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2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대표 고두환)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하고,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계약은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모금 채널을 확보하는 동시에, 민간 플랫폼 기반의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서비스를 시작한 민간 플랫폼으로, 2025년 전국 64개 지방자치단체의 모금 확대를 지원해왔다. 영천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위기브의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유명인 협업, 기부자 응대(CS), 답례품 컨설팅 등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같은 날 시청에서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위기브 관계자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방향과 답례품 경쟁력 제고 전략, 소비자 트렌드 분석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전몰군경유족회 영천시지회는 2일 청통면 은해사 일원에서 ‘산불예방 및 국토대청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지부장 최해암)의 주관으로 경북 21개 시군지회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팔봉 전몰군경유족회 영천시지회장은 “충효의 고장 영천을 찾아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은 “경북 각지에서 영천을 찾아주신 전몰군경유족회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활동이 전몰군경유족회를 비롯한 보훈단체 전체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영천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는 매년 봄철 경북 각 시군을 순회하며 산불예방 및 국토대청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지역 외식 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스타점포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포항시 대표 점포를 발굴·육성해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포항을 미식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며, 총 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외식업주는 오는 16일까지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포항시 스타점포로 선정된 업소에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 셰프의 레시피 코칭 ▲1대1 경영 컨설팅 ▲로고 디자인 ▲브랜드 스토리 개발 ▲메뉴판 개선 등이며, 업소별 브랜딩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점포 운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다국어 QR 메뉴판 제작과 글로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 북구 창포동 유수지 및 펌프시설 공사현장에서 기본적인 안전수칙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장에서는 작업자가 상당한 높이의 구조물 위에서 작업을 진행하면서도 안전벨트(추락방지용 안전고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작업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상 고소작업 시 반드시 안전대를 착용하도록 한 규정을 위반할 소지가 있어 추락사고 위험이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 또한 일부 작업 구간에서는 절단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소화기 등 초기 화재 대응 장비가 비치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절단작업 역시 불꽃과 고열이 발생할 수 있는 작업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장비 비치는 필수적인 안전조치다. 특히 해당 공사현장은 주택가 사이에 위치해 있어 만일 화재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근 주민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주민들은 “공사 소음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걱정된다”며 “기본적인 안전조치조차 지켜지지 않는다면 사고는 시간문제”라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고소작업 시 안전벨트 미착용은 중대재해로 직결될 수 있고, 절단작업 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릉군은 지난 2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간담회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해설사 역량강화와 탐방객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소속 해설사들이 참석해 해설프로그램 활동실적, 지질공원한마당 교구재경진대회 수상 등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해설사 역량강화 지질 연수프로그램 운영, 신규해설사 양성 추진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함께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탐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질명소별 위험요소 점검▲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은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의 협조를 받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안전사고 응급처치 방법과 자동 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울릉군은 2013년부터 해설사를 양성하여 현재 23명의 지질공원해설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질공원해설사는 봉래폭포, 관음도, 나리분지, 태하해안산책로에 정기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지질명소 해설프로그램 참여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장기 도시재생 방향 설정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4월 2일 영주상공회의소 3층에서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10년 단위의 중장기적 관점에서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영주시 도시재생의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주민과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 계획안에는 도시재생의 목표와 추진 방향, 지역 여건 분석, 쇠퇴지역 진단,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이 포함됐다. 영주시는 이를 토대로 원도심의 활력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계획안 발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호미곶 경관농업단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광자원화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방문해 경관 작물 생육 상태와 관광객 편의시설, 현장 운영 전반을 살피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호미곶 경관농업은 유채꽃, 메밀, 유색보리 등 계절별 경관 작물을 활용해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대표적인 지역 특화 모델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2018년부터 호미곶면 대보리 일원에 33㏊ 규모로 경관농업 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해 현재는 약 100㏊ 규모로 확대했다. 현재 새천년광장 일원에는 유채꽃이 절정을 이루며 봄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으며, 이후 유색보리와 메밀, 해바라기, 맨드라미 등 계절별 다양한 경관 작물을 순차적으로 식재해 연중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포항시는 원두막, 포토존, 산책로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경관작물 재배와 연계한 체험·가공·축제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왜관읍을 비롯한 8개 읍면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과 읍면 이장협의회장, 읍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은 읍면별 추진위원 소개와 사업 설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주민 주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모았다. 3go! 운동 사업은 2024년 처음 시행된 이후 주민과 지역 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거리와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ECO칠곡’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칠곡군 전반이 한층 깨끗하고 밝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도 208개 마을과 110개 단체가 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2일 힐튼호텔에서 주한 외국대사관 소속 상무관과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을 초청해 경주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한국형 소형 모듈 원전(i-SMR) 유치 전략을 소개하는 ‘투자환경 현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포항시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세계 각국과의 경제 협력 접점에 있는 상무관들에게 경주의 전략 산업과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과 함께 자동차부품, 에너지 등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기업 지원정책, 투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행사는 주요 투자 환경 브리핑, 기업 지원 정책 안내, 산업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주의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자동차 부품과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산업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투자 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됐다. 경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투자 상담과 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은 4월 2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및 영양군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하여 시범사업 추진 지역 주민들의 정책 인식을 파악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 대표로 이장, 주민자치회, 지역 단체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주민 관점에서 느끼는 제도의 효과와 개선 사항을 수렴 후 공통적·차별적인 쟁점들을 정리하여 향후 정책 논의 안건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영양군은 간담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운용 방식과 추진현황에 대하여 설명을 했으며, 향후 선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추진 방안에 대하여 논의 했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간담회는 주민 관점에서 제도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 단위의 공통적이고 차별적인 쟁점들을 잘 정리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