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카카오톡 전자문서를 활용한 체납안내문 6,500여 건을 발송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세정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안내문 발송은 군민들이 체납 내역을 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해 안내 도달률을 높이고 행정 처리의 효율성도 함께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결과, 신속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점을 반영해 올해도 연속 추진하게 됐다. 카카오톡으로 발송되는 체납안내문에는 체납 세목, 금액, 납부기한, 납부방법 등이 명확히 안내되며,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열람할 수 있도록 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성도 강화했다. 아울러 의성군은 카카오톡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을 고려해, 우편 고지 등 기존 체납 안내 방식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의 불편이나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모든 군민이 공정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디지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난방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18일,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구천면 미천2리, 단밀면 팔등리, 다인면 덕지3리 3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초 도비 지원사업으로 1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의성군은 주민들의 높은 수요와 농촌지역의 열악한 에너지 이용 여건을 고려해 군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 사업 대상을 3개 마을로 확대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의성군과 한국LPG사업관리원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공사 일정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통행 불편 등에 대해 사전 안내와 협조를 요청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성군의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역점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사업비 약 80억 원을 투입해 14개 마을 731세대에 집단공급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월 8일 의성군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수영)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성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평소 이웃돕기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한편, 각종 재난 발생 시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지역 안전을 지켜오고 있다. 특히 지난 대형 산불 발생 당시에는 산불 진화와 구조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됐다. 또한 매년 의성군 장학금 기부를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매년 동참하고 있다. 김수영 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작은 정성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의성군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총 360억 원(예정) 규모의 의성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국비 지원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총발행 규모는 향후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군에 따르면 이번 달 발행 규모는 지류형 6억 원, 카드형 23.7억 원, 모바일형 0.3억 원으로 총 30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지류형은 12억 원 감소하고, 카드형은 12억 원 증가한 규모로 군은 부정유통 방지와 함께 지류형 상품권 제작 및 판매․환전 비용 절감을 통해 의성사랑상품권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의성사랑상품권은 지류형(월 10만 원 한도)과 모바일형(월 30만 원 한도)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은 월 40만 원까지 충전 가능하고, 사용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의성군은 군비를 추가 투입해 설․추석 명절, 여름휴가, 축제 기간 중 카드형 의성사랑상품권 환급 포인트를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상품권 이용을 더욱 확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월 7일 일본 풍혈 네트워크 연구진과의 국제 학술교류 과정에서 빙계계곡 일원에서 기존에 공식 보고되지 않았던 ‘온혈 지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견은 빙계계곡이 단순한 한랭 지형이 아닌, 빙혈과 온혈이 공존하는 복합 미기후 지형임을 입증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조사 당시 외부 기온은 영상 4℃ 내외의 겨울 환경이었으나, 빙계계곡 빙혈 상부에서 확인된 온혈 지대에서는 최고 18℃의 기온이 관측됐다. 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온혈 사례로 알려진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라후네 온혈’과 유사한 수준으로, 빙계계곡이 국제 비교 연구가 가능한 온혈·빙혈 복합 사례지임을 시사한다. 특히 온혈의 온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11월에는 20℃를 초과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이는 일본 내 최고 온혈 온도로 알려진 이즈모 온혈(약 22℃)과의 직접적인 비교 연구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빙계계곡의 생태적 특징도 주목할 만하다. 온혈 인근 지역은 낙엽이 지고 식생이 쇠퇴한 주변 산지와 달리, 초록빛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물야면체육회는 지난 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조은경 물야면장, 체육회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물야면체육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안) 보고 등 주요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됐다. 3년의 임기를 마친 최기탁 회장은 “그동안 물야면체육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임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민선3기 물야면체육회장 선거에서는 이진규 후보가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많은 소통을 통해 면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가 국내·외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에 참가해 농산물 잔류농약 및 토양 분석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공식 인증받았다.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운영하는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인 FAPAS는 수질·식품 잔류농약·영양성분 등 10여 개 분야를 대상으로 분석능력을 평가하고 있으며, 전 세계 정부기관·연구소·민간기업 등 매년 3,000여 개 분석기관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프로그램이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FAPAS 평가에서 잔류농약(사과) 1개 분야에 참여해 14가지 농약성분을 분석한 결과, Chlordane(클로단), Difenoconazole(디페노코나졸) 등 5개 성분에서 Z-Score ±0.2 이내, 토양중금속(구리, 아연, 납 등) 분야에 참여해 ±0.4 이내를 기록했다. 그 외 성분에서도 ±1 이내의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정확한 분석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내 숙련도 평가에서도 잔류농약(토양) 분야에 참여해 11가지 농약성분 가운데 Bifenthrin(비펜트린), Boscalid(보스칼리드), Imidaclo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6년부터 시작한 목재문화지수 측정사업은 시도 단위로 구분해 목재문화지수를 측정하며, 목재문화지수는 지자체의 ▴목재이용 기반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상위지표와 항목별 세부 하위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내 목재 문화 확산 수준을 지수화하여 공표한다. 경상북도는 목재문화지수 74점으로 강원도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산림자원의 생산 여건과 관련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 기반구축’ 지표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으며 목재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제도적 토대를 충실히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지역 산림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국산목재 생산 기반 강화, 지역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목재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아울러 공공시설 내 목재 활용 확대, 목재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목재문화 홍보 등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산하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외남면노인회분회에서는 1월 8일 외남면 노인회분회에서 제14대 차한옥 신임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남면 노인회 회원들과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노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류윤모 이임 분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차한옥 신임분회장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차한옥 신임 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르신 한 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활기찬 노인회를 만들어가겠다.”며 “후배 세대와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는 노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현균 외남면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외남면 노인회를 이끌어 주신 류윤모 분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새롭게 취임하신 제14대 차한옥 분회장님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외남면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 모동면은 1월 7일 올해 영농작업에 시동을 걸고 있는 지역 내 시설 하우스 오이 재배 농가를 방문해 영농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1월은 시설 하우스 재배에서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작물의 본격적인 생육에 앞서 온·습도 관리, 생육 관리 상태 점검, 퇴비 살포 등 기초 관리 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번에 방문한 농가는 지역 최초로 오이 양액재배 기술을 도입한 농가로, 스마트온실에서 오이를 재배하고 있다. 양액재배는 작물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체계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품질 균일화와 생산성 향상에 효과적인 재배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모동면장은 스마트온실의 환경과 양액 재배 시스템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한편, 현재 농업인들이 직면한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용인 모동면장은 “앞으로 이런 스마트시설이 더 도입되어 좋은 품질의 지역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됐으면 한다.”라며 “모동면에서도 농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기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