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주력 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지역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 시는 최근 포항테크노파크에 지역 최초 ‘경북 AX(인공지능 전환) 랩’을 개소해 제조 기업 대상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약 232억 원을 투입해 GPU 기반의 초거대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2030년 AI 인재 10만 명 양성’ 목표 아래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과 산업인공지능 제조혁신 전문인력양성 과정을 통해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고급 AI 인재를 확보해 AI 산업 고도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인재 양성 전략의 하나로, 포항시와 경북대학교는 23일부터 북구청 문화예술팩토리 교육장에서 ‘K-Digital Training(K-DT) AI·빅데이터 전문가 13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DT 과정은 첨단산업·디지털 분야 핵심 실무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그 중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이 운영하는 과정은 ‘고성과 K-DT 과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기계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순회 수리 교육은 3월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주 1회 실시되며,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관내 101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수리 장비를 갖춘 내장 탑차 1대와 전문 수리요원 4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 점검 및 수리를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고장 농기계의 신속한 정비와 소모성 부품 교체를 실시하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자가 점검·정비 요령, 올바른 사용 및 보관 방법 등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수리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부품대는 구입 원가만 부담하면 된다. 1회 수리당 부품 대금이 1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부품대까지 무상 지원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SS기 등 총 837대의 농기계를 점검·수리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지난 2월 21일 수출용 딸기 품종 ‘아리향’을 중심으로 한 재배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수출 딸기 육성을 위한 현장 맞춤형 기술 컨설팅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베리 굿(Berry-Goo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딸기생산수출전문시범단지 육성지원사업’에 포함된 ‘신품종 재배교육’이다. 해당 사업은 수출용 딸기의 재배 기술 고도화와 전문단지 육성을 통해 경북 딸기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관내 수출용 아리향을 재배 중인 5개 농가이며,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국내 아리향 재배 선도 농가인 홍주아리향영농조합법인 이광섭 대표로, 생육 핵심 시기마다 총 5회 정도에 걸쳐 상주를 방문해 직접 기술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리향 모종 관리 및 삽식 기술 ▲삽식 후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피크 시즌 당도·숙도 관리 및 유지 전략 ▲양액·영양제 투여 기준 등 아리향 재배 기술 전반이다. 아리향은 과실이 크고 향과 당도가 뛰어나 프리미엄 수출시장에 적합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창업 초기 청년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2026 경북 청년CEO 심화육성 지원사업’참여 기업 40개사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수행하며, 신청 대상은 경북도 내 사업장(본사)을 둔 창업 1년 ~ 3년 이내 기업으로, 대표자가 39세 이하의 청년창업기업이다. 올해는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년도보다 지원 대상을 10개사 확대해 총 4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운영 과정은 공개모집을 하는‘일반과정(20개사)’과 시·군에서 예비청년창업가육성사업을 수료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심화과정(20개사)’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창업, 6차 산업, 일반창업 등 전 분야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500만 원의 창업활동비가 지원된다. 해당 자금은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인증 지원 등 사업화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센터는 창업실무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후속지원도 병행해 청년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20일 도청 회의실에서 ㈜더미디어그룹, ㈜아리온, ㈜심산이노베이션과 함께 지역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부문의 정책 지원과 민간 기업의 전문성·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 성장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민간 자본의 선순환… ‘경북대 동문 펀드’ 기반의 완결형 생태계 조성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경북대학교 동문 투자조합 결성 및 동문 기업 투자 ▲경상북도 지역 특화 스타트업 펀드 조성 ▲지역 기업의 IPO(기업공개) 및 M&A(인수합병) 지원 등 3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본 협약은 경북 지역 내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 연계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이 수도권 유출 없이 현지에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역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우선, ㈜심산이노베이션을 중심으로‘경북대 동문 KNU 펀드(가칭)’를 결성하여, 유망 기업인 ㈜아리온을 대상으로 개인투자조합 결성과 투자 연계를 검토할 예정이다. 나아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유통·축산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유통·축산 분야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 규모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유통 및 축산 분야 보조금의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90개 사업, 약 246억 원 규모의 예산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7명이 참석해 유통기획, 농산물 마케팅, 축산정책, 축산위생, 동물방역 등 5개 분야 주요 사업을 세밀하게 검토했다. 특히 각 사업의 선정 기준에 따른 타당성과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가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집중 논의했다. 문경시 유통·축산분과 관계자는 “우리 시 농업의 핵심 축인 유통과 축산 분야에 보조금이 적재적소에 지원될 수 있도록 공정성과 책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이번에 확정된 사업들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20일 영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기타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 운영실적 보고에서는 지정기탁사업 추진 결과와 실무분과사업 운영 현황, 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종합 보고가 이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각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및 보완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2026년 사업 논의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내실화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한승훈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의체 역할을 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최근 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민 환경국장을 비롯해 환경정책과, 기후대기과, 자원순환과, 식품산업과 등 환경국 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개인 장바구니를 지참하고 시장 내 점포를 방문해 과일 등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최근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공직자들이 앞장서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특히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개인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소비 실천을 병행함으로써 탄소중립 생활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박재민 환경국장은 “전통시장 이용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친환경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19일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체계적인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부터 전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 단위별로 주요 국가투자사업 추진 현황과 확보 전략을 점검하며, 논리적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했다. 현재까지 발굴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총 271건, 1조 4,252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75건, 2,096억 원, 계속사업은 196건, 1조 2,156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포항철강 AX실증산단 구축사업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특구 사업 ▲포항 수산양식 스마트기자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또한 영일만횡단대교와 같은 대형 SOC 사업을 비롯해 이차전지·수소·바이오 특화단지 후속사업,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사업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을 위하여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읍·면 환경경비(40명)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4명) △일자리청년센터 관리(1명)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1명) △로컬푸드매장관리(1명) 등 5개 분야에서 47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또는 70%이하(공공근로사업), 재산 4억원 이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자의 재산·가구 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반복참여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발자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