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특산품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하며 ‘별의 도시 영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전국 9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마음이 쌓입니다. 변화가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공유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는 자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영천시 대표 답례품 전시 ▲리플릿·홍보물품 배부 ▲현장기부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마늘스낵 시식, 착즙주스 시음, 신성일 기념관 개관 기념 이벤트, 기부자 대상 특산품 증정 행사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천 특산품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을 찾은 이한진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영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경쟁력과 다양한 답례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영천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은 지역 과수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사업’의 신청을 오는 1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2026년 사업에는 품종 갱신, 관정, 배수시설 등 생산 기반 시설과 관수관비 시설, 미세 살수장치, 방풍 망, 조류 퇴치기 등 재해예방 시설에 대한 지원으로 국비·지방비·자부담 등 총 11억 9,600만 원이 투입된다. 특히 재해예방 시설은 농업재해와의 연관성을 고려해 2024년 12월 31일 이후 조성된 과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원예산업발전계획에 따라 생산유통통합조직에 참여하고 있고,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조성된 사과·복숭아·배 과원 경영체이다. 생산유통통합조직(농협)에 참여 실적이 없는 농가는 사업 신청 시 출하 약정을 체결하고 올해 수확물을 출하하는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업경영체 미등록 필지, 농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 경영체, 최근 3년 내 사업 중도 포기 이력, 최근 5년 내 동일 필지에 동일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 대상자 선정 전 미리 시설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20일 오후 2시, 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OK FTA 컨설팅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OK FTA 컨설팅 지원사업은 수출기업 및 수출 준비기업을 대상으로 ▲품목별 관세실익 분석 ▲원산지결정기준 안내 및 대응 전략 ▲원재료명세서 작성 요령 ▲인증수출자 취득 지원 등 기초부터 심화 단계까지 폭넓은 내용을 컨설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관세법인 샤인 대구지사, 관세법인 선율, 대구청솔합동 관세사무소가 수행한 컨설팅 결과가 발표됐으며, 다양한 기관의 자문위원들이 참여해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또한 기업들의 실제 수출 성과와 FTA 활용 개선 사례도 함께 공유됐다.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OK FTA 컨설팅은 단순 자문을 넘어 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FTA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상공회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이 유해가스를 흡입해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2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7분경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공장 야외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등 총 6명이 가스를 흡입해 쓰러졌다. 가스를 흡입한 협력업체 직원 2명과 포스코 직원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며, 또 다른 포스코 직원 2명이 어지러움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일산화탄소 질식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19일 천마아트센터 이시원 글로벌 컨벤션홀에서 AI 관련 기업·대학·연구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AI 확산 환경 조성'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AI 확산 환경 조성' 사업(2024~2026년)은 고성능 GPU 인프라와 AI 개발 환경을 구축해 지역 기업·기관의 초거대 AI 기술 활용을 지원하고, 산업·공공 전반의 AI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차 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산업 전반의 활용 방향과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성과보고회에서는 △ 초거대 AI 인프라 구축 및 운영현황 △ 차량 AI 어시스턴트 서비스 실증(경산) △방산품 설계·유지보수 플랫폼 실증(구미) △악취 대응 AI 플랫폼 실증(포항) 등이 발표됐으며, 모빌리티·제조·환경 분야 등에서 초거대 AI 기반 서비스 모델의 적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2부 세미나는 ‘AI 프런티어 2025 산업과 일상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아토리서치 정재웅 대표가 AI 기술혁신을 주제로 기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고향 사랑 기부 박람회‘에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 지역 정책 박람회인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의 부대행사로 진행됐는데 시는 홍보부스에서 경산시 인기 답례품인 대추와 대추가공품, 커피, 와인, 도마 등 답례품 전시와 더불어 현장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시는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기부 활성화를 위해 11월 19일부터 12월 25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 100명에게 배달의 민족 쿠폰과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0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영천에 있는 13여 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기업규제 개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상북도 경제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경제혁신추진단장이 참석해 경상북도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운영 안내를 시작으로 현장에서 직접 겪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와 애로사항에 대해 기업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이 필요한 규제 사안을 검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기업의 투자확대를 위한 토지 용도변경 ▴경영효율 향상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이동 유연성 확보 ▴환경규제 추세 대응을 위한 R&D지원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방안 모색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와 애로사항이 제기되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한편, 도는 지난 3월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을 규제 전담 기관으로 지정해 ‘경상북도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을 출범시켰으며,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업의 경영활동을 저해하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발굴·해소하기 위해 외부 전문위원의 활동, 현장 간담회 개최, 온라인 소통채널 개설 등 활발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11월 20일 구미코에서 창업·중소기업 대표, 투자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스타트업 브릿지 데이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오르타머티리얼즈 윤형석 대표, 인라이트벤처스㈜ 박문수 대표 등이 참석해 구미시 벤처펀드인 '인라이트 넥스트 슈퍼스타 벤처펀드'의 2호 기업 투자를 위한 20억원 규모의 협약을 체결했다. ㈜오르타머티리얼즈는 2023년 4월 설립된 비철금속 종합 리사이클링 전문 기업으로, 2차전지 핵심 소재인 니켈, 코발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에코프로머티리얼즈와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구미 본사 인근에 제3공장 건립을 추진 중이며, 2025년 활성니켈 및 활성코발트 양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2차 전지 소재 리사이클링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이번 투자는 총 595억 원 규모로 결성된 '인라이트 넥스트 슈퍼스타 벤처펀드'의 1호 투자기업 ㈜알에프온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한편 ‘브릿지업 미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서 지역 골목 경제의 회복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민 공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고금리·고물가, 온라인 소비 확산, 미국발 관세 인상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겹치며 어려움이 커진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실천형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의 힘과 연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윤정현 영남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골목상권·관광·디지털 전환·도시재생을 연계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는 현장 중심의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상인회, 청년 창업가, 지역경제 및 도시재생 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여해 ▲골목상권과 관광지 연계 방안 ▲디지털 관광 플랫폼을 활용한 소상공인 마케팅 전략 ▲지역 축제와 골목상권의 상생 모델 ▲상인회·공동체 중심의 상권 재구조화 전략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포항시는 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20일 속초시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29회 환동해거점도시회의’에 참가해 환동해권 도시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중국·일본·러시아 4개국 10개 도시의 시장·수장들이 참석했으며, ‘글로벌시대 환동해거점도시 간 우호 및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환동해권의 공동발전과 교류 협력 방안을 발표하고 논의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온라인 주제발표에서 AI 시대의 세계적·국가적 변화 흐름을 짚으며 공공데이터 연계 플랫폼 구축, AI 연구기관 네트워크 조성, 기업 간 AI 협력 강화를 골자로 한 환동해 거점도시간 공동사업을 제안했다. 또한 “포항은 연구·산업·에너지 인프라가 집약된 지역으로, 국가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며 “AI는 앞으로 도시 간 협력을 이끄는 새로운 공통 언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 4개국 10개 도시는 환동해권의 공동번영을 위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참가 도시들은 경제·문화·관광·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고, 도시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