하는 방식으로 구현하여, 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것을 넘어 대입 진학 상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수작업에서 업무 자동화로 방향을 전환했다. 기존에는 교사가 학생부를 출력해 직접 검토해야 하는 등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으나, ‘경북진학온’은 학생부 사본 업로드가 필요 없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대입 환산 성적 자동 산출 △교과 성적 현황 △등급 분포 △성적 추이 등을 표와 그래프로 즉시 분석 제공해 교사의 업무 효율을 크게 높였다. 둘째, AI 기반의 객관적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 체험활동·세부능력특기사항 등 비교과 내용을 키워드 빈도수와 워드클라우드로 제공하고 핵심 내용을 요약해 제공한다. 또한 졸업생과 재학생의 성적 분포․학생부 유사도 비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현재 초등학교 8교에서 운영 중인 ‘질문하는 선도학교’ 사업을 2026년부터 20교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질문을 통한 학생 주도형 수업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계획에 따른 것이다. ‘질문하는 선도학교’는 학생이 질문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탐구하는 질문 기반 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학교 혁신 모델이다.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학생용 질문공책 △교사용 AI 질문 생성기 △학교별 ‘질문 축제’ 등을 현장에 도입하며 질문 중심 수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질문하는 학교 문화 조성하기 △질문 배우기 △질문으로 배우기 △질문하며 살기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선도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생 질문 생성 역량 향상을 위한 수업–가정 연계 질문공책 활용을 지속 지원하고, ‘질문.net’ 플랫폼을 통한 우수 수업 사례 공유와 AI 질문 생성기 기반 교사 수업 준비 지원을 강화해 선도학교가 질문 중심 수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nbs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안동시에 있는 풍산고등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고등학교 과정인 디플로마 프로그램(DP)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경북 고등학교 최초의 IB 후보학교 승인으로, 경북형 고교 교육 혁신이 세계적 교육 표준과 본격적으로 만나는 역사적인 첫걸음이다. 풍산고등학교는 오랜 기간 학생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사고력·탐구력 기반 수업을 적극 운영해 왔다. 논술․서술형 평가, 토론식 수업, 문제해결 중심 학습 등은 단순 암기를 넘어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이러한 학교의 교육 철학은 IB가 추구하는 비판적 사고․탐구 기반 학습과 높은 부합도를 보인다. 2024학년도 IB 관심학교 지정을 시작으로 풍산고는 IB 도입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무엇보다 IB 교육의 핵심인 교사 전문성 확보를 위해 한동대학교와 인하대학교의 IBEC(IB Educator Certificate) 과정 이수, 교과․직무별 맞춤형 워크숍, IB 전문가 초청 연수 등을 지속 추진하며 교사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경북무인항공센터(의성군 다인면)에서 관내 초‧중‧고 진로담당교사 총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진로 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한 4차 산업 기반 드론 교육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드론·인공지능·로봇 등 첨단 산업 분야에 대한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이 드론의 기초 원리와 안전, 시뮬레이터 및 실기 조종, 미션 수행 체험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진로·융합수업 모델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경북무인항공센터의 교육기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드론 산업 동향과 법·제도, 안전교육을 연계하여 학생 진로진학지도에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자료를 확보하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북무인항공센터 소개 및 드론 산업 동향·안전교육 △드론 조종 및 미션 수행 체험 △드론 기반 진로진학지도 방안 협의 및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교사의 4차 산업 이해도와 체험 중심 지도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기부·진로체험 프로그램 발굴 기반을 강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오후 3시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안전교육 담당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안전한 학교만들기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생활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교통안전”과 “폭력예방 및 신변보호”를 핵심 주제로 진행됐으며, 의성경찰서 소속 담당 경찰관인 강윤택 경위와 민보경 순경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안전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실제 상황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안전지도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찰서와 협조를 통해 학생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