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학교 역사교육 지원을 위해 4월 20일부터 역사 선도교사단과 역사 교사 학습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는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ʹ26.2.)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4월 20일부터 5월 말까지 역사 선도교사단 100명을 구성하고 전국 단위 총 34개 역사 교사 학습공동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부는 올해 초 발표한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의 현장 안착을 뒷받침하고, 교사들의 수업 경험과 연구 성과를 함께 나누는 기반을 마련해 학교 역사교육의 내실을 높인다. 아울러, 탐구 중심 수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역사 수업 연구·공유 문화를 넓히고 현장 중심 역사 수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선, 전국 단위 역사 선도교사단(100명)을 역사 수업·평가의 전문성을 갖춘 교사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선도교사단은 시도별 배정 인원에 따라 시도교육청 추천을 거쳐 선발할 예정이며, 역사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 전달과 정책연구 참여·협력, 역사 수업·평가 지원자료 개발, 연수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부는 선도교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는 영유아교육·보육통합 관련 주요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23년 4월 조직됐다. 교육부 장관이 위원장이며,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차관급 정부위원과 유치원·어린이집 관련 기관 단체, 교원, 학부모, 학계 전문가 등의 위촉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6차 회의는 그간의 유보통합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행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중 영유아 특례에 관한 사항,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아동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 ▲독서국가 실현을 위한 독서교육 내실화 지원 등의 안건을 보고하고, ▲운영세칙 개정 및 분과위원회 구성·운영(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학부모님들이 체감하실 수 있도록 영유아교육·보육 서비스의 질 개선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하며,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상엽(32)이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9년 10개월 만에 KPGA 투어 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6년 6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 이후 104번째 대회 출전만에 이뤄낸 결실이다. 이상엽은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를 얻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섰다. 이상엽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위치한 것은 투어 입성 이후 최초다. 2015년 KPGA 투어에 입성한 이상엽은 2016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 이후 제네시스 포인트 6위에 오른 것이 최고 기록이다. 이상엽은 2016년 제네시스 포인트 9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상엽은 “제네시스 포인트 최상단에 위치해 뿌듯하지만 이제 첫 대회를 치렀고 이 대회 또한 지나간 것이라고 생각한다. 끝난 결과에 도취되지 않고 앞으로 시즌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이번주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GA는 2026시즌부터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까지의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5위 이내 선수 중 상위 2명에게 미국 콘페리투어 대회 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사공정한)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3일간(5월 4일 월요일 휴장)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2026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라는 슬로건 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축제 첫날인 5월 2일에는 디지털 실감형 기술(미디어아트, 홀로그램)을 접목해 새롭게 리뉴얼된 ‘일연대선사관’이 주제관(가온누리관) 내에서 그랜드 오픈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실감형 전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관람객의 편의와 즐거움을 위해 성격에 따라 테마별 구역(Zone)으로 운영된다. ▲공연존 : 군악대 공연, 랜덤플레이댄스, 벌룬쇼 디제잉 등 ▲체험존 : 양말목 네잎클로버 만들기, 슈링클스 네임택, 바람개비 만들기 등 ▲놀이존 : 어린이들을 위한 대형 에어바운스와 비눗방울 놀이 ▲휴식존 : 개인 피크닉 물품을 챙겨와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캠핑존과 파라솔 휴게 공간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가 개최되며, 행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우성규)은 24일 오후 7시,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기획 연주회 '남매지 음악회'를 개최한다. '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봄의 생동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율에 담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과 합창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무대는 어린이 중창단인 '꿈빛소리 중창단'과 함께 꾸며진다.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가 합창단의 깊이 있는 하모니와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희망찬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음악회로 진행되며, 공연 관련 문의는 경산시립합창단으로 하면 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4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개방 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이번 개방 시간 연장 운영은 일상 속에서 문화 유산을 보다 편안하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이며, 관람객들은 상설전시실을 중심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더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비교적 한산한 저녁 시간대의 전시는 집중도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해 전시의 몰입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개방 시간 연장 운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에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4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군 청사, 읍·면사무소 및 공공시설물의 조명을 소등하며, 아파트, 일반상가 등은 자율적으로 소등행사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안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는 세계적 기념일로, 1970년 미국의 민간단체에서 제정한 이래 전 세계로 확산된 환경 기념일이다. 성주군은 “이번 소등행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며, 지구의 녹색대전환을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14시 30분부터 우양미술관에서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예술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창의적 감수성을 높이고, 교원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교육장 및 경주 관내 유‧초‧중등 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 체결 이후에는 교원을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 업무협의회가 이어져 현장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대상 예술교육 연수 지원, 학생 체험형 예술교육 기회 확대, 지역 문화예술 자원 활용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우양미술관의 전문적인 전시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문화예술 기관이 함께 만들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목요일 경주 최부자 아카데미에서에서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과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최부자댁 정신을 잇는 청렴 리더십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 청렴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현장에 대하나 신뢰를 높이고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 의식과 책임감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주 최부자 아카데미의 전문 해설과 함께 최부자댁이 수백 년간 실천해 온 나눔과 절제, 사회적 책임의 가치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어 최부자댁 고택을 둘러보며 선대가 남긴 삶의 철학과 실천적 윤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차담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최부자댁의 ‘사방 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는 나눔 정신과 검소함, 공공성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오늘날 교육행정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황영애 교육장은 “최부자댁이 보여준 청렴과 나눔의 정신은 오늘날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경주교육지원청도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현장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7일 황룡원 대연회장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8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계회복 중심 생활교육과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다양한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방안과 함께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이고 책임교사들의 사안 대응 역량과 전문성 제고에 기여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교폭력 책임교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회복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실제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폭력 문제는 교육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책임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 역량이 강화되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