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쪽샘지구 임시공영주차장(경주시 원화로 189-2)의 효율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경주시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공단 주관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간 무료로 운영되던 쪽샘지구 임시공영주차장은 무인정산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유료화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1개월가량 시범운영을 실시한 뒤 2026년 2월 1일부터 '경주시 주차장 조례'에 따른 주차요금 체계를 적용하여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번 유료화 전환은 주차장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인근 지역 방문객과 시민들이 더 쾌적한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 위한 조치이다. 공단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주차장 이용 실태와 이용객 의견을 면밀히 분석하고, 안내 표지 정비, 요금 징수 시스템 점검, 현장 운영 인력 배치 등 본격적인 유료 운영에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김진태 이사장은 “쪽샘지구 임시공영주차장의 유료 운영 전환은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주차 편의 증진과 공영주차장 운영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제기되는 의견을 적극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대한한돈협회 성주지부는 1월 8일 10시 30분, 협회 사무실에서 회원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제11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임하는 강태욱 지부장은 3년간의 임기 동안 지역 한돈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생산자 간 소통 강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성주 한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취임하는 허승락 지부장은 “협회의 위상과 성주 한돈 산업의 미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윤홍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이‧취임식을 축하드리며 한돈산업이 직면한 여러 문제를 같이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고 한돈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성주지부는 한돈농가의 지위 및 권익 향상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축산단체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 수륜면은 1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자원관리도우미 참여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 수륜면 자원관리도우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은 폐기물의 배출단계에 분리‧선별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재활용폐기물 적체 방지 및 재활용품 품질개선 등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성주군의 특수시책 사업이며, 공공형 노인일자리 창출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수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작년에 비해 3명이나 더 충원된 총인원26명으로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추운 겨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례로 배우는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21개의 재활용 동네마당과 관리취약지 5곳에 배치되어 면민을 위해 올바른 재활용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교육 및 홍보하고 재활용동네마당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임무를 담당한다. 수륜면은 “수륜면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참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동절기에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7일 지역 내 어린이집이 참여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성금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연합회 소속 원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일상 속에서 정성껏 모은 동전과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아이들이 영유아기부터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나눔 실천의 기회가 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나눔이 이웃에게 도움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모은 소중한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길 기대한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내 거주 외국인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무료 한국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이번 한국어교실은 수준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각 2개 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대면 수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반별 정원은 25명이다. 신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안내된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업은 3월 2일 개강해 주 2회씩 총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시는 언어 교육외에 ▲K-FOOD 체험 행사 ▲설 명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국 문화 교류 사업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생활문화와 지역사회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2012년 시작된 포항시 외국인 한국어교실은 매년 상·하반기 무료로 운영되며, 지금까지 총 1,16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내 거주 외국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한국어교실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산업단지와 대형 사업장 등 환경오염 취약 지역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민간환경감시원’ 운영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7일 직무 및 안전 교육을 마친 감시원 15명을 오는 9일부터 현장에 투입한다. 공개 채용으로 선발된 이들은 악취·미세먼지 예방 및 안전 수칙 등 철저한 사전 교육을 마쳤으며, 시는 향후 정기 교육을 통해 이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민원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감시 ▲형산강 등 주요 하천 수질오염 행위 감시 ▲폐기물 불법 투기 및 소각 감시 ▲대형 사업장 비산먼지·소음 점검 등 전방위적 환경 예방 활동을 펼친다. 특히 시는 민간환경감시원과 공무원이 협력하는 ‘24시간 감시 체계’를 가동해 야간이나 주말 등 취약 시간대 환경 민원에 신속히 대응한다. 또한 악취 유발 사업장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유도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권태중 포항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북구 기계면 남계리에 위치한 향토문화유산 ‘안국사지’에 대한 긴급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려~조선시대에 해당하는 사찰 관련 유구와 유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2025년 매장 유산 긴급발굴조사지원 사업의 하나로,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실시됐다. 안국사지는 그동안 수해와 사태 위험, 도굴 우려가 큰 지역에 위치해 있어 학술자료 확보와 체계적인 보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유적으로 평가돼 왔다. 조사 결과, 사역 전반에서 건물지와 관련된 유구 32기가 확인됐다. 석축과 석조, 기단 등 대부분의 유구는 조선시대 후기 유물과 동일한 층위에서 출토돼, 안국사지가 마지막으로 기능했던 시기는 조선시대 후기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지표 조사 과정에서 고려 말~조선 초기 유물이 확인됐고, 석축 하부에서도 돌로 쌓은 구조물과 불에 탄 흙이 연속적으로 확인돼 조선시대 이전 시기의 문화층이 잔존해 있을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성과는 사찰 내 석제 수조 1기가 확인된 점이다. 해당 수조는 폭 약 3.5m, 너비 2.6m, 높이 1.3m 이상으로 추정되는 대형 구조물로, 사찰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월 10만 원, 군위군 행복기숙사 입사 신청하세요.” 대구광역시 군위군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함께 2026년 1학기 ‘군위군 행복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위군 행복기숙사는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공공기숙사로,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23년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권역의 행복기숙사 입주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수도권 4개소(홍제·동소문·독산·개봉동) 30명, 부산권(부경대) 10명, 대구권(대구 행복기숙사) 20명 총 60명의 입사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행복기숙사의 기숙사비는 월 20~30만 원대이나,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가 자부담 월 10만 원을 제외한 금액을 전액 지원함에 따라, 선발된 학생은 월 10만 원만 부담하면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본인이 군위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대학생으로, 서울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군이 지난 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민선8기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공약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군민배심원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군민 배심원제는 공약의 주인인 군민이 공약이행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군민 참여 제도이다. 청송군은 지난 ‘2022년 군민배심원단’을 구성해 민선8기 청송군수 공약 73건을 확정했으며, 분기별 공약 이행 현황 점검과 매년 군민배심원단 회의를 개최하여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26년 군민배심원단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성별·연령을 고려하여 1차 ARS로 참여의사를 밝힌 60명을 모집한 후, 2차 전화 면접을 통하여 최종 30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열린 1차 회의는 매니페스토 교육과 배심원단 기초 강의 및 분임 구성으로 진행됐다. 오는 1월 21일에 개최되는 2차 회의는 공약 조정 안건(4건)과 공약 평가 안건(4건)에 대한 담당자의 설명과 배심원단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이후 2월 4일 열리는 3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8일 김동하(52) 전 금융감독원 분쟁조정기획팀장을 신임 금융자문관으로 임명했다. 경상북도 금융자문관은 금융 정책 전반에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로, 도내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종합적인 검토와 현안 대응을 지원하게 된다. 김동하 신임 자문관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마치고 금융감독원에 입사해 생명보험검사국 검사팀, 분쟁조정1·2국 분쟁조정기획팀을 역임하며 금융 분쟁조정 및 제도 개선 업무를 총괄하는 등 금융 소비자 보호와 분쟁 해결 과정 전반을 경험한 점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김 자문관은 “경북도 금융 정책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도내 주요 금융 정책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 주요 경제·금융 현안에 전문적인 자문으로 도정 전반의 금융 정책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