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이 2025년의 군정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을 지역의 도약을 본격화하는 해로 설정했다. 예천군은 2023년 ‘살기 좋은 도시’ 전국 군부 1위에 오른 데 이어, 2024년에는 지역발전지수가 153위에서 59위로 크게 상승했다. 2025년에는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이 발표한 한국건강지수에서 정신건강 부문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정주여건과 삶의 질 전반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예천군은 2026년을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을 군정의 방향으로 삼고, 다섯 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먼저, 기업과 일자리, 관광과 첨단농업을 연계한 ‘성장도시 예천’을 만들어 간다. 신도시의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지식산업센터를 기반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을 진행하고, 보문면 제3농공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한다. 특히 신도시 지역에는 통합돌봄 클러스터와 주차타워 조성 등 정주·행정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총 26건의 사업이 중장기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전체 사업비는 987억 원 규모에 이른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근 한파로 결빙된 경주시 북천과 애기청소 등 하천 구간에서 어린이들이 얼음 위에 올라가 썰매를 타는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하천 수면이 얼어붙자 일부 어린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얼음 위에 진입한 모습이 목격됐다. 하천 얼음은 두께가 일정하지 않고 기온 변화에 따라 갑자기 깨질 수 있어 안전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경주시는 결빙 구간을 중심으로 얼음썰매 이용 금지와 출입 자제를 알리는 안전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밖에도 월정교 일원과 예술의전당, 현곡 지역 등 하천 인접 구간에도 추가로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하천 결빙 구간에서의 활동은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을 반드시 자제하고, 보호자들의 철저한 지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일부터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진로 체험을 위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Smart 창의메이커’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총 23개의 강좌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AI숏폼 크리에이터 ▲디지털드로잉,AI 웹툰 ▲가상세계 탐험대-코딩과 메타버스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강좌를 비롯해 ▲방송댄스 앤 요가플로우와 같은 신체 활동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창의 메이커 강좌들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청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초·중 연령 청소년들이며, 모집은 6일부터 8일까지 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진행된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잠재된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라며, “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문의는 포항시 북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경북대 30명 ▲영남대 30명 ▲대구대 30명 ▲계명대 30명 ▲대구가톨릭대 30명 ▲경일대 15명으로, 총 6개 대학, 165명(남 84, 여 81)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2026. 1. 5.)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포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신입생 및 재학생(복학생 포함)이다. 선발은 총점 100점을 기준으로 엄격히 심사한다. 주요 배점 기준은 ▲생활 정도(30점) ▲거주 기간(25점) ▲출신 학교(20점) ▲성적 기준(15점) ▲기타 사항(10점)이며,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다득점자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가린다.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포항시청 일자리청년과로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각 대학 및 생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향토생활관 운영은 우리 지역 대학생들이 주거비 걱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시민 참여로 지역의 우수한 맛을 알리고 미식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외식산업육성 시민식객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시민식객단 운영은 최근 SNS 방문 리뷰와 홍보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가 외식 소비의 핵심 지표로 부상함에 따라, 온라인 마케팅으로 지역 외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통하는 미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개인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는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시는 SNS 영향력과 활동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식객단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포항 골목 맛집 ▲외식업 특화거리 ▲포항 대표 디저트 브랜드 'Bake the pohang' 등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상에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게시물 요건 충족 시 영상 콘텐츠는 건당 7만 원, 글 작성 콘텐츠는 건당 4만 원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식량작물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식량대책분야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이달 2일부터 2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올해 식량 대책 분야 지원사업에는 총사업비 58억 4,400만 원이 투입되며 주요 사업으로는 고품질 쌀 생산 농자재 지원, 벼 재배농가 완효성 비료 지원, 주곡안정생산 대형 농기계 지원, 밭작물 가뭄 예방 관정 개발 지원, 벼 육묘장 설치 및 개보수 지원, 벼 녹화장 설치 지원, 중소형 농업기계 공급 지원, 대규모 벼 재배농가 대형 농기계 지원 등 16종이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지역 내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시행 지침과 자격 요건, 신청 서식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다. 시는 작목반별 회의와 이·통장 회의,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 홍보해 농업인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주곡 생산 기반 유지 및 지원을 통한 농업경쟁력 확보로 미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지난해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책 평가 ‘대상’ 수상을 비롯해 국립중앙도서관장상 수상, 경북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 ‘우수도서관’ 선정(3개관) 등 평생학습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가운데, 올해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포항시는 지난 2012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10년 만에 개최된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주요 성과로는 AI 및 정보화 강좌 등 총 1,272강좌 2만여 명의 시민에게 평생학습을 제공했으며, 뱃머리 평생학습원 어르신관(1일 1천여 명 이용) 회원관리시스템 구축으로 효율적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지난해 호동근로자종합복지관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해 근로자에게 한층 쾌적한 교육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서관별 특성화 프로그램과 AI·AR을 활용한 미술관 기획전시를 통해 글로벌 학습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포은흥해도서관 음악 특성화 공모사업과 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민생 현장과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2026년 시정의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영천시의 2026년 신년화두는 ‘좋은 말이 힘차게 뛰어오른다’는 뜻의 ‘준마도약(駿馬跳躍)’이다. 예로부터 말의 고장으로 불려온 영천은 올해 영천경마공원 개장과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개통, 영천시립박물관 준공 등 주요 기반사업들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는 해인 만큼, 이를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영천시는 새해 첫 장날을 맞은 영천공설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장바구니 물가와 경기 상황 등을 살폈다. 또한 시장 인근 버스정류장을 찾아 온열의자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한파 속 시민 불편사항을 세심히 챙겼다. 현재 시는 관내 237개 승강장에 297개의 온열의자를 설치해 추운 날씨에도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어 금호권역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공정 계획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올해 개장 및 개통을 앞둔 영천경마공원과 금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발행한 2026년 문경사랑상품권(모바일·지류) 1월 발행분이 시스템 오류 및 이용자 급증으로 조기 소진됨에 따라 오는 1월 5일 문경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이번 문경사랑상품권 조기 소진 원인으로 지류형 문경사랑상품권의 경우 시스템 상의 판매액 설정 오류로 인해 하루만에 품절 사태가 일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지난 해 국비 추가 확보에 따른 할인율 상향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확대의 영향으로 문경사랑상품권 이용자 수가 기존 1만 3천 명에서 2만 7천여 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되면서 수요가 급증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시는 문경사랑상품권을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품권 추가 발행을 시행한다. 향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여 문경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류형 문경사랑상품권은 관내 농·축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등 40개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2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문경사랑상품권은 일반 음식점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1월 30일까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일시납부)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부담금을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10%를 감면해주는 제도다. 전년도 하반기와 해당 연도 상반기, 1년간의 이용분에 대해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납부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차 소유자다. 부담금은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노후 정도와 지역에 따라 차등 산정된다. 2012년 3월 이후 출고된 경유차는 유로5, 유로6 차량으로 부과가 면제된다. 연납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신청 즉시 납부 가능하며, 구미시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신청은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납부는 온라인 ▲위택스 납부 또는 연납 고지서 수령 후 ▲금융기관 납부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계좌이체 ▲은행 현금 자동 입출금기에서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지로 등을 이용해 납부 할 수 있다. 손양숙 환경정책과장은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