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17일 하양읍 한사창고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2일까지 지역 내 농협창고를 이용하여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1,297톤(32,421포/40kg) 건조 벼 매입을 진행한다. 매입품종은 일품, 삼광 2품종으로 한정되며, 다른 품종이 혼입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2018년부터 시행된 품종검정제도에 따라 농가가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실제 출하 품종이 일치하지 않으면, 향후 5년간 공공 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출하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쌀값을 반영해 12월 말에 확정되며, 수매 당일 중간 정산금으로 포대당(40kg) 4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 가격 확정 후, 농협을 통해 지급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운송장비를 활용한 작업이 많아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하며, “수확기 연속된 강우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확의 결실을 거둔 농민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1월 20일 제288회 울진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예산 7,084억 원을 제출하고,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체류형 관광 대도약, 기반산업 대전환, 울진형 복지 고도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 원자력수소 국가산단‘미래 100년 성장축’ 울진군은 원전 전력을 활용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2023년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2024년 예타 면제를 받아, 2026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목표로 한다. 울진군은 한전과 2GW 전력 공급 협의를 마쳤으며, LH가 총 105억 원 규모 7건의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 산단은 삼성,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등 대기업 8곳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손 군수는“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4조 2천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와 3만8천 명의 고용이 기대된다”며“울진이‘K-에너지 대표도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 스쳐가는 관광지에서‘머무는 울진’으로 전환 관광 분야에서는 4,000억 원 규모의 사계절 오션리조트를 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2026년 예산안을 2025년 대비 200억 원(1.93%) 증가한 1조 550억 원 규모로 편성해 21일 의회에 제출했다. 총 예산 중 일반회계는 9,525억 원, 특별회계는 1,025억 원 규모이다. 이번 본예산안에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을 포함한 시정 역점 사업과 함께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각종 ‘생활 밀착형’ 사업 예산을 적극 반영했다. 부채 없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며 세출 효율화는 물론 세입 확충을 위해서도 부단히 노력한 결과 국・도비 보조재원이 전년 대비 308억 원(11.2%) 증가했다. 특히 폐광지역 관광자원 개발사업, 단산터널 개설사업 등 대규모 사업에 소요되는 재원을 국・도비로 확보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담보함은 물론 시 재정 건전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효과가 있었다. 세출예산 중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공약사업 및 현안사업으로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98억 원 ▲문경새재 관광지 조성사업 142억 원 ▲단산터널 개설사업 96억 원 ▲폐광지역 관광자원 개발사업 40억 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27억 원 등을 편성,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2026년 당초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142억원(3.12%)이 증가한 4,711억원(일반회계 4,569억원, 특별회계 142억원)을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인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재정운용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관행적이고 비효율적인 사업은 과감하게 축소하여 △필수 복지지출의 안정적 반영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투자 확대 △미래성장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재정의 지속가능성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략적으로 배분했다. 특히, 재난재해 예방 및 생활인프라 유지관리를 통한 주민생활 안전분야와대가야고도 지정에 발맞춘 지역의 자연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관광 분야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분야별 편성 내역으로는 △일반공공행정 분야 256억원 △공공질서및안전 분야 262억원 △교육보건 분야 103억원 △문화및관광 분야 393억원 △환경 분야 549억원 △사회복지 분야 1094억원 △농림임업 분야 784억원 △산업․중소기업 분야 130억원 △교통및물류 분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은 총 6,68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260억원(4.1%)증가한 규모다. 회계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가 올해 대비 211억원(3.7%)이 증가한 5,881억원, 특별회계가 75억원(13.1%) 늘어난 646억원, 기금 153억원으로 지속적인 국가투자예산 확보 노력으로 국고보조금이 성주군 역대 최대인 2,069억원(증 7.7%)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주민 불편사항 개선, 취약계층의 복지안전망 구축 등 주민 밀착형 사업추진에 중점을 두면서도 저출생 대응, 성주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반영했다. 분야별 예산편성 현황은 사회복지 1,384억원, 농업·임업 872억원, 환경 및 상하수도 1,177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1,027억원, 문화 및 관광 368억원, 재난방재·안전 306억원, 도로 및 교통 212억원, 산업·중소기업 80억원, 보건·식품 34억원, 교육 20억원 등이며, 특히, 농업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절근로자 등 농촌인력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기업 데이터 플랫폼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된 현황을 시각화해 공유하고, 기업지원 사업 담당 부서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본 용역은 관내 기업 정보를 통합‧시각화해 각종 통계 분석과 정책 활용도를 높이고, 시에서 추진하는 기업지원사업과 연결할 수 있는 기업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업별 기본현황, 업종‧규모, 주요 지표, 지원사업 참여이력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돼 행정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기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어, 변화하는 기업 상황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부서 간 정보 공유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기업 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환경을 조성해 관내 기업들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특산품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하며 ‘별의 도시 영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전국 9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마음이 쌓입니다. 변화가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공유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는 자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영천시 대표 답례품 전시 ▲리플릿·홍보물품 배부 ▲현장기부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마늘스낵 시식, 착즙주스 시음, 신성일 기념관 개관 기념 이벤트, 기부자 대상 특산품 증정 행사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천 특산품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을 찾은 이한진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영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경쟁력과 다양한 답례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영천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은 지역 과수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사업’의 신청을 오는 1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2026년 사업에는 품종 갱신, 관정, 배수시설 등 생산 기반 시설과 관수관비 시설, 미세 살수장치, 방풍 망, 조류 퇴치기 등 재해예방 시설에 대한 지원으로 국비·지방비·자부담 등 총 11억 9,600만 원이 투입된다. 특히 재해예방 시설은 농업재해와의 연관성을 고려해 2024년 12월 31일 이후 조성된 과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원예산업발전계획에 따라 생산유통통합조직에 참여하고 있고,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조성된 사과·복숭아·배 과원 경영체이다. 생산유통통합조직(농협)에 참여 실적이 없는 농가는 사업 신청 시 출하 약정을 체결하고 올해 수확물을 출하하는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업경영체 미등록 필지, 농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 경영체, 최근 3년 내 사업 중도 포기 이력, 최근 5년 내 동일 필지에 동일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 대상자 선정 전 미리 시설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20일 오후 2시, 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OK FTA 컨설팅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OK FTA 컨설팅 지원사업은 수출기업 및 수출 준비기업을 대상으로 ▲품목별 관세실익 분석 ▲원산지결정기준 안내 및 대응 전략 ▲원재료명세서 작성 요령 ▲인증수출자 취득 지원 등 기초부터 심화 단계까지 폭넓은 내용을 컨설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관세법인 샤인 대구지사, 관세법인 선율, 대구청솔합동 관세사무소가 수행한 컨설팅 결과가 발표됐으며, 다양한 기관의 자문위원들이 참여해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또한 기업들의 실제 수출 성과와 FTA 활용 개선 사례도 함께 공유됐다.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OK FTA 컨설팅은 단순 자문을 넘어 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FTA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상공회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이 유해가스를 흡입해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2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7분경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공장 야외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등 총 6명이 가스를 흡입해 쓰러졌다. 가스를 흡입한 협력업체 직원 2명과 포스코 직원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며, 또 다른 포스코 직원 2명이 어지러움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일산화탄소 질식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