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구미시의회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춘남)는 지난 30일 집행기관의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사업 현황을 청취하며 첫 활동에 나섰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지난 제290회 임시회에서 활동계획서가 승인되면서 본격적으로 출범했으며, 이날은 문화산단추진단으로부터 문화산단 조성 관련 현황을, 건축디자인과로부터는 관내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토의를 진행하고, 해당 부서에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주문했다. 김춘남 위원장은 “구미 문화산단은 이제 막 계획 단계에 들어선 만큼 올바른 첫 방향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해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도록 하겠다. 또한 관내 도시재생사업 역시 면밀한 점검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일 제77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7번째 국군의 날이지만, 우리 군의 역사는 독립군과 광복군에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구국 정신이 우리 군의 사명이고 사명을 잊으면 민주주의가 퇴행한다며, 지난해 계엄 사태를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군 통수권자로서 불법 계엄의 잔재를 청산하고 이를 위한 민주적, 제도적 기반을 더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대보다 더 강한 군대는 없다며, 군이 권력이 아니라 국민을 지키는 데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지난 77년을 거치며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국방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같은 국방력을 바탕으로 자주국방의 길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장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인 평화라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불침'의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특히 첨단 혁신 기술에 투자해 우리 군을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재편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월 30일 '이시바 시게루(石破 茂)' 일본 총리와 부산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한일 간 실질 협력 강화 방안과 지역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협력 필요성에 대해 폭넓고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 정상은 지난달 이 대통령의 방일에 이어 한 달 만에 이시바 총리의 부산 방문이 이루어짐으로써 양국 간 셔틀외교가 완성된 것을 환영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한일관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전적인 공감을 표하고, 재개된 셔틀외교 기반 위에 한일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양 정상은 지난번 회담의 가장 중요한 후속 조치 사항의 하나인 한일 간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의 출범을 환영하고, 향후 운영에 대한 내용을 담은 공동발표문에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2009년 이후 16년 만에 한일 과학기술협력위원회 개최에 합의하는 등 지난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실질 협력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고 하면서,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지난 8월 정상회담 이후 한일 국방장관회담(9.8.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오늘 오전에 제44차 국무회의가 열렸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정부조직개편 관련 법률과 국회증언감정법을 포함한 법률공포안 4건과 법률안 11건, 대통령령안 16건 그리고 일반안건 4건, 이렇게 총 35건의 안건이 심의, 의결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먼저 부처 업무보고를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국정자원 화재 수습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했고, 전 부처별로 관련 시스템 점검 결과와 대응 계획을 검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든 부처의 수습 상황을 확인하고, “조속한 시스템 정상화와 혼란 최소화에 전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행정망 공백을 악용한 해킹이나 피싱 등의 범죄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이번 화재를 반면교사 삼아서 국민 안전과 보안 관련 미비 사항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추석을 앞두고 '최근 물가 동향 및 추석 물가 대책 추진 현황'에 대해 토의했다. 한국은행, 기재부, 공정위, 농식품부 순으로 발제가 이어졌고, 국무위원들의 토론이 뒤따랐다. 이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3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재난·재해 발생 시마다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지원해온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호 의장은 “올해 초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에도 장병들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지역 안보는 물론 대민 지원과 군정 발전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 모두가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9월 30일 국회를 방문해 구자근, 강명구 지역구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장호 시장을 비롯해 구미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현안 사업 추진 상황과 정부 예산 동향을 공유하며 국회 차원의 전략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구미국가산업단지 1~3단지 연결교량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건설 △대한민국역사박물관(구미산업화역사관) 건립 △새마을운동중앙회 및 연수원 유치 △'5극 3특'국가균형성장 전략 대응 △한국은행 구미지역본부 유치 △'방위산업 소재ㆍ부품ㆍ장비 특화단지'유치 △국가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등이 논의됐다. 주요 국비사업으로 △구미시 제조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구축 △AX 실증산단 구축 사업 △지역 주력 중소기업형 인공지능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부품ㆍ소재 기술개발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구미 산동 국민체육센터 조성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펫테크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 △4단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내년 6·3지방동시선거가 8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북 제1의 도시 포항시장 후보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언론사들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30일 NSP통신대구경북취재본부 등에 따르면 현 시장의 3선 제한으로 후보군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한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결과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18.0%로 선두로 나왔다. 이어 김병욱 전 국회의원(포항남·울릉) 12.2%, 박용선 경북도의원 8.4%,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8.3%, 이칠구 경북도의원 7.3%,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4.4%, 안승대 울산시 행정부시장 3.7%로 조사됐다. 적합인물 없음(26.1%), 이외후보·모름(11.6%) 등 부동층 규모가 37.7%로 나타나 향후 이들의 여론 추이가 주목된다. 지역별로는 ▲남구 김병욱 16.9%, 박승호 16.7%, 박용선 9.9%. 공원식 7.5%, 이칠구 5.2%, 김일만 3.7%, 안승대 3.0% ▲북구 박승호 19.1%, 공원식 9.0%, 이칠구 8.9%, 김병욱 8.4%, 박용선 7.2%, 김일만 5.0%, 안승대 4.2%였다. 성별은 ▲남성 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팩트뉴스는 NSP통신대구경북취재본부·영남이코노믹·위키트리·딜사이트경제TV·아이뉴스24·프레시안대구경북취재본부·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경북브리핑뉴스·시사경북·코리아뷰와 공동으로 포항 유권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입후보 예정자들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다. 질문은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공통질문으로, 보도는 진행 순서로 게재한다. <편집자 주> ◆“경제전문가 문충운, 침체된 포항경제 살리는 적임자”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은 세계적 명문인 미국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 화학박사 출신으로 연세대 화학과에서 BK21 연구교수를 지냈고, 벤처기업을 창업·경영하며 애플·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하기도 했다. 귀향 후에는 해운업체인 일신상선 CEO로 현장 경영에 전념했으며 포항시 경제자문역도 역임하는 등 차별화된 경제전문가로 침체된 포항경제를 살리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는 2019년부터 환동해연구원을 설립·운영하며 지역경제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풍부한 인맥을 활용해 세계 혁신의 아이콘인 애플의 국내 최초 투자인 ‘개발자 아카데미’와 ‘제조업R&D지원센터’의 포항유치 주역으로 활동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구미 그린로컬 축제·관광 연구회’(대표의원 김영태)는 지난 26일 오후 4시, 구미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로컬푸드 활용 축제콘텐츠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김영태 대표의원과 김영길, 박세채, 이명희, 이정희 의원을 비롯해 구미시 낭만관광과장, 위생과장 등 관련 부서 관계자와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보고회에서는 ▲구미시 로컬푸드 자원 및 대표 축제 현황 분석 ▲구미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 등 기존 축제와의 연계 방안 ▲콘텐츠 개발 및 적용 전략 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연구 성과를 보완하고 구체화하는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김영태 대표의원은 “구미시 대표축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로컬푸드와 지역 문화자원을 융합한 새로운 관광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가 구미를 대한민국 대표 ‘그린로컬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종 연구 결과에 반영하고,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9일 정례 주례보고에서 김민석 총리에게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행정전산망 장애와 관련하여, 국무총리에게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국민 서비스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이와 같은 장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반적 점검과 근본적인 대책을 만들 것을 지시했다. 이에 정부는 최우선적으로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사고 수습과 피해복구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대책 총괄기구는 국가AI전략위원회를 중심으로 『AI인프라 거버넌스·혁신 TF』를 구성하고 관계부처가 협업하여, 정보통신 관련 기반시설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장단기 대책 마련 등 AI 인프라 운영의 근본적 구조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2025 APEC 정상회의와 관련하여, “K-이니셔티브를 전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APEC 정상회의가 한달여 남은 시점인 만큼, 현장을 중심으로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총리가 끝까지 책임지고 전부처의 역량을 총동원해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