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점촌원도심상권 점촌역 방향 200여 미터 구간에 ‘닻별 거리’ 조성 속도를 높이고 있다. 노란색 간판과 어닝을 새로 설치하고, 상징 조형물과 조형 벤치 등을 배치하며, 은하수 파고라 70미터 조명으로 거리를 화려하게 꾸민다. ‘닻별’은 별자리 카시오페아자리의 또 다른 이름으로, 상징색인 노란색을 거리 전반에 적용했다. 조형물은 황금빛 별 모양을 형상화했으며, 벤치와 가로등에도 노란색 포인트를 더했다. 문경시는 이를 통해 닻별 팬덤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문화적 감성을 지역 상권에 유입시키고자 했다. 또한 문경시는 닻별 거리 조성과 함께 점촌역전상점가·행복상점가·문경중앙시장을 연결하는 ‘점촌점빵길’을 활용하는 전략을 세웠다. 오는 4월 24일부터 3일간 상권 대표 축제인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 등을 개최하여 거리에서 공연과 쇼핑을 즐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으로 유입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닻별 거리 조성을 통해 미관 개선과 더불어 상권과 문화가 어우러진 점촌원도심상권 복합공간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문경새재·봉명산 출렁다리를 잇는 관광벨트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추진 중인 ‘석화산 둘레길 조성사업’의 전망타워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전망타워는 곡선형 구조와 입체적인 동선이 결합된 상징적 디자인으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강한 시각적 인상을 주는 문경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특히 야간에는 조형미를 강조한 경관조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대표 야경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총 2.5km 규모의 둘레길 조성을 포함하고 있으며, 석화산 일대 자연환경을 따라 걷고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둘레길은 전망타워를 중심으로 봉명산 출렁다리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되어, 단순 이동이 아닌 ‘걷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핵심 콘텐츠로 기능하게 된다. 특히 전망타워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상부 전망공간으로의 접근이 용이해지고, 이를 통해 봉명산 출렁다리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보행 약자와 가족 단위 관광객도 부담없이 이용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가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찾아가는 배달강좌’가 상반기 16개 학습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학습팀이 직접 강좌를 개설·운영하고 강사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는 방식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경시 대표 평생학습 사업이다. 강사비 지원을 통해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시간·지리적 여건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과 문경읍, 가은읍, 마성면, 농암면 등 원거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반기에는 △뜨개연구반 △셔플댄스 △명상 △감성캘리그라피레시피 △사물놀이 △부모와 함께하는 독후활동 △건강체조 △색소폰 △하모니카 △미리캔버스 초급반 △수채화 캘리그라피 △어르신 영어교실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팀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일부 학습팀은 지속적인 학습활동으로 이어지며 학습공동체로 발전하는 성과도 나타나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8일, 14가구 드림스타트 아동대상으로 가족 간 유대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가족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평소 여가활동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과 문화 활동을 함께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뜻깊었고, 가족 간의 정이 더욱 돈독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을 산양면 아리솔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최근 청소년들의 또래 관계 갈등이 증가하고 사회성 발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상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산양면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은 4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개인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 맞춤형 상담 지원 서비스를 통해 위기청소년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동상담실에서는 “한 번 양보, 두 배 배려! 더 가까워지는 우리”를 주제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리솔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4학년 학생 4명을 대상으로, 배려와 양보의 경험을 통해 또래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증진하고자 기획되었다. 집단상담은 역할놀이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상황을 직접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4월 20일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관계자와 여성장애인 자립기능보강사업인 ‘시 창작 수업’수강생들이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령군 보건소가 주최하고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가 주관한 ‘시 창작 수업’에 참여한 15명의 수강생이 정성껏 집필한 시집 발간을 기념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특히, 이번 기탁은 지난해 시집 발간 기념으로 13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행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우리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더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탁식에 함께 참석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는 “시를 쓰며 느낀 행복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뜻을 모았으며, 수강생들의 땀과 열정이 담긴 소중한 성금인 만큼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고령군은 “시집발간을 기념하여 2년 연속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수강생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군민과 관내 기업이 지방세 제도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2026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책자를 발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안내 책자는 총 65쪽 분량으로 지방세 개요, 지방세 일람표, 2026년 지방세관계법 주요 개정 내용, 지방세 세목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지방세 일람표’에서는 지방세 개념설명과 세목별·월별 지방세를 표로 정리해 납부방법 및 납부기한을 한눈에 보도록 했고‘지방세 세목별 안내’는 취득세·재산세·자동차세 등 11가지 세목에 대한 개요, 과세대상, 납세의무자, 과세표준 및 세율 등을 상세히 담았다. 책자는 군청 지방세 민원창구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안내 책자를 통해 주민들의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다양한 세무정보를 제공해 성실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가족센터(센터장 권한희)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 21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반려견 직업탐험대'를 운영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의 진로흥미를 탐색하고 반려동물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참여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산업과 직업군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적인 돌봄 방법까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반려견 관련 다양한 직업(훈련사, 미용사, 수의사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반려견의 특성 이해, 기본 케어 방법, 올바른 돌봄 태도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참여 아동들은 흥미를 바탕으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반려동물 관련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오늘 활동은 재미있고 흥미로웠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센터 관계자는 “체험 중심 진로 교육을 통해 다문화아동·청소년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진로 발달을 지원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70회 구미시립무용단 정기공연 '판-共鳴之場공명지장'’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로, ‘국악인 박애리’의 사회와 해설, 굿과 연희, 민속춤의 흐름을 따라 열림–청함–위로–삶–액풀이–질서–대동의 서사를 보여주는 마당으로 구성된다. 각 마당은 독립된 전통 레퍼토리이자 동시에 하나의 판을 완성하기 위한 필연적 과정으로 이어진다. 국악인 박애리, 대한민국 명무들과 구미시립무용단이 펼치는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예술의 깊이와 확장성을 선보인다. ‘共鳴之場공명지장’은 ‘함께 울려 퍼지는 장(場)’이라는 의미로, 예술가와 관객이 하나의 울림 속에서 교감하는 무대를 지향한다. 공연은‘신과 인간, 삶과 죽음, 소리와 몸이 만나 서로 울리며 완성되는 하나의 세계’를 주제로 구성됐다. 장구춤, 진도북춤, 승무, 소고춤 등 전통 춤사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각 마당은 한국 전통예술 고유의 미학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최근 중동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과 관련해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지급 전 과정을 점검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원 대상 선정 기준부터 신청·지급 절차, 읍면동 현장 대응체계까지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신청 초기 민원과 접수 수요가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접수 혼잡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업추진단을 구성해 대상자 심사, 지급 관리, 이의신청 처리, 읍면동 지원, 대민 홍보를 일괄 관리한다.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처리 지연을 막고, 단계별 점검을 통해 행정 공백을 줄일 방침이다. 현장 대응도 보강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 부담을 고려해 기간제 근로자를 투입하고, 신청 접수와 지급 지원을 위한 인력을 확대한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해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인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민생 안정과 직결된 사업”이라며 “지급 지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