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제62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4월 12일)을 맞아 오는 18일 야외도서관 프로그램'봄바람 책소풍'을 운영한다. 4월 도서관주간은'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슬로건으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청도어린이도서관은 색다른 독서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야외도서관을 테마로 한 '봄바람 책소풍'을 18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 독서존·체험부스·책놀이터로 구성된 야외도서관 ▲ 6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미션'이벤트 ▲ 싱그린 버스킹 및 독서권장 버블쇼 등 무대공연 ▲ 행운의 독서뽑기, 리사이클링 드로잉 등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 한 달 동안 전자책 대출이벤트 '전자책도, 봄'을 비롯해 포춘쿠키 증정, 찾아라 책BTI 등 다채로운 독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야외도서관을 통해 도서관의 공간을 확장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즐겁게 독서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14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50농가를 대상으로 고용주 교육을 실시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하여 청도소방서와 협력해 숙소용 화재경보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근로자의 근무환경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하는 숙소의 안전 확보 역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음에 따라, 청도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청도소방서와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청도소방서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거주하는 숙소 내에 설치할 수 있는 화재경보기를 배부하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화재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농가 숙소의 경우 주택 구조와 생활환경에 따라 화재 위험요소가 다양하게 존재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청도군은 화재경보기 배부와 함께 고용주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효기간이 도래하는 포항사랑카드를 사전에 확인하고 재발급을 받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포항사랑카드는 2020년 9월부터 발행됐으며, 발행일로부터 5년간 사용가능하다. 유효기간 만료 2개월 전부터 재발급이 가능하다. 시는 재발급 시 만료된 기존 카드 잔액을 새 카드로 이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사용 잔액이 골목상권에 신속히 유입돼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유도하고 시민의 불이익이 최소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재발급 안내는 포항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인 iM뱅크를 통해 유효기간 만료 60일 전 문자로 발송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판매대행 금융기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카드 재발급과 잔액 이전은 포항사랑상품권 모바일 앱 ‘iM샵’ 또는 iM뱅크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영업점 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기존 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또한 포항시청 2층 안내데스크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카드를 수령한 뒤 모바일 앱 iM샵에 등록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봄철을 맞아 국내 최초 장거리 숲길인 ‘동서트레일’ 영주 구간이 걷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산림청이 주관해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경북 울진군 망양정까지 한반도를 동서로 잇는 총 849km, 55개 구간의 초장거리 숲길이다. 특히 배낭을 메고 걷는 ‘백패킹’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트레일로, 자연 속에서 머물며 걷는 새로운 형태의 산림레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주 구간은 총 20.56km로 △40-2구간 봉현면 두산리 국립산림치유원(5.23km) △41-1구간 봉현면 두산리~풍기읍 전구리·창락리·수철리 죽령옛길(8.41km) △46-2구간 부석면 남대리 일원(6.92km) 등 3개 구간으로 구성돼 다양한 산림 경관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국립산림치유원 내 백패킹 쉼터를 중심으로 숲 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한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어, 이용객들은 울창한 숲 속에서 걷기와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죽령옛길 구간은 희방사역에서 죽령루까지 이어지는 약 2.5km의 숲길로, 신라시대부터 영남과 한양을 잇던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본격적인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벼 종자 발아 특성이 예년과 달라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육묘 관리를 당부했다. 이에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육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7개소에서 종자 온탕소독기를 운영하여 병해충 예방 및 건전 종자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쌀품질관리실을 통해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검사를 실시하여 의뢰일로부터 가급적 7일 이내 발아율 결과를 신속히 통보함으로써 안전한 종자 사용을 돕고 있다. 지난해 등숙기 잦은 강우 및 고온 등으로 벼 종자 품위 저하가 우려되는 가운데, 발아 지연이나 생육 부진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충분한 싹틔우기가 없이 파종할 경우 저온과 겹쳐 육묘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시는 친환경 육묘관리 기술 확산을 위해 구미시쌀연구회를 중심으로 냉해 및 뜸모 예방에 효과적인 아인산염 제조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발아 지연에 대응해 침종 기간을 기존보다 1~2일 연장하도록 지도하고, 발아 불량에 대비해 파종량을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5일 청년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교육컨설팅 과정’을 개강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력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과정은 영농 초기 청년들이 겪는 기술 부족과 경영 미숙, 판로 확보 등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농산업 현장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45세 이하 구미시 청년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 스마트팜 실무와 미래 농업기술 교육을 비롯해 귀농·귀촌 성공사례 분석, 농촌융복합사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현장견학 등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성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초기 영농 실패 위험을 줄이는 데 주력한다. 동시에 교육생 간 교류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5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2026 春하추동 취업한마당(부제: 구미가 당기는 JOB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취업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하여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기․전자, 방위산업, 보건 등 구미지역 주력 산업 분야의 기업 25개사(현장 15개사, 온라인 10개사)가 참여하고, 약 433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방문해 활발한 채용 면접이 진행됐다. 특히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1:1 현장 면접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취업지원 정책 홍보관 운영 ▲찾아가는 노동법률상담센터 운영 ▲VR 반도체 직업체험 ▲면접비 지원 ▲AI 포토키오스크를 활용한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다각도로 지원했다. 특히‘드림Talk 콘서트’에서는 ㈜원익큐엔씨와 한화시스템㈜가 참여해 반도체 및 방위산업 분야의 산업 전망과 인재상에 대한 채용설명회를 진행함으로써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경북 최초로 2024년 7월부터 베테랑 팀장 중심 원스톱민원팀을 운영해 올해 3월까지 151건의 복합민원을 해결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이 경험을 토대로 2026년 4월부터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낸다. 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민원서비스 혁신 기조에 맞춰 구미시가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기존 원스톱민원팀의 성과를 기반으로 민원 대응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반복·다부서·타기관 연계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협의·조정,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공무원이다.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오가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한 명의 담당자가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구미시는 이미 원스톱민원팀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왔다. 4단지 공장 증설 문제 해결, 지산동 ○○학교 지목변경 처리, 위기 상황의 한부모 가정 일상 회복 지원, 봉곡동 원룸 오수 역류 문제 해결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며 시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민원 처리 지연을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라면’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인‘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잇는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로 승부 본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나만의 K-라면 레시피’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2026 구미라면축제’기간에 맞춰 구미로 직접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하는‘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이 관람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특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 수직정원을 조성하고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수직정원 조성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박물관의 기존 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연과 휴식, 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추친됐다. 관람 중심의 공간에서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물관 내부 벽면을 활용해 조성된 수직정원은 다양한 식물을 입체적으로 배치한 친환경 녹지공간으로, 조형물과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자연 속에 들어온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중앙에는 문경새재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해 지역의 상징성을 더했으며, 사계절 내내 생동감 있는 경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관람객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를 함께 배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전시·체험·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자연생태박물관 내 수직정원 조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