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이 오는 10일 군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중증 수혈 환자가 증가하고, 헌혈 인구가 감소하는 등 혈액 수급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에서, 청도군은 군민들과 함께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헌혈 행사는 청도군청 광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일반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형, 간염, 총단백 등 혈액검사로 개인 건강을 점검하는 기회 마련과 봉사활동 4시간 인정, 헌혈증서 및 소정의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혈액 부족으로 인한 긴급 수혈 대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사회부터 생명나눔에 앞장서야 할 때”라며 “군민들께서도 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이웃을 살리는 따뜻한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오지마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지마을건강사랑방’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지마을건강사랑방’은 의료 장비가 탑재된 이동 차량을 활용해 한의사, 간호조무사, 운전직 3명이 한 팀으로 오지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기초 건강검진과 한방 진료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 3회(13:00~15:00) 수비면 송하리를 비롯해 영양읍 화천1리·무창1리, 청기면 당리, 석보면 택전2리, 일월면 용화1리 등 6개 마을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오지마을건강사랑방에는 마을 주민 약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을 비롯해 건강 상담과 침 시술 등 한의과 진료를 제공한다. 필요시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합동 진료와 치매안심센터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교육 등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하여 주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9일부터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총 16회에 걸쳐 실험군과 대조군 각 14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을 운영한다.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 친숙한 경상북도를 가상으로 여행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기능이 정상인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 참여자(실험군)와 미참여자(대조군)를 비교·분석하는 연구를 통해 인지기능과 심리·정서적 변화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색칠하기 △퍼즐 맞추기 △단어 만들기 등 경북의 주요 지역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다. 또한 과제를 통해 기억력, 사고력, 집중력 등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을 결합한 인지운동 융합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참여자 간 소통 활성화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걱정은 비우고, 기억은 채우는 즐거운 경북 여행을 통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30개리 마을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8월 초까지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은 매년 30개리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올바른 건강지식 습득과 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심뇌질환예방, 금연, 영양, 운동 등 총 4회에 걸친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증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신체 활동량을 높이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주민 참여형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5회 운영한다. 체조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해 신체활동 부족을 해소하고 노년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우리마을 건강지킴이’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형성하길 바라며,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온누리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2회 총 16회기로 진행되며, 경북 지역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워크북과 교구를 활용해 ▲인지훈련학습 ▲인지·운동 융합 활동 ▲치매예방체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며 활기찬 노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치매는 무엇보다 예방과 조기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에서는 지난 6일 (사)청도군장애인연합회 외 7개단체를 대상으로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보조금 관리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에서 직접 진행했으며 일반현황, 장애인대상 주요서비스, 청도 주소갖기 운동, 예산편성 및 교부, 보조금사용 및 사업수행, 정산 및 검사, 사후관리 등을 중심으로 실시간 질의응답 방식의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나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경비의 종목과 지급 단가 등 집행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방지 및 부정수급 예방에 중점을 뒀다.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사업수행의 실무적 고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6일, 김천시 감문면 건강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청도군 금천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 간의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 감문면 건강위원은 금천면 금빛센터를 방문하여 김정수 감사로부터 금천면 건강마을조성사업(건강위원장 백승도)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으며 슐런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슐런’스포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벤치마킹을 통해 사업 성과 공유뿐만 아니라, 청도군의 대표 관광지인 천년고찰 운문사와 신화랑풍류마을 등을 방문하며 청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를 만끽하는 시간도 가졌다. 백승도 금천면 건강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주도형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금천면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건강마을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진주시는 6일,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 돌봄사업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단체와 ‘통합돌봄 보건의료분야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의 통합 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은 ▲퇴원 환자 연계 ▲방문 한의진료 ▲방문 복약지도 사업 등 총 3개 통합 돌봄사업과 관련한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의료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위해 진주시와 의료기관·단체 총 10곳이 양자 협약 방식으로 진행했다. ‘퇴원 환자 연계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이 예정된 환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시에 연계하면 시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해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진주시와 협약의료기관은 ‘퇴원 환자 연계사업’을 추진해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 복귀할 때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방문 한의진료 사업’은 퇴원 환자 연계사업 등을 통해 의뢰된 대상자 가운데 의료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5일'경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요양·복지·보건 분야 기관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산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운영된다. 협의체 위원장인 조현일 시장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경북권역 재활병원, 노인·장애인복지관, 재가노인 통합 지원 센터, 지역 의료 돌봄 분야(의사회·약사회·한의사회·간호사 회)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 이후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통합 돌봄 추진 배경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실행계획에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연계, 일상생활·이동·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 방향이 집중 논의됐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은 행정안전부와 우체국공익재단이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달콤한 편지)’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등 4,050천원을 확보하고 1인 고독사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 ‘안부살핌우편서비스’는 성주군에 살고 있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주2회이상 집배원들이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 2년간 추진한 결과 대상자들의 우울감해소, 주변의 관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됐다. 성주군에서는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행안부 담당부서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한 결과 3년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결과를 만들었으며 금년에는 안부 확인 횟수를 2,400건 이상으로 확대하여 밀착 관리할 계획이다. 성주군과 성주우체국은 사업을 원할히 추진할 수 있도록 MOU를 체결하고 집배원들의 현장방문시 필요한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