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택시 운송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2026년 택시 감차보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개최된 ‘2025년 제2차 택시감차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올해 감차 대상은 개인택시 8대, 법인택시 2대 등 총 10대로 확정됐다. 감차 보상금은 개인택시의 경우 대당 1억 1천만 원, 법인택시는 대당 5천 5백만 원이다. 택시 감차보상사업은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택시 사업면허의 양도·양수가 제한된다. 다만, 감차 목표 대수가 조기에 달성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양도·양수가 허용된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매년 적정 수준의 택시 감차를 통해 과잉 공급 문제를 해소하고, 택시운송사업자의 영업권을 보호하는 한편, 시민들이 보다 나은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2025년 제5차 택시 총량 산정 용역’ 결과에 따라 택시 적정 대수를 332대로 확정했으며, 2029년까지 총 118대의 감차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동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에 따라 선조들로부터 이어져 온 고귀한 정신문화인 선비정신을 선양하고, 그 가치를 연구·교육·실천·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가 뛰어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추천 대상은 선비정신의 계승과 사회적 확산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대한민국 국민과 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한다. 추천권자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의 총·학장, 법인 대표 및 각종 단체의 장 등이다. 접수 기간은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추천서와 동의서 등 소정의 서류를 갖춰 공문(문서24 포함),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덕환)가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5월 개최 예정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중 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을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신규 계절근로자를 직접 선발해 영농환경에 적합한 외국인 인력을 확보하는 데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1월 5일, 농촌인력팀장과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계절근로자 방문단을 필리핀 로살레스시에 파견해, 농가별 연령·성별·체격 등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계절근로자를 현지 테스트를 거쳐 농가 수요에 맞게 선발할 방침이다. 지난해 영주시에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는 총 323명으로, 근로 후 출국했으며 이 가운데 242명이 재입국 추천을 받아 약 75%가 2026년에도 동일 고용주와 근로하게 됐다. 이처럼 재고용률이 높아지면서, 시는 신규 근로자 선발 과정에서 근로자의 역량과 현장 적합성을 보다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 영주시는 사전 온라인 1대1 면접을 통해 근로자의 태도, 이해력, 경력, 한국어 소통 능력 등 전반적인 근로 역량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가 우수한 지원자를 중심으로 우선 입국 대상자로 관리하고 있다. 단순 인원 충원이 아닌, 농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 영주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3대 목표로 새해 시정을 본격 추진한다.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권한대행 엄태현 부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기운처럼 멈추지 않는 추진력으로 영주의 미래가 달린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확고한 행정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단없는 행정으로 영주 발전의 시계를 멈추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역대 최대 투자성과... 100년 미래 기반 마련 지난해 영주시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뤄내며 지역발전의 변곡점을 만들어냈다. 한국동서발전과의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 체결, SK스페셜티(5천억원)와 베어링아트(3천억 원)의 투자 협약, 그리고 36만 평 규모의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착공까지 영주는 어느 해보다 역동적인 한 해를 보냈다. 여기에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의 2,200억 원 방산 투자까지 더해지며 영주는 명실상부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2026년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장성을 대폭 강화해 보다 현실적인 최저생활 보장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에 따라 경주시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2,131가구 15,643명으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전반에서 지원이 확대된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재산·소득 산정 기준 완화를 통해 지원 대상의 폭도 넓어진다. 가장 큰 변화는 기준 중위소득의 역대 최대 폭 인상이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전년 대비 6.51% 인상되며,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 기준도 상향 조정된다. 1인 가구는 월 76만 5,444원에서 82만 556원으로 7.2%, 4인 가구는 195만 1,287원에서 207만 8,316원으로 6.51% 각각 인상된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일반재산 환산율(월 4.17%)을 적용받는 자동차 기준이 조정돼, 기존 배기량 1,000cc 이하·차량가액 200만 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차량가액 500만 원 미만까지 인정된다. 다자녀 가구 적용 기준도 자녀 3인 이상에서 2인 이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청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첫 국소본부장 회의로, 국·소·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경제산업, 도시개발, 농축산해양, 복지·안전 등 시정 전 분야의 주요 사업과 현안을 공유하고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문화관광 분야와 관련해 해월 최시형 선생 생가터 복원사업과 예술창작소 건립 등 문화기반시설 조성 사업이 중점적으로 보고됐으며,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과 국가유산 활용·홍보 공모사업 등 경주의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확장 계획도 함께 점검됐다. 특히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19건이 선정돼 국·도·시비를 포함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 일정 관리와 완성도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공설시장 사용허가 제도 개선에 따른 추진 경과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이 보고됐다. 법령에 부합하는 공개 모집과 공정한 계약 체계를 정착시키는 한편, 기존 상인 보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재)문경시장학회는 2일 ㈜제이엔씨디자인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300만 원의 장학금을 문경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산양면에 사업장을 둔 ㈜제이엔씨디자인은 건축 미술작품, 조형물 및 간판 등을 제작하는 제조업체로, 2022년 본사를 충주에서 문경으로 이전한 후, 지역과 상생 발전하고자 장학회 후원을 2023년부터 시작했으며,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최태일, 정화진 대표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고, 향후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이사장은 “문경시장학회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학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교육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일 청소년문화의집 휴카페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관으로 ‘청소년 겨울방학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토요체험 활동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주민과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했으며, 체험 프로그램은 5가지 체험으로 타투스티커 체험, 감성 책갈피 만들기, 향기 디퓨저 만들기, 소원 팔찌 만들기, 미래편지 쓰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각 체험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유미정(문경여자중학교 3학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작년 9월부터 위원회 친구들이랑 회의하면서 체험을 준비했어요. 우리가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사람들이 재미있게 참여해줘서 너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를 또 만들고 싶어요.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데 저희에게도 좋은 추억이 됐어요.”고 말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체험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운영한 뜻깊은 행사로, 청소년의 참여와 자치 역량을 키우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지난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총 19,145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37% 증가한 수치로 2만명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기념관 측은 이 같은 관람객 증가의 주요요인으로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강화’와 ‘관람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꼽았다. 기념관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 선양·교육 사업의 확대와 내실 운영 - 유관기관·관련 단체 및 타 현충 시설과의 협력 강화 - 주요 기관의 기념관 방문을 통한 홍보활동 강화 등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관람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 관람객의 연령대에 맞춘 해설 역량 강화와 -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한 것이 관람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기념관은 2026년 새해에도 가족중심의 관람객이 줄을 잇고 있어 해설 등 안내에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다. 1월 3일에는 문경시민을 비롯해 서울, 양산, 용인,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이 기념관을 방문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소천면 산악회와 의용소방대는 1월 1일 청옥산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여 희망찬 새 출발을 알리고 산불 예방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날 해맞이 행사에는 산악회 회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이른 새벽부터 청옥산을 올라 정상에서 새해 첫 해를 맞이했다. 참가자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과 함께 한 해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청옥산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진행된 이번 해맞이 행사는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어, 서로 덕담을 나누고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소천면 의용소방대가 산불 예방 캠페인을 간단히 병행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과 안전한 산행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경자 소천면장은 “새해 첫날 청옥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