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식품공중위생분야에서 친절서비스 실천으로 2025년 하반기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10개소(음식점4, 미용업 2, 이용업 1, 숙박업 2, 목욕장업 1)를 선정했다. 'Yes문경 친절우수업소'는 음식점, 미용업, 이용업, 숙박업, 목욕장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대상으로, 서비스 태도와 고객 응대 수준, 시설 관리 상태, 위생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고,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공정성을 높였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표창패와 함께 표지판을 수여해 친절우수업소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생활 속 친절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하반기 친절우수업소로 ▲친절 음식점 부문 그린가든(점촌1동), 카인드워크 by카페선일(점촌5동), 고목나무집(영순면), 새이삭식당(점촌1동), ▲미용업 부문 장선희헤어샵(점촌2동), 꾀꼬리헤어샵(점촌5동), ▲이용업 부문 한희석이용실(점촌2동), ▲숙박업 부문 이너스호텔(문경읍), 산중모텔펜션(문경읍), ▲목욕장업 부문 매봉목욕탕(점촌5동)이 선정됐다. 박세용 식품위생과장은 “친절한 서비스는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30일 문경미소㈜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0만 원의 장학금을 문경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산양면에 사업장을 둔 문경미소㈜(대표 김경란)는 오미자를 활용해 오미자청·음료, 오미자김과 같은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홍콩, 미국, 뉴질랜드, 베트남, 중국 등 세계 각지로 수출하여 문경 오미자 경쟁력을 높여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향토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김경란 대표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이사장은 “매년 지역발전에 힘써주시고 문경시장학회에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된 장학금이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한 해 (재)문경시장학회에는 기관·단체·사업체·개인 등의 투철한 애향심을 바탕으로 문경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11일 영남대학교 이종우과학도서관에서 ‘제1기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서포터즈 활동 종료에 따라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내년도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제1기 서포터즈는 경산시 소재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됐으며, 올해 3월 발대식 이후 △팀별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제작 △도시철도 홍보 캠페인 △자인 단오제 부스 운영 △탄소중립 포인트제 공동주택 가입 지원 △탄소중립 역량 강화 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해단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 센터장 인사말, 2025년 활동 회고, 수료증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활동 회고에서는 팀별 콘텐츠 제작과 시민 대상 홍보·캠페인 등 탄소중립 실천 성과가 공유됐다.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는 4.56점, 탄소중립 이해도 향상은 4.71점으로 나타났다. 서정인 경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제1기 탄소중립 서포터즈는 일상 속 실천부터 지역 행사 참여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고금리·고물가 및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경산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의 융자 추천을 받아 13개 협약 금융기관에서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1년간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기업당 대출한도는 최대 4억 원이며, 이차 보전율은 일반기업 연 2%, 여성·장애인기업 및 수상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연 3%까지 지원한다. 시는 최근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 증가 추세를 고려해 2026년 융자 추천 규모를 전년도 7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현장에서 수요가 높아 조기 소진되는 등 정책적 효과가 큰 사업”이라며,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기업의 원활한 자금 운용 및 안정적인 생산활동 유지와 투자 여건 개선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 대곡동 자율방재단은 12월 29일 오후 4시, 대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월례 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겨울철 산불 예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진행 후에는 관내 각 자연부락의 산림 인접 지역 및 등산로 입구에 산불 조심 현수막을 게시하고, 겨울철 산불 위험성에 대한 계몽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건조한 겨울철 기후 특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순용 자율방재단장은 “건조한 겨울에 입산객 실화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안내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자율방재단의 선제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구성면에 위치한 양각자두마을이 2025년 전국 126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한 운영평가에서 4위(장려상)를 차지하고, 3년 연속 10위 이내에 들어 ‘명품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각자두 정보화마을은 2003년 6월 정보화마을로 조성된 이후 지속적으로 우수한 운영 성과를 거두며 전국 정보화마을 운영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해 왔다. 최근 3년간 운영평가에서도 연속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며 안정적이고 활발한 마을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마을 특산물인 자두를 활용한 온라인 판매 활성화로 꾸준한 매출 실적, 주민 참여형 마을 운영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정보화 기반을 활용한 농산물 판로 확대와 공동체 중심의 운영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김동훈 양각자두마을 위원장은 “이번 명품마을 선정은 구성 양각자두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의 결실이다. 앞으로도 우리 마을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 소득 증대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시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김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등 관련 자치법규를 시행하고, 환경·인구·안전 중심의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김천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전담할 환경녹지국과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하고, 저출생 문제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인구정책과를 신설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과 인구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과 단위의 서울사무소를 폐지하고 투자유치과 내 대외투자협력팀을 신설함으로써 효율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중앙부처 협력 기능 또한 강화한다. 아울러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따라 안전재난과를 행정지원국 소관으로 조정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해 국 명칭을 ‘행정안전국’으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시민이 이해하기 쉽고 이용하기 편리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부 과·팀 명칭을 정비하는 등 시민 중심의 조직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기후변화·인구·안전 등 시정의 핵심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2025년 K보듬6000․마을돌봄터․공동육아나눔터 성과공유회’에서 김천시 ‘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가 돌봄 프로그램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이웃 간 돌봄 품앗이 활성화 환경 조성 및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육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는 맞벌이 가정과 양육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정을 대상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부모 간 소통과 연대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말랑말랑 마음이 자라는 신나는 놀이터’, ‘아빠와 함게하는 홈(HOME) 키즈 카페’ 등을 운영하며, 지역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품앗이 돌봄의 특성을 잘 살려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가족 친화적인 돌봄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아이 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감문국이야기나라는 겨울철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감문국 겨울 공방'을 겨울 시즌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문국 겨울 공방’은 겨울과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콘텐츠이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난이도를 낮추고 완성 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정 날짜에 한정된 일회성 행사가 아닌 겨울 내내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야외활동이 어려운 겨울철에도 따뜻하고 쾌적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감문국이야기나라 1층 다목적홀에서 운영되며, 겨울방학·연말연시·주말 등 다양한 시기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체험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현장 안내를 통해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재광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파크골프장 직영 운영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12월 22일에 이어 12월 30일 ‘2026년 안동시 파크골프장 2차 운영 설명회’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열린 1차 시민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파크골프클럽 회원 및 동호인, 파크골프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관련 내용을 충분히 알리고 파크골프장 직영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차 설명회와 마찬가지로 ▲파크골프장 직영 운영 추진 배경 ▲안동시파크골프협회와의 협의 과정 ▲안동시파크골프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쟁점 ▲파크골프장 증설 현황 및 향후 확장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잘못된 사실 전달로 인한 오해를 해소하고자 안동시의 공식 입장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파크골프장 이용 과정에서의 건의 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권기창 안동시장이 참석해 시민의 질문에 직접 답변했다. 안동시는 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토대로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여, 보다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