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 옥성면에 ‘옥성활력센터(2024년 7월 준공)’가 생기면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 센터는 건강증진센터(탁구장, 건강관리실 등)와 찜질방, 무인카페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설은 면 주민협의체가 자체운영하며 직·간접 고용 효과 및 면민 복리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문을 연 찜질방은 면의 인구 1,589명(2026년 1월 기준) 보다 많은 월평균 2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어, 지역에는 활기를 불어넣고 거주민들에게는 휴식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서도 소문을 듣고 다수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센터 준공과 함께 무인카페(2024년 8월)가 문을 열었으며, 그 뒤로 치킨집(2025년 8월)까지 개점했다. 최근에는 50여 년 만에 미용실(2026년 1월)이 생기며 조용했던 농촌 마을에 하나둘 켜지는 불빛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비추고 있다. 여기에 2024년 6월 조성된 옥성면 파크골프장도 월 2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어 지역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특히 구미에서 숙박·음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가 방산AI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국비 71억 원을 확보했다. 구미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에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인공지능(방산AI)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을 통해 5년간 700여 명의 방산AI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교육부가 추진하는‘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수료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년에는 인공지능(AI)분야 37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대구경북권에서는 금오공대를 포함해 6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금오공대가 주관하는 방산AI부트 캠프는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피엔티 등 2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73억7,500만 원으로, 국비 71억2,500만 원, 도비 7,500만 원, 시비 1억7,500만 원이 지원된다. 전자공학과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6명과 ‘공공근로사업’ 18명 등 총 54명의 참여자가 3월 3일부터 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근로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다. 그 결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6명 선발에 179명이 지원해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공근로사업은 18명 선발에 149명이 지원해 8.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시는 선발 과정에서 소득·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함으로써 실질적인 생계 지원에 중점을 뒀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8개 사업장(서천 수변 식생공원 조성사업 외 17개소)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11개 사업장(숲길·등산로 정비 및 관리사업 외 10개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이 어려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공평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등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영주시에 주민등록(외국인등록)을 두고 있는 중·고등학교 신입생이며, 1인당 3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타 시·군이나 타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관내 학교 집중 신청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영주시 소재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타 지자체 소재 학교 및 교육기관 신입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는 교복 등 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 모두가 동등한 안정적인 교육여건 속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공공건축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일부터 6일까지 관내 공공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절토사면 붕괴, 흙막이 가시설 변형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건설현장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점검은 시에서 발주해 공사가 진행 중인 수도사업소 청사 신축공사 등 10개소 공공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사담당 공무원과 건축사가 참여해 현장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동결·융해 반복에 따른 지반 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의 변형 및 안전상태 △통행로·배수시설 관리 등 현장 정리 상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근로자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해빙기 취약 공정에 대해서는 공정별로 위험요소를 평가하고, 필요 시 외부 전문가 합동점검도 병행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2025년 1월 3일 시행된 농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입된 ‘농촌체류형쉼터’ 제도가 시행 2년차를 맞아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농촌체류형쉼터 설치 건수는 총 92건으로, 이 중 신규 설치가 58건, 기존 농막의 쉼터 전환이 34건으로 집계됐다. 농촌체류형쉼터(이하 ‘쉼터’)는 농업인 또는 주말체험영농인이 농지에서 영농활동을 수행하면서 농자재‧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의 간이처리, 농작업 중 일시 휴식을 목적으로 설치하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이다. 쉼터 제도 시행 이후 설치 가능한 부속시설(처마·데크·정화조)의 종류와 규모가 명확히 규정됐으며, 해당 부속시설은 연면적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주차장 1면(콘크리트 포장 불가) 설치도 허용돼 농업인의 영농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다만, 쉼터 및 부속시설을 제외한 농지에는 실제 영농활동이 이루어져야 하며, 정원 조성이나 관상용 수목 식재 등 농업 목적과 무관한 시설 조성은 허용되지 않는다. 특히 쉼터는 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시는 ‘2026 사회적경제×로컬 업글(Upgrade) 영주’ 사업에 참여할 팀을 3월 4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비즈니스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사업 기간 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이 가능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영주시 내 주소 또는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거나 영주시 소재 10년 이내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총 3개 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는 3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 지원금은 사업모델 개발, 법인 설립 등 초기 창업 기반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창업자·법인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커뮤니티'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해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지원사업’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 생산, 컨설팅, 마케팅, 인력양성 등 6개 분야 17개 세부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11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역시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노후 전기설비 개보수, 소방장치 신설 및 개보수, 분진·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배기·환기·집진 설비 공사, 기업 안전 개선을 위한 내·외부 공사,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내·외부 공사 등 5개 분야를 지원하며, 총 8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nbs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중장년층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교육(주간·일부 야간) 및 신중년 청춘학교’ 과정을 운영한다. 시는 해당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3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시민의 실생활 역량을 높이고, 신중년 세대가 배움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과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규모는 총 41개 과목 562명이다. 시민교육은 35개 과목 481명, 신중년 청춘학교는 6개 과목 81명을 선발한다. 시민교육 주요 과정으로는 재테크(부동산 법률상식), 디지털(스마트폰 스마트하게 활용) 등이 있으며, 일부 과정은 야간반으로 운영해 직장인의 참여 기회도 확대했다. 신중년 청춘학교는 쌀베이킹 자격증, K-한식디저트, 생활도자기 만들기, 중년 힐링미술, 나를 찾아가는 인생 글쓰기 등 중장년층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과정으로 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관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사업' 을 지난 3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자녀 수 증가와 성장에 따라 넓은 주거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다자녀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 가구는 관내 3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자녀 중 2명 이상이 19세 미만)로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이면서 주택대출을 이용 중인 1주택 가구로, 전용면적 124㎡ 이하이면서 주택가격 9억 원 이하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소득 기준과 자녀 수에 따라 연 최대 48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연 2회((1차)2026.3.16.~4.3./(2차)2026.9.7.~9.30.)로 기간 내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다자녀 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