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가 대한민국 산업화 역사를 조명할 국립문화기관 구미 분관 유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구미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국립박물관 지역분관 건립(구미 포함)과 관련한 '박물관 타당성 계획수립' 예산 10억 원이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국회를 통과했다. 이는 문체부가 지난 3월 발표한 핵심 프로젝트 ‘문화한국 2035’의 후속 절차로, 국립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지역분관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구미산업화역사관)’의 구미 유치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구미시는 경상북도, 지역 국회의원(구자근·강명구)과 함께 2024년 10월부터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산업화의 역사성과 상징성, 부지 확보 계획, 전시 구상 등 준비 상황을 설명하며 구미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해 왔다. 구미산업화역사관 예정 부지는 공단동에 위치한 ㈜방림 구미사무소 부지로, 시는 최근 방림과 매입계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까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올해 3월 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한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최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소천면 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3일 주민과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라인댄스와 밴드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한 캘리그라피, 미니어저 등 작품 전시도 함께 열려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꽃차 시음과 다과회가 마련돼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즐겼고 전시된 작품들은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 정의용 커뮤니티센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올 한 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잘 운영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통과 배움이 있는 공간으로 커뮤니티센터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자 소천면장은 “커뮤니티센터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는 소중한 장소가 되고 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천우산업개발 김만규 대표[(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가 ‘릴레이 장학금 기탁 운동’의 일곱 번째 주자로 참여해 장학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릴레이 장학금 기탁 운동의 취지에 공감해 이뤄졌으며, 기탁금은 봉화군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만규 이사는 “지역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해 릴레이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며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로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현국 이사장은 “릴레이 장학금 기탁 운동에 동참해 주신 김만규 이사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2025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주민 교육 수요조사를 통해 학습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운영됐으며, ▲해설이 있는 클래식 강좌, ▲보컬 클래스, ▲드론 항공 촬영반, ▲홈파티요리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봉화군의 군정운영과 연계한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특성을 반영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의 성장은 물론 지역이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주목된다. 봉화군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아동권리교육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에서 전문가를 양성했고 관련 부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놀이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지역 내 아동 정책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외에도 학습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챗GPT활용과정, ▲정리수납전문가 2급과정, ▲명상테라피, ▲펜드로잉, ▲헌옷업사이클링, ▲라인댄스, ▲사계절 밑반찬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 총 23개 하반기 정규과정에 35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며 활발한 학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운영 위원회가 26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은 상주시-경상북도교육청-상주교육지원청이 공동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서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다 나은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민 생활만족도 증대, 지역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 중인 지역 교육 주요 정책중 하나이다.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의 정책방향 설정 및 주요 현안 사항 협의를 위해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청소년 쉼터 △진로강좌 △청소년 자치위원회 △지방소멸대응 등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의 2025년 성과보고와 함께 2026년 주요사업 계획, 교육발전특구 사업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영석 위원장은 “지역 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마련하고,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꿈과 열정이 현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12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원담당 공무원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말 민원처리 마일리지 및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 18명의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시상에는 민원처리 단축에 앞장선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12명,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6명이 각각선정되어 축하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소통 간담회에서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민원 응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민원담당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악성 민원이 증가하는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민원처리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민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간담회 개최와 우수공무원 발굴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의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 제조업체인 ‘샤인프레시’가 올 한 해 동안 국내외 프리미엄 식품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 하고 있다. 샤인머스캣을 기반으로 한 ‘샤인발사믹 화이트’제품은 한국 고유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담은 상품으로 인정받아 지난 7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우수문화상품(K-RIBBON)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국가가 공인하는 프리미엄 문화상품 인증으로, 한국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지난 6월 파리코리아엑스포에서 초청전시와 판매전을 진행하여 제품 전량 완판 및 1,500불 수출실적을 달성했으며, 프랑스 현지 미식가 그룹과 MOU를 체결하고 프랑스 마스터셰프협회(MCF)와 B2B 수출 계약 확정 단계까지 이끌어내며 유럽 프리미엄 식품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만들었다. 또한 샤인발사믹 제품이 명품브랜드 PRADA(프라다)의 전국 매장에서 제공하는 웰컴 드링크 공식 제품으로 선정되어 지난 9월부터 국내 PRADA 매장에 대량 납품이 시작됐으며 이는 국내 프리미엄 식품이 글로벌 명품 브랜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2025년 재난관리ㆍ안보 역량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했다. 상주시는 올 한 해 동안 실시된 각종 재난관리ㆍ안보 평가에서 △을지연습 최우수, △집중안전점검 우수, △안전한국훈련 장려 등 총 3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을지연습’최우수 기관 선정을 필두로 사회 전반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집중안전점검’에서 우수, 범국가적인 재난대응 종합훈련인 ‘안전한국훈련’에서도 장려를 수상하며 예방부터 대응에 이르는 재난 관리 분야에서 빈틈없는 태세를 보여주었다. 상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사명감으로 안전재난실과 시민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은 값진 결실”이라며, “수상을 계기로 안주하지 않고 재난 없는 살기 좋은 상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청소년문화센터 소속 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12월 22일 안동성창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마음안전 캠페인’을 운영하며 2025년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과 진로, 교우관계 등 다양한 고민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자는 취지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스티커 참여 방식으로 또래 학생들에게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마음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은?’이라고 질문했다. 응답 결과 ‘자유롭게 쉬고 머물 수 있는 청소년 공간’에 대한 욕구가 가장 높게 났다. 이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쉬며 감정을 정리하고, 또래와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 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렴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향후 청소년 정책과 사업 기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 공간’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센터 내 상시 운영 중인 ‘별솔CAFE’가 내년에는 더 편안한 쉼과 휴식은 물론, 소통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신정 정기휴장에 들어간다. 신정 정기휴장은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설치 및 관리 업무에 관한 조례' 및 업무규정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예년과 같이 3일간 운영을 중단한다. 청과부류 시장은 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휴장하며, 수산부류 시장은 신정 1월 1일 오전만 휴장한 뒤 12시부터 개장해 수산시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경매는 1월 5일 오전 8시부터 재개되며, 청과부류 출하품의 도매시장 내 반입은 1월 4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하다. 한편, 청과부류(과일·채소류)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 영업을 실시해 휴장 기간에도 일부 품목은 구매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정 정기휴장 기간에도 시민과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유통 종사자들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출하자는 정기휴장 일정을 유념해 출하 계획을 조정해 주시길 바라며, 소비자도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