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22일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에서 ‘2025 포항시 대학연합축제(POP)’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포항시 일자리청년과를 비롯해 포스텍,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포항대학교 등 지역 4개 대학의 담당자와 학생대표, 행사 대행 용역사 등 15명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Passion of Pohang’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5 포항시 대학연합축제(POP)’는 지난 2006년 포스텍과 한동대의 교류 행사로 시작해, 2007년부터 포항시 후원으로 선린대·포항대가 함께 참여하며 2019년까지 12회에 걸쳐 열린 지역 대표 청년축제다. 대학 간 교류와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청년문화 확산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축제 모델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됐고, 이후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대학생들의 제안을 계기로 5년 만에 재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의 운영계획과 주요 프로그램 구성, 역할 분담 등 실질적인 추진방안이 집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도심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예술소풍 '아트 위크닉' 시즌 2와 시즌 3이 10월 24~25일 옥계 도담공원, 11월 14~15일에 인동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아트 위크닉'은 구미시 문화선도산단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산단 근로자 및 근로자 가족과 시민이 도심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구미 산단 일대를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열린 '아트 위크닉' ‘시즌 1’은 4천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쳤고, 다음 회차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도담공원 시즌 2' 미술과 문학으로 채운 도심 속 예술 힐링 '아트 위크닉' ‘시즌 2’는 미술과 문학을 주제로, 직장인들이 도심 속에서 휴식과 쉼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명상과 함께하는 요가 △명화 탐험 마술쇼 △명화 콘서트 △인디밴드 (솜밴드, 모노플로, 스웨덴세탁소) 등의 공연과 △북바인딩 △책갈피 만들기 △퍼스널 컬러 △캐리커처 △풍경 메시지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 놀이터, 트릭아트와 바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올해로 2회째를 맞은『2025 김천김밥축제』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직지문화공원 및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 김천김밥축제』는 지난해 큰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렇다면 다른 자치단체 축제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먼저, 시는 의례적으로 진행했던 의전 관행을 개선하고자 공식 개막식을 없애고, 관람객 위주의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인공은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이라는 마인드로 내빈 소개, 축사, 환영사 등을 없애고, 초청 인사의 퍼포먼스 대신 공연으로 대체하는 등 자치단체에서 볼 수 없는 파격적인 행보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번째, 축제의 정체성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이 ‘오직 김밥’에 맞춰져 방문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의 핵심인 김밥은 김밥공장 ㈜대정과 지역의 김밥 업체가 자리 잡을‘명품로컬김밥존’, 전국 이색김밥이 위치할‘이색김밥존’, 유명 프랜차이즈 김가네가 참여하는‘김밥 이벤트존’으로 총 32개 업체에서 50여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이하 아태사무처)는 ‘2025 OWHC-AP 세계유산도시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열었다.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후에시에서 열린 ‘제5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총회’ 기간 중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유산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과 사진을 통해 회원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유산 보존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달 전 세계 19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상과 사진 부문에서 총 15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대상 1편, 최우수 2편, 우수 4편, 장려 8편이 포함됐다. 수상자에게는 경주시장상과 총 84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전시된 작품들은 각국의 세계유산도시 풍경과 시민의 일상, 문화유산 보존의 의미를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유산도시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가치 확산과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깊어가는 가을, 고령이 세계 각국의 현악 선율로 물드는 『제7회 고령 세계 현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4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열린다. 경상북도와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악으로 세계와 소통하다”를 주제로, 각국의 현악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서 음악으로 교감하며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영국, 오스트리아, 중국, 미국 총 4개국의 아티스트 겸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며,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이 함께한다. 이들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무대를 통해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초월한 ‘음악의 언어’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세계 각국의 현악 크리에이터들과 팬이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되어, 세대와 문화의 경계를 허무는 열린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세계가 주목한 현악 아티스트들의 무대 첫 무대는 영국의 베이시스트 찰스 베르타우드(Charles Berthoud)가 장식한다. 폭넓은 연주 기법을 결합한 그의 독창적인 연주 스타일은 소셜미디어에서 3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월 1일 오후 4시, 까치홀에서 ‘원더풀매직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5년도 마지막 기획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마술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60분간 진행되며, 현실과 환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마술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마술사 최형배가 출연해 시각적으로 화려한 일루전 마술과 관객 참여형 연출을 선보이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특히 이번 공연의 백미는 최형배 마술사의 대표 구성인 ‘스토리텔링 마술’이다. 단순한 트릭을 넘어, 마술사가 직접 겪은 경험과 감정을 마술과 결합해 풀어내며 관객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덕분에 관객들은 눈으로만 보는 마술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감동의 무대를 경험하게 된다. 공연 예매는 10월 23일 오전 9시부터 11월 1일 낮 12시까지 가능하며, 전 좌석 5,000원(5세 이상 관람 가능)이다. 예매는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티켓링크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회관 사무실 방문 예매로 진행되며, 원활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새마을회는 10월 21일 안동경찰서 앞 강변둔치에서‘2025 안동시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오늘 행사는 안동시의 새마을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권기창 안동시장, 안동시의회 의장 및 의원, 도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우수회원 27명을 표창(안동시장 8명, 안동시새마을회장 19명)으로 격려하고, 한마음 체육대회와 24개 읍면동 대표 노래자랑 등의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결속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선기 안동시 새마을회장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을 모시고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가지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이 큰 시련을 겪은 한 해였지만, 이 자리에 계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협력 덕분에 안동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묵묵히 지역을 지켜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이군경회 안동시지회는 10월 20일 안동시청 영남홀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공헌을 되새기고 감사의 뜻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1부 의식행사, 2부 위안공연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식전공연에서는 진도북춤과 민요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1부 의식행사는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묵념 △인사말씀 △축사 △보훈유공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에서는 상이군경회 회원,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 전몰군경 유족회 회원 등에게 보훈유공자 수상이 이뤄져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2부 위안공연에서는 초청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한국무용 공연 등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모두가 만족과 감동을 함께했다. 김재만 지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오늘 이 자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는 10월 24일 오후 1시부터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5 추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스포츠와 미디어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및 균형발전 전략’을 주제로,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스포츠의 역할을 논의한다. 개회 세션에서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스포츠로 함께하는 건강 도시, 안동’을 주제로 기조발표에 나선다. 이어 ▲송홍선 경북대학교 교수의 ‘스포츠·건강관리를 통한 지역 발전 방안’ ▲안준철 호남대학교 교수의 ‘스포츠를 활용한 지역사회 활성화 전략’ ▲성백유 전 중앙일보 기자의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미래’ 등 지역 발전과 스포츠 융합의 구체적 정책 방향이 제시된다. 이후 진행되는 종합토론에서는 학계와 언론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권순용(서울대), 김명미(군산대), 김범준(백석대), 송용준(세계일보), 이준성(연세대), 심재희(마이데일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임충훈(서울대)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또한, 본 토론에 앞서 서울대․연세대․상명대 재학생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10월 25일 안동탈춤공원에서 ‘2025년 제15회 안동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선정한 슬로건 “모두가 누리는 복지! 다함께 만드는 안동!” 아래 지역 복지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리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열린다. 행사 당일에는 CTS안동합창단과 라온 색소폰 앙상블이 따뜻한 선율로 문을 여는 식전공연을 펼쳐, 박람회를 찾은 시민에게 감동과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복지유공자 표창 △2025년 복지 슬로건 시상 △복지영상 상영 △대형 퍼즐 퍼포먼스 △안동시수화예술제 △복지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소통형 복지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또한 40여 개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영가재활원, 인교․참사랑․천등산․청옥보호작업장 등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생산품 전시 및 판매를 비롯해,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중독 없는 안동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